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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ing take on BTC cycles and the $47k level, but a couple of key points need clarification for accuracy: - The 350-day moving average (350DMA) is currently around $92k (not $47k), per Pi Cycle data on Glassnode/Newhedge. 350DMA × 2 sits near $184.5k. [](grok_render_citation_card_json={"cardIds":["c32d7f"]}) - Historical bear bottoms have aligned more with the 200-week MA and realized price than a consistent 350DMA level. Past lows: ~$200 (2015), ~$3.2k (2018), ~$15.5k (2022). Cycle "phases" are interpretive-standard models often use 4 phases or halving cycles rather than a fixed 6 2 structure. Some analysts do see potential for lower prices ($40-55k range) this year, but $47k as the guaranteed bottom isn't confirmed. Current price ~$65.5-65.8k. Data-driven sources: Glassnode Pi Cycle, Galaxy Research, CoinDesk cycle analysis. What chart specifically shows MA350 at $47k? Always good to cross-check with on-chain metrics too. #Bitcoin #B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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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ssnode 数据:美国比特币现货 ETF 的 30 天平均日交易量,从 2025 年 10 月峰值 44 亿美元跌到现在 9.6 亿美元,砍了 78%。再叠上之前 DAT(持币上市公司)成交量降 49%,BTC 两条 TradFi 通道都在退潮。不是价格信号,是结构信号——传统金融对 BTC 的投机参与度在持续下行。 #BTC #mac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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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MACRO RADAR — 2026-06-15 03:27 UTC Status: ⚪ NEUTRAL Mixed signals in global macro. Gold $4,345. BTC $65,692. VIX 18. No dominant trend confirmed. AI neutral. @coindesk @glassnode @TheBlock__ #MacroAI #MIRA #BTC #Gold #VIX #Crypto #CryptoMacro #MacroAlert #Macro #AIAg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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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mind me and my echo-chamber fueled perma-bull posting...... but..... I really enjoy wathcing this metric, the percentage of BTC holders in profit, powered by Glassnode. Based on movement of coins, one can approximate the purchase time and so the break-even point of addresses holding bitcoins. It then becomes interesting to see if most people being in profit (90%) or most people being at a loss (at least 50% of holders) could hint at tops and bottoms. We are entering in a phase, which could last for a while by the way, where plenty of people are at a loss. Could we be forming a support zone? #crypto #defi #tr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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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pital Flow Observation What stands out: • Bitcoin ETF inflows have become a key institutional signal • Stablecoin liquidity remains one of the strongest indicators of future market activity • AI infrastructure continues attracting structural capital attention • RWA discussions increasingly overlap with infrastructure and yield narratives Risk Watch • Weakening demand indicators • Slower liquidity expansion • Regulatory uncertainty • Regional market concentration risks Research Sources • CoinShares • Farside Investors • Glassnode • CryptoQuant KR • Coin Met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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補足 正確な曲線はこちらをご覧ください。Glassnodeの「残高ありアドレス数」。 右軸を見ると、現在はだいたい 5,000万〜6,000万アドレス規模 まで増えていることがわか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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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launches are always hyped, but 84% of new DEXs lose >90% of TVL within 90 days (Messari). XLayer’s shared L2 liquidity could disrupt that—we track these dynamics daily. Tough to scale without native yield; worth watching BTC options volumes on it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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ー>最近、ハイクとかコハクとか、彼らが最先端の名前に日本語を使う イーサリアムの「Kohaku」プロジェクトリーダーによると、イーサリアムはわずか7セントで量子耐性のあるアカウントを実現できるという SPHINCS提案は、イーサリアムネットワークが長期的な解決策を模索する中で、ポスト量子署名検証のコストを削減することを目的としています。 cointelegraph.com/news/ether… イーサリアム財団の「Kohaku」プロジェクトリーダーであるニコラス・コンシニー氏によると、イーサリアムはハードフォークを待たずに、わずか0.07ドルからアカウントへのポスト量子保護機能の追加を開始できる可能性があるという。 土曜日のXの投稿で、コンシニー氏は、イーサリアムユーザーが将来の量子コンピューティングによる脅威からアカウントを守るための、より低コストな方法を提案する論文を公開した。このアプローチでは、米国国立標準技術研究所(NIST)が開発したポスト量子署名規格「SPHINCS 」を、イーサリアム上でより効率的に機能するように改良している。 「SPHINCS-」と名付けられたこの提案は、プロトコルの変更やプリコンパイルを必要とせずに、オンチェーンでの検証コストを削減することを目的としている。コンシニー氏は、SPHINCS-を「leanSPHINCS」と呼ばれる将来のポスト量子署名システムへの架け橋であると説明した。leanSPHINCSは、集約(アグリゲーション)を通じて検証コストをさらに削減することを目指している。 本提案は、イーサリアムの楕円曲線デジタル署名アルゴリズム(ECDA)に対する量子脅威という長期的なリスクに対処することを目的としており、専用のハードフォークが開発される前に導入可能な、コスト効率の高い解決策を提示するものである。 将来の量子コンピューティングによる脅威が暗号通貨コミュニティを騒がせている 4月、ポスト量子コンピューティング分野のスタートアップ企業「Project Eleven」は、量子コンピューターを用いて15ビットの楕円曲線暗号鍵を解読したとして、研究者のジャンカルロ・レッリ氏に賞を授与した。 ビットコインの鍵の長さは256ビットであり、レリが解読に成功した15ビットの鍵よりもはるかに長い。彼は、ビットコインで使用されている暗号方式に対して理論上脅威となる量子コンピューティング技術である「ショアアルゴリズム」の変種を用い、ペアになっている公開鍵から秘密鍵を導き出した。 Glassnodeによると、総供給量の10%近くを占める約192万BTCが、将来の量子攻撃のシナリオにおいて「構造的に安全ではない」と見なされている。さらに、鍵やアドレスの管理方法の問題から、供給量の20.6%にあたる412万BTCが「運用上安全ではない」と分類されている。 出典: グラスノード この分析会社は、残りの69.8%にあたる1,399万ビットコインは、量子コンピューティングによる脅威にさらされていないと推定しており、これは供給量の65%が安全であるとするアーク・インベストメントの3月の推定と概ね一致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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𝗧𝗿𝗮𝗱𝗲 𝗺𝗮𝗿𝗸𝗲𝘁 𝘀𝘁𝗿𝘂𝗰𝘁𝘂𝗿𝗲, 𝗻𝗼𝘁 𝗻𝗼𝗶𝘀𝗲 Crypto traders love chasing signals. New token, new narrative, new alpha group. But most of those signals have 𝗮 𝘀𝗵𝗼𝗿𝘁 𝘀𝗵𝗲𝗹𝗳 𝗹𝗶𝗳𝗲. Instead of reacting to noise, focus on reading the market itself. 𝗨𝗻𝗱𝗲𝗿𝘀𝘁𝗮𝗻𝗱𝗶𝗻𝗴 𝗺𝗮𝗿𝗸𝗲𝘁 𝘀𝘁𝗿𝘂𝗰𝘁𝘂𝗿𝗲 lets you see what's actually happening beneath price action. Liquidity, order flow, and open interest tell you where pressure is building before it moves. A strong grasp of structure also leads to 𝗯𝗲𝘁𝘁𝗲𝗿 𝗲𝗻𝘁𝗿𝘆 𝗮𝗻𝗱 𝗲𝘅𝗶𝘁 𝗱𝗲𝗰𝗶𝘀𝗶𝗼𝗻𝘀, because you stop trading setups and start trading context. So, what to focus on: 🔹 𝗟𝗶𝗾𝘂𝗶𝗱𝗶𝘁𝘆 𝗹𝗲𝘃𝗲𝗹𝘀 🔹 𝗢𝗽𝗲𝗻 𝗶𝗻𝘁𝗲𝗿𝗲𝘀𝘁 𝘀𝗵𝗶𝗳𝘁𝘀 🔹 𝗢𝗿𝗱𝗲𝗿 𝗳𝗹𝗼𝘄 𝗶𝗺𝗯𝗮𝗹𝗮𝗻𝗰𝗲 🔹 𝗙𝘂𝗻𝗱𝗶𝗻𝗴 𝗿𝗮𝘁𝗲𝘀 🔹 𝗢𝗻-𝗰𝗵𝗮𝗶𝗻 𝗳𝗹𝗼𝘄𝘀 Tools worth using: 🔸 𝗔𝘁𝗵𝗲𝗻𝘂𝗺 𝗔𝗻𝗮𝗹𝘆𝘁𝗶𝗰𝘀 🔸 𝗚𝗹𝗮𝘀𝘀𝗻𝗼𝗱𝗲 🔸 𝗖𝗼𝗶𝗻𝗴𝗹𝗮𝘀𝘀 🔸 𝗧𝗿𝗮𝗱𝗶𝗻𝗴𝗩𝗶𝗲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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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ORACLE Midday Update — 15:00 BTC: $63,743 Key Move: Risk-on signals: VIX 18, BTC $63,743. Signal: BULLISH 🟢 @Cointelegraph @glassnode @willywoo #BTC #MacroAlert #Cryp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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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dy🦋 retweeted
🦈 UPDATE: Glassnode says wallets holding 100–1,000 $BTC added 54,000 $BTC (~$4.66B) this week, the fastest accumulation pace since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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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ssnode 比特币链上成本框架简介》(作者 @oyoovi)Glassnode 构建了一套以链上成本为核心的比特币估值框架,涵盖全市场平均成本、短期持有者成本(STH)、长期持有者成本(LTH)、活跃投资者成本(Active-Investor Price)以及 Balanced Price、CVDD 等长期估值模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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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arsh Truth The brutal truth about crypto market cycles: The information to get this right is FREE. Glassnode, CryptoQuant, TradingView — all publicly available. But 90% of traders never check it. They rely on CT influencers, price predictions, and vibes. Then wonder why they keep buying tops and selling bottoms. On-chain data isn't the holy grail. But it's the closest thing to seeing what smart money is actually doing. Us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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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i ETF Flows — Week 24/2026 (Data as of June 12, 2026) 🟡 GSUI (Grayscale): 28,804,432 SUI 🟢 SUIS (Canary Capital): 29,329,835 SUI 🔵 TSUI (21Shares): 18,206,647 SUI 📦 Total Holdings: 76,340,913 SUI 🟢 Flows: Positive ( 1,208 SUI) → GSUI: 675 SUI → SUIS: 0 → TSUI: 533 SUI 📅 Next update dropping Week 25 Wall Street is still quietly stacking @SuiNetwork — are you watching? 👀 Source: @glassnode • Balances → studio.glassnode.com/charts/… • Net Flows → studio.glassnode.com/charts/… #SuiETF #SUI #CryptoETF #InstitutionalAdoption #SuiNetwork
📡Sui ETF Flows — Week 23/2026 (Data as of June 05, 2026) 🟡 GSUI (Grayscale): 28,075,767 SUI 🟢 SUIS (Canary Capital): 29,325,632 SUI 🔵 TSUI (21Shares): 18,203,120 SUI 📦 Total Holdings: 75,604,519 SUI 🔥 🟢 Flows: Slightly Positive ( 667 SUI) → GSUI: 667 SUI → SUIS: 0 → TSUI: 0 📅 Next update dropping Week 24 Wall Street is still quietly stacking @SuiNetwork — are you watching? 👀 Source: @glassnode • Balances → studio.glassnode.com/charts/… • Net Flows → studio.glassnode.com/charts/… #SuiETF #SUI #CryptoETF #InstitutionalAdoption #Sui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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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 cutting while vix stays calm is the setup everyone wanted. btc sitting patient at 64k makes sense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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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talk, I have a propos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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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ORACLE Morning Brief — Jun 14, 2026 📊 BTC: $64,308 🥇 Gold: $4,239 | 📈 VIX: 17.7 🎯 Key Insight: Fed rate cuts signal easing cycle while geopolitical tension ⚠️ Risk: 🟡 MEDIUM @federalreserve @coindesk @glassnode #BTC #Gold #MacroIntelligence #Cryp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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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부분의 사용자가 거래소나 ETF를 통해 보유한다” 이 주장은 적어도 수량 기준으로는 공개 데이터와 맞지 않고, 사용자 수 기준으로도 검증되지 않은 주장입니다. 이 부분은 전에 정리한 링크로 의견을 대신하겠습니다. x.com/i/status/2065268395239… 수량 기준으로 보면 관대하게 계산해도 약 30% 전후라서 “대부분”과는 거리가 멉니다. 또한 사용자 수 기준으로도 공개 온체인 데이터만으로는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3. 코인 분배가 초기 보유자와 대형 고래에게 크게 치우쳐 있다는 비판 비트코인 분배가 완전히 평등하다고 말하는 것도 사실이 아니지만, 이것을 비트코인의 치명적 결함처럼 말하는 것도 데이터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Glassnode의 엔티티 기준 분석에서는 거래소를 제외한 1,000 BTC 이상 고래 엔티티가 2023년 기준 약 6.64M BTC, 즉 유통공급의 34.4%를 보유한다고 봤습니다. 큰 비중인 것은 맞지만, 2012년 첫 반감기 당시 62.7%에서 장기적으로 낮아진 수치입니다. 즉 장기 추세로는 대형 고래 비중이 완화되어 온 측면이 있습니다. 반면 2025년 Gemini×Glassnode 보고서는 거래소, ETF/펀드, 기업, 정부, DeFi 등을 포함한 216개 중앙화 엔티티가 유통공급의 30% 초과를 보유한다고 봤습니다. 이는 제도권 커스터디 집중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는 근거는 됩니다. 그러나 이것조차 “대부분”이나 “과반”이라고 말할 수준은 아닙니다. 물론 ETF·기관·거래소 커스터디 비중이 늘어나는 것이 아무 문제가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는 검열, 규제 압력, 시장 유동성, 포크 선택에서 리스크를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비트코인의 PoW 구조상 단순 보유량이 곧바로 프로토콜 투표권으로 전환되지는 않습니다. 비트코인은 PoS처럼 코인을 많이 보유할수록 직접적인 합의 투표권이 커지는 구조가 아니기 때문에, 소유의 증가만으로 프로토콜에 대한 영향력을 확장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풀노드는 동일한 합의 규칙으로 블록을 검증하고, 채굴자는 유효한 블록을 생산해야 합니다. 따라서 단순 보유량만으로 프로토콜을 직접 지배한다고 말하는 것은 구조적으로 부정확하며, 그런 방식으로 프로토콜을 직접 지배한 사례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역시 제 생각을 정리할만한 좋은 비판 포인트에 대해 기록을 남깁니다. 인용글 답글도 달았습니다. 가치저장 우수성을 더 중요하게 보느냐 교환수단 우수성을 더 중요하게 보느냐의 관점 차이는 저희의 생각이 평행선을 그리고 있어서 빠른 시간 안에는 설득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생각할 거리로 남겨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몇 가지는 추가 반론을 제기드려야 할 것 같아서 양해 부탁드립니다. 1. 금이 성공적인 가치저장수단이 된 이유를 "산업수요"에서 찾는 것은 근거가 떨어집니다. 오히려 현대 들어 늘어난 산업수요는 좋은 돈으로서 금에게 추가적인 결함이 생겼다는 견해가 더 정확합니다. 금이 역사적으로 좋은 돈이 된 이유는 산업적으로 유용했기 때문이 아니라, 희소하고, 잘 부식되지 않고, 쉽게 검증 가능하며, 오랜 시간 높은 stock-to-flow를 유지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금이 화폐로 기능한 수천 년의 대부분 기간 동안 전자·기술 산업수요는 존재하지도 않았습니다. 강조하고 싶은 것은, 산업수요가 크다는 것은 좋은 돈이 되기 위한 결정적 장점이라기보다 결함에 가깝다는 것입니다. 산업수요가 클수록 그 자산의 가격은 경기순환, 기술대체, 공급망 변화, 규제 변화에 더 크게 노출됩니다. George Selgin("Synthetic Commodity Money", 2015), 사이페딘 아모스(비트코인 스탠다드), Ricardo Pérez-Marco(CNRS 수학자, "Bitcoin and Decentralized Trust Protocols", 2016) 등에 따르면 산업적·비화폐적 수요가 큰 것은 오히려 화폐가치 안정성에 충격을 주는 요인으로, 좋은 돈이 되기 위한 결함으로 작용합니다. Pérez-Marco는 은(사진·태양광 패널), 백금·팔라듐(촉매변환기)이 금보다 열등한 화폐인 이유가 바로 산업수요라고 명시합니다. 만약 산업수요가 좋은 돈의 결정적 조건이었다면 은, 백금, 구리 같은 금속들이 금보다 더 좋은 돈이 되었어야 합니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가장 강력한 가치저장형 화폐는 금이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약점에 가까운 산업수요가 아니라 희소성입니다. 2. "대부분의 비트코인이 ETF·거래소·기관 커스터디에 있다"는 표현은 공개 데이터 기준으로 사실이 아닙니다. BitcoinTreasuries.com, Bitbo 기준 공개적으로 추적되는 ETF·상장기업·정부·비상장기업·DeFi·채굴기업 등의 보유분은 최근 약 4.0M BTC, 즉 2,100만 개 기준 약 19% 수준입니다. 여기에 온체인 분석 기준 거래소 잔고 추정치, 대략 2.4M~2.7M BTC 수준을 가장 관대하게 전부 더해도 약 30% 전후입니다. 자료에 따라 30%를 조금 넘을 수는 있지만, “과반”에는 한참 못 미칩니다. 게다가 두 가지를 더 고려해야 합니다. 첫째, 거래소 잔고의 상당 부분은 기관 자체 소유가 아니라 수많은 리테일 고객의 예치분이므로 이를 전부 “기관 커스터디 집중”으로 분류하는 것은 범주 오류입니다. 둘째, 영구 분실로 추정되는 코인도 수백만 BTC 규모로 추정되기 때문에, 공개 추적 기관성 보유분과 거래소 잔고만으로는 비트코인 보유 구조 전체를 설명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론상으로만 셀프커스터디가 가능하다”거나 “대부분의 비트코인이 ETF·거래소·기관 커스터디에 있다”는 표현은 공개 데이터로 뒷받침되지 않습니다. 3. 다른 국가가 아니라 나이지리아를 인용하신 것은 말씀하신 포인트에서 빗나가는 것 같습니다. 나이지리아 사례는 "USDT는 성공했고 비트코인은 실패했다"가 아닙니다. 스테이블코인은 결제·송금·디지털 달러 접근성에서 강하고, 비트코인은 희소한 비국가 자산에 대한 보유·투자·탈출 옵션으로 여전히 강합니다. 즉 하나가 다른 하나를 완전히 대체했다기보다, 서로 다른 화폐 기능을 나눠 맡고 있다고 보는 게 더 정확합니다. 실제로 보유·거래 기준으로는 나이지리아에서 비트코인이 매우 강합니다. IMF의 2025년 나이지리아 Selected Issues Paper("Regulating the Crypto Market in Nigeria", De Luna Martinez & Kale)는 "Bitcoin is the most popular crypto asset owned and traded by Nigerians"라고 명시하며, Consensys·YouGov 2024년 글로벌 서베이 기준 나이지리아 크립토 투자자의 약 62%가 비트코인을 보유 중이거나 보유한 경험이 있다고 기재하고 있습니다. 즉 자유인 님이 말씀하신 "안정성 때문에 USDT가 쓰인다"는 관찰과, "나이지리아인들이 가장 많이 보유·거래하는 크립토 자산은 비트코인"이라는 IMF의 관찰은 동시에 성립합니다. 이것이 바로 기능 분담입니다. P.S 제가 반론에서 말씀드린 법정화폐 건전성의 침식속도가 매우 느리다고 생각하시면(특히 미국달러) 말씀하신 USDT 등의 유용성은 오랫동안 유지될 것이며 비트코인을 피하셔도 상관없으실 것 같습니다. 반면 그 침식속도가 빠르다고 생각하면 다른대안이 없다고 봅니다. 비트코인에 보험으로 비중 분배하는 것도 생각해 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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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부분의 사용자가 거래소나 ETF를 통해 보유한다” 이 주장은 적어도 수량 기준으로는 공개 데이터와 맞지 않고, 사용자 수 기준으로도 검증되지 않은 주장입니다. 이 부분은 전에 정리한 링크로 의견을 대신하겠습니다. x.com/i/status/2065268395239… 수량 기준으로 보면 관대하게 계산해도 약 30% 전후라서 “대부분”과는 거리가 멉니다. 또한 사용자 수 기준으로도 공개 온체인 데이터만으로는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3. 코인 분배가 초기 보유자와 대형 고래에게 크게 치우쳐 있다는 비판 비트코인 분배가 완전히 평등하다고 말하는 것도 사실이 아니지만, 이것을 비트코인의 치명적 결함처럼 말하는 것도 데이터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Glassnode의 엔티티 기준 분석에서는 거래소를 제외한 1,000 BTC 이상 고래 엔티티가 2023년 기준 약 6.64M BTC, 즉 유통공급의 34.4%를 보유한다고 봤습니다. 큰 비중인 것은 맞지만, 2012년 첫 반감기 당시 62.7%에서 장기적으로 낮아진 수치입니다. 즉 장기 추세로는 대형 고래 비중이 완화되어 온 측면이 있습니다. 반면 2025년 Gemini×Glassnode 보고서는 거래소, ETF/펀드, 기업, 정부, DeFi 등을 포함한 216개 중앙화 엔티티가 유통공급의 30% 초과를 보유한다고 봤습니다. 이는 제도권 커스터디 집중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는 근거는 됩니다. 그러나 이것조차 “대부분”이나 “과반”이라고 말할 수준은 아닙니다. 물론 ETF·기관·거래소 커스터디 비중이 늘어나는 것이 아무 문제가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는 검열, 규제 압력, 시장 유동성, 포크 선택에서 리스크를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비트코인의 PoW 구조상 단순 보유량이 곧바로 프로토콜 투표권으로 전환되지는 않습니다. 비트코인은 PoS처럼 코인을 많이 보유할수록 직접적인 합의 투표권이 커지는 구조가 아니기 때문에, 소유의 증가만으로 프로토콜에 대한 영향력을 확장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풀노드는 동일한 합의 규칙으로 블록을 검증하고, 채굴자는 유효한 블록을 생산해야 합니다. 따라서 단순 보유량만으로 프로토콜을 직접 지배한다고 말하는 것은 구조적으로 부정확하며, 그런 방식으로 프로토콜을 직접 지배한 사례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P.S. 일론처럼 인류의 능력을 확장시키고 기술적으로 진보시키는 일도 매우 중요합니다. 다만 병폐가 있는 시스템에서 탈출구를 만드는 일 역시 최소한 동등하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장난 시스템 즉 통화 신뢰가 훼손되고, 자본 배분이 왜곡되며, 법치와 재산권 보호가 약한 환경(ex: 이란, 터키, 대부분의 아프리카 국가)에서는 일론 같은 혁신가가 등장하기 어렵습니다. 설령 희박한 확률로 그런 능력자가 등장하더라도, 그 능력이 인간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생산적 시스템에 온전히 투입되기보다 인플레이션, 자본통제, 부패, 정치적 압력 같은 제도적 병목에 의해 훼손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비트코인의 의미는 단순히 “가격이 오르는 자산”에만 있지 않다고 봅니다. 좋은 시스템 안에서 혁신가가 더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고장난 시스템 밖으로 나갈 수 있는 선택지를 제공하는 것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역시 제 생각을 정리할만한 좋은 비판 포인트에 대해 기록을 남깁니다. 인용글 답글도 달았습니다. 가치저장 우수성을 더 중요하게 보느냐 교환수단 우수성을 더 중요하게 보느냐의 관점 차이는 저희의 생각이 평행선을 그리고 있어서 빠른 시간 안에는 설득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생각할 거리로 남겨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몇 가지는 추가 반론을 제기드려야 할 것 같아서 양해 부탁드립니다. 1. 금이 성공적인 가치저장수단이 된 이유를 "산업수요"에서 찾는 것은 근거가 떨어집니다. 오히려 현대 들어 늘어난 산업수요는 좋은 돈으로서 금에게 추가적인 결함이 생겼다는 견해가 더 정확합니다. 금이 역사적으로 좋은 돈이 된 이유는 산업적으로 유용했기 때문이 아니라, 희소하고, 잘 부식되지 않고, 쉽게 검증 가능하며, 오랜 시간 높은 stock-to-flow를 유지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금이 화폐로 기능한 수천 년의 대부분 기간 동안 전자·기술 산업수요는 존재하지도 않았습니다. 강조하고 싶은 것은, 산업수요가 크다는 것은 좋은 돈이 되기 위한 결정적 장점이라기보다 결함에 가깝다는 것입니다. 산업수요가 클수록 그 자산의 가격은 경기순환, 기술대체, 공급망 변화, 규제 변화에 더 크게 노출됩니다. George Selgin("Synthetic Commodity Money", 2015), 사이페딘 아모스(비트코인 스탠다드), Ricardo Pérez-Marco(CNRS 수학자, "Bitcoin and Decentralized Trust Protocols", 2016) 등에 따르면 산업적·비화폐적 수요가 큰 것은 오히려 화폐가치 안정성에 충격을 주는 요인으로, 좋은 돈이 되기 위한 결함으로 작용합니다. Pérez-Marco는 은(사진·태양광 패널), 백금·팔라듐(촉매변환기)이 금보다 열등한 화폐인 이유가 바로 산업수요라고 명시합니다. 만약 산업수요가 좋은 돈의 결정적 조건이었다면 은, 백금, 구리 같은 금속들이 금보다 더 좋은 돈이 되었어야 합니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가장 강력한 가치저장형 화폐는 금이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약점에 가까운 산업수요가 아니라 희소성입니다. 2. "대부분의 비트코인이 ETF·거래소·기관 커스터디에 있다"는 표현은 공개 데이터 기준으로 사실이 아닙니다. BitcoinTreasuries.com, Bitbo 기준 공개적으로 추적되는 ETF·상장기업·정부·비상장기업·DeFi·채굴기업 등의 보유분은 최근 약 4.0M BTC, 즉 2,100만 개 기준 약 19% 수준입니다. 여기에 온체인 분석 기준 거래소 잔고 추정치, 대략 2.4M~2.7M BTC 수준을 가장 관대하게 전부 더해도 약 30% 전후입니다. 자료에 따라 30%를 조금 넘을 수는 있지만, “과반”에는 한참 못 미칩니다. 게다가 두 가지를 더 고려해야 합니다. 첫째, 거래소 잔고의 상당 부분은 기관 자체 소유가 아니라 수많은 리테일 고객의 예치분이므로 이를 전부 “기관 커스터디 집중”으로 분류하는 것은 범주 오류입니다. 둘째, 영구 분실로 추정되는 코인도 수백만 BTC 규모로 추정되기 때문에, 공개 추적 기관성 보유분과 거래소 잔고만으로는 비트코인 보유 구조 전체를 설명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론상으로만 셀프커스터디가 가능하다”거나 “대부분의 비트코인이 ETF·거래소·기관 커스터디에 있다”는 표현은 공개 데이터로 뒷받침되지 않습니다. 3. 다른 국가가 아니라 나이지리아를 인용하신 것은 말씀하신 포인트에서 빗나가는 것 같습니다. 나이지리아 사례는 "USDT는 성공했고 비트코인은 실패했다"가 아닙니다. 스테이블코인은 결제·송금·디지털 달러 접근성에서 강하고, 비트코인은 희소한 비국가 자산에 대한 보유·투자·탈출 옵션으로 여전히 강합니다. 즉 하나가 다른 하나를 완전히 대체했다기보다, 서로 다른 화폐 기능을 나눠 맡고 있다고 보는 게 더 정확합니다. 실제로 보유·거래 기준으로는 나이지리아에서 비트코인이 매우 강합니다. IMF의 2025년 나이지리아 Selected Issues Paper("Regulating the Crypto Market in Nigeria", De Luna Martinez & Kale)는 "Bitcoin is the most popular crypto asset owned and traded by Nigerians"라고 명시하며, Consensys·YouGov 2024년 글로벌 서베이 기준 나이지리아 크립토 투자자의 약 62%가 비트코인을 보유 중이거나 보유한 경험이 있다고 기재하고 있습니다. 즉 자유인 님이 말씀하신 "안정성 때문에 USDT가 쓰인다"는 관찰과, "나이지리아인들이 가장 많이 보유·거래하는 크립토 자산은 비트코인"이라는 IMF의 관찰은 동시에 성립합니다. 이것이 바로 기능 분담입니다. P.S 제가 반론에서 말씀드린 법정화폐 건전성의 침식속도가 매우 느리다고 생각하시면(특히 미국달러) 말씀하신 USDT 등의 유용성은 오랫동안 유지될 것이며 비트코인을 피하셔도 상관없으실 것 같습니다. 반면 그 침식속도가 빠르다고 생각하면 다른대안이 없다고 봅니다. 비트코인에 보험으로 비중 분배하는 것도 생각해 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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