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복숭아가 왔다.
여름 내내 머무는 과일이 아니라, 잠깐 반짝이고 사라지는 타이밍의 맛.놓치면 또 1년을 기다려야하는,매끈한 껍질을 깨물면 과즙이 먼저 터지고,달콤함이 선명하게 번진다.산뜻하게 사라져서 더 아쉽고,그래서 더 또렷하다. 잠깐이라 더 맛있는,초여름의 빨간 잔상.
뷰티에 관심 많은 후배가 도브 센서티브 비누 샴푸 대신에 사용하면 머리도 잘 안 빠지고 모발 건강에도 좋다고 해서 써봤는데 이거 정말 괜찮은데요!도브 중에서도 꼭 이 청록색 패키지가 있는 센서티브로!향은 무향이구요,감고 나서도 머릿결이 푸석거리지 않네요.꾸준히 써 보겠습니다.
진심.서울시내 라멘집 중 제일 좋아하는 곳
<사루카메>매일 쉐프님이 전체를 다 체크,맛테스팅 함 후에 라멘이 나가더라구요.바지락.꽃게 베이스 국물이라 정말 담백하고 시원하구요.재료마다 정성이 가득.
바 테이블을 좋아하는데 거기 않으면 쉐프님과 스텝들의 움직임을 보는게 마치 뮤지컬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