🤖Claude Code로 창업하기 - Project SHIPIT Pre-Launch (2)🔥
"Claude Code로 창업하기. 사업자등록 신청 완료🙀"
-Claude Code 로 창업하기로 처음 마음 먹었던게 지난 2월 11일이네요. 오늘 사업자등록 신청까지 하고나니 기분이 이상합니다.ㅋㅋ 진짜 이래도 되나 싶고요. 어쨋든 끝이 어딘지 궁금해서 가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랜딩페이지도 최초에 프롬프트 한방에 생성했던 버전과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한땀한땀 고친거라 그래도 많이 세련되졌다고 생각합니다ㅋㅋㅋ😅 개인적으로는 Dark-warm 테마에서 눈이 제일 편하네요.
-원래 목표는 지난주 런칭이었는데, 며칠만 더 손보려고 합니다. 대화 하면 할수록 아이디어가 계속 떠올라서 ㅋㅋ
-그래서 지난 글 올리고 나서도 계속 달렸습니다. 지난 한 주 동안 진행한 작업들입니다.
✅SmartForm 역설계 시스템 개편: 테마 랜덤 -> 테마 선택
✅데이터 스키마 CSV 통일 : CSV 업로드 → 내 데이터 활용
✅소스코드 ZIP 다운로드 기능 구현(Hetzner)
✅구글 Auth 로그인 연동(Supabase RLS)
✅브라우저 전용 -> 데스크톱 앱 확장 (Tauri, Win/Mac)
✅Vercel 자동 무료 배포(언제든 접속할 수 있는 URL)
-클로드 맥스 x20 다 쓰고 새로 들어온 400불 중 270불을 더 태우고 GPT 프로도 겁나 괴롭혔습니다 ㅋㅋㅋ
-가장 큰 과제였던 Scale-up을 위해서 병렬로 여러 빌드를 돌리다보니 노트북 메모리가 버텨주질 못했습니다. 빌드 하나 하나가 AI가 직접 코드 짜고, 컴파일하고, Puppeteer로 직접 열어서 버튼 다 눌러보는 과정이라 메모리를 꽤 먹더라구요..그것도 많이..
-그래서 Hetzner에 서버를 올렸습니다. 16코어 32GB, 월 $60짜리입니다. 누가 얼마나 들어와서 쓸지 조차도 모르는 상황에 ㅋㅋㅋ😅
-물어보니 어지간한 작은 LLM 정도는 돌릴 수 있는 스펙이더라구요? 지금 최대 20개 빌드를 병렬로 동시에 돌리는데도 메모리에 여유가 넘칩니다 ㅋㅋ
-그리고 빌드 결과물을 직접 열어보면서 이상한 것들을 하나씩 잡기 시작했습니다. 1빌드 15분 컷 목표를 수정할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겉보기엔 그럴싸했는데, 버튼을 눌러도 아무 반응이 없는 앱들이 있더라구요. 서브페이지에 직접 들어가면 데이터가 텅 비어있는 것도 있었고, 시드 데이터 로더를 메인 페이지에서만 호출한다던지 등등.
-UX QA를 충분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시늉만 했더라구요. 결국 빌드당 QA 시간이 5-15분 추가됐습니다.
-어쨋든 전부 고쳤고,
-남은건 멀티에이전트 빌드 파이프라인 안정화로 QA PASS 율 90% 이상 맞추기입니다. 거의 다 온 것 같습니다.ㅋㅋ
-만약 빌드가 실패한 채로 timeout 되어 서빙되더라도, 소스코드 zip을 다운받고, 정확히 어느 파일 어느 라인 어느 코드를 고치면 되는지를 상세하게 작성한 QA Handoff를 다운 받을 수 있도록 세팅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Next.js 기반 프론트엔드 웹앱 빌드 품질에 집중하고 있는 상태지만, 점차적으로 Native app 으로, 1인용 웹앱에서 다인용으로, SaaS로, 백엔드 풀스택으로, 확장해 나가 보려고 합니다.
-그동안 LLM의 성능이 더욱 올라와주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ㅋㅋ
-프리 런치 기간에는 모든 이용자에게 다음의 것들이 제공됩니다.
✅개인용 3D Agent Office/무료 빌드 2회/소스코드 ZIP파일/QA Handoff/Vercel URL(24/7 웹 호스팅)
-지난 주 미리 연락주신 분들에게는 무료 빌드 5회 제공해드릴 예정입니다.
-댓글/DM 미리 주신 분들은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Opus4.6로 월급루팡 하다가 창업하게 생겼습니다 ㄷㄷㄷㄷ.txt
-아이디어는 별 것도 아니었고 사실 누구나 바이브코딩해서 초개인화 앱을 직접 만들어서 쓰는 세상이 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바이브코딩은 꽤나 진입장벽이 있고 비전공자가 잘 돌아가는 앱을 만들기에는 어려운 영역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누구나 코딩하기 쉽게 구조화된 형태의 설계서에 대답만 해주면 개인용 앱이 나오는 서비스를 출시해보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슬로건은 You Answer, We ship. 이름은 SHIPIT(쉬핏)으로 지었습니다.
-그리고 24시간 뒤...
-미친 퀄리티의 반응형 랜딩 페이지에 프로토타입까지 나와버렸습니다. 영상 보세요;; 폰으로 원격 크롬 들어간거라 화질이 엉망인점 죄송합니다;
-제작기간 12개월 걸린다던 프로젝트 여기까지 완성되는데 고작 24시간 걸렸습니다ㄷㄷㄷ
-제가 한거라곤 claude code cli에 --dangerously-skip-permissions 입력하고 그냥 지가 하겠다는대로 다 ok 한거밖에 없습니다
-Claude code Max 주간 한도의 70%를 이틀만에 다태워버렸습니다..ㄷㄷ
-클로드한테 아키텍쳐 문서 참고해서 짧은 호흡으로 잘 읽히게 소개글 하나 써달라고 했습니다. 첫문장만 던져줬습니다. “바이브코딩은 죽었다.”
-읽어보세요...글빨 미쳤습니다 제미나이 지피티보다 압도적으로 잘씁니다.
-저는 토씨 한 글자도 고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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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브코딩은 죽었다.
정확히 말하면, 바이브코딩이 약속했던 것이 죽었다.
“프롬프트만 쓰면 앱이 뚝딱.” 그럴듯했다. 실제로도 뭔가 나왔다. 버튼도 있고, 색도 입혀져 있고, 돌아가는 것처럼 보였다. 그런데 그 다음은?
버그. 스파게티 코드. 수정하려면 더 큰 버그. AI에게 고쳐달라고 하면 또 다른 곳이 무너진다. 결국 처음부터 다시. 이 루프를 세 번째 돌고 있다면, 당신만 그런 게 아니다.
바이브코딩의 진짜 문제는 기술이 아니다. **구조의 부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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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IPIT은 다르다.
SHIPIT은 “AI가 코드를 써준다”는 환상에서 출발하지 않는다. 현실에서 출발한다.
현실은 이렇다. AI는 강력하다. 하지만 방향 없는 AI는 위험하다. 프롬프트 하나로 앱을 만드는 건 가능하다. 유지보수 가능한 앱을 만드는 건 완전히 다른 문제다.
SHIPIT은 그 간극을 메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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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계획이 먼저다.** 코드가 아니라.
SHIPIT의 워크플로우는 단순하다.
1단계. 요구사항을 정의한다. AI와 함께. 하지만 AI가 주도하지 않는다. 당신이 주도한다.
2단계. 구조를 잡는다. 파일 하나에 모든 걸 때려넣지 않는다. 모듈 단위로. 테스트 가능한 단위로.
3단계. 그다음에 코딩한다. AI가 쓰되, 당신이 설계한 구조 안에서.
4단계. 검증한다. 돌아가는 것처럼 보이는 것과 실제로 돌아가는 것. 그 차이를 잡아낸다.
이게 전부다. 마법은 없다. 대신 시스템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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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브코딩이 놓친 것
바이브코딩은 코딩의 시작 비용을 0에 가깝게 만들었다. 혁명적이었다. 하지만 시작 비용만 0이 됐을 뿐, 유지 비용은 폭발했다.
프로토타입은 쉬워졌다. 프로덕션은 여전히 어렵다.
SHIPIT은 이 문제를 정면으로 겨냥한다. AI의 속도를 가져가되, 엔지니어링의 규율을 포기하지 않는다. 빠르게 만들되, 부서지지 않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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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큰 그림
한 발 물러나서 보자. 이건 코딩 방법론의 문제가 아니다. 소프트웨어라는 것 자체가 바뀌고 있다.
지금까지는 이랬다. 누군가가 만든 앱을 다운받는다. 100개의 기능 중 3개만 쓴다. 나머지 97개는 내가 원한 적도 없는 것들이다. 그런데 그 97개 때문에 앱은 느리고, 복잡하고, 구독료는 비싸다.
반대로 내가 정말 원하는 기능? 없다. 어디에도. 내 워크플로우에 딱 맞는 도구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당연하다. 나만 필요한 거니까. 시장이 안 되니까. 아무도 안 만드니까.
그럼 외주를 줄까? 견적을 받아본다. 간단한 앱 하나에 수백만 원. 유지보수 별도. 수정할 때마다 추가 비용. 개인이 감당할 단가가 아니다.
**이 구조가 깨졌다.**
AI가 코드를 쓰는 시대. 개발자를 고용하지 않아도 된다. 외주를 맡기지 않아도 된다. 앱스토어를 뒤질 필요도 없다. 내가 원하는 것을,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직접 만든다. 초개인화 앱의 시대가 열렸다.
매일 아침 내 루틴에 맞춘 대시보드. 우리 팀만 쓰는 업무 도구. 내 아이의 학습 패턴에 최적화된 교육 앱. 이런 건 앱스토어에 없다. 외주로도 엄두를 못 낸다. 하지만 이제 만들 수 있다.
문제는 하나다. 대충 만들면 대충 무너진다. 그건 바이브코딩이 이미 증명했다.
SHIPIT은 제3의 길이다. 외주의 품질을. 바이브코딩의 속도로. 당신의 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