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방울꽃들 한국에 갑니다¨̮
🚪6월 19일- 21일 책갈피에서 열리는
은방울꽃 기획전에 참여합니다. Chaeggalpi_74
저는 미니어처 표본 액자와 화분들로 참가할 예정입니다. 작품들 투잡러 종이정원사의 새벽의 시간들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세부사항은 6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됩니다ෆ
작품 패키지에는 종이정원사가 직접 그리고 디자인한 미니어처 보증서가 포함됩니다. 조그마한 보증서에는 작품 고유의 시리얼 넘버와 함께 제작 정보, 작가의 친필 서명이 있습니다. 이번 은방울꽃들을 한정판 시리즈로 결정했습니다. 더 이상의 추가 작업은 없을 예정입니다. 참고해 주세요¨̮
⚘ 기술의 발전으로 정교함을 빠르게 재현할 수 있는 시대지만, 그 작품 뒤에 어떤 사람이 어떤 시간을 보냈는지는 쉽게 보이지 않습니다. 손과 작업물만의 시간을 쌓아 만들어낸 것들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전해지면 좋겠습니다. ✋🤍
⚘ 더 소개드릴 참여작가 분들도 기대해주세요!
[작품 소장 방법 안내]
현장 '선착' 구매로 즉시 수령하실 수 있습니다. 표본 11점, 화분 7점 출품합니다. 내일 10일(수) 오후 10시부터 방문 예약이 시작됩니다. 혼잡을 피하기 위해 예약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시간당 10명의 입장인원으로 진행합니다. 많관부ෆ⸒⸒ @chaeggalpi_74
⚘ 《돌아오는 행복, 은방울꽃》
아름다운 포스터와 함께, 다가오는 기획전 소식을 전합니다!
미니어처와 인형, 종이와 섬유, 도자기, 비스크, 금속공예 등 -
18인의 작가가 모여 각자의 재료와 방식으로 은방울꽃을 풀어냅니다.
⚘ 2026. 6. 19 – 21 (PM 12시 - 7시, 예약제)
잘 밤에 별점 테러 받고 인간 환멸을 느끼다. 최근 남겨 돌아온 접시는 없었는데 이상하네. 하며 힘이 스르륵 빠진다. 안 그래도 몇 개 없는 리뷰에 별 하나 짜리가 추가되니 평점이 훅 떨어진다. 잘 먹었다고 하시면서 왜 리뷰들은 안 쓰실까.. 구글 리뷰 정말.... 스트레스 가득한 나날들의 연속이다
손님들 반응 신경 쓰느라 매일이 전쟁 같고 일희일비가 일상이다. 강해져야 한다. 어떻게 다 좋아하겠어. 낯설겠지. 거기다 이곳은 미식 자부심 높은 보수적인 산세바스티안인걸. 좋아해 주시는 손님들의 반응만 기억하면 된다. 그냥 우리는 우리 입에 맛있고 부끄럽지 않은 접시를 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