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용산 4dx로 처음 봤는데 제가 전에 봤던건 4dx가 아니라 그냥 4d였나봄. 진짜 개재밌고 딘자린 이 미친ㅅㄲ 운전 똑바로해 이 생각이 저절로 들음. 난 분명히 물 껐는데 내 옆자리 앞자리 뒷자리 물이 다 튀어서 어느정도 촉촉함은 유지됨. 왜 민달팽이들이 싸우는데 내가 처맞는지 모르겠음.
이발사 얘기를 들었더니 욕조 끄트머리에 걸터앉아서 루크 면도해주는 딘이 보고 싶다.. 딘이 날을 쥐지 않은 약지와 소지로 턱과 목 언저리를 쓸면서 "색이 옅군. 숱도 적고. 수염이 어울리려면 한참 걸리겠어." 하고 살짝 장난치니까 또 어린애 취급 당한 것 같아서 뚱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