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엔 외쿡 은행원 (노예), 밤엔 비트맥시 (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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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을 전공했지만 오스트리아 학파는 비트코인을 접한 후 처음 들었다. 상식 처럼 알고 있는 주류 경제학의 잘못된 렌즈는 비트코인 이해를 계속해서 방해한다. 그래서 준비해 봄. 사이페딘 아모스의 경제학 원론 1장부터 차근차근 개념을 짚어 볼까 함. 오늘은 그 시작. 상식의 틀을 깨야 비트코인이 보인다. 소리 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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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14만 달러 간다?! 45배, 28배, 8배. 반감기 이후 18개월 수익률이 매 사이클 낮아지고 있음. 챠마스 팔리하피티야는 이 하락 추세에서 어떻게 114만 달러를 계산해냈는가. 1. 반감기 사이클. 챠마스는 반감기 이후 1개월부터 18개월까지 시점별 수익률을 분석했음. 1회 반감기 45배, 2회 28배, 3회 8배로 배수는 낮아졌음. 그런데 시작 기준 가격 자체가 사이클마다 올라가기 때문에 달러 기준 목표가는 오히려 올라감. 2회, 3회 반감기 평균을 현재 가격에 적용하면 114만 달러가 나옴. 예언이 아니라 평균값의 연산임. 2. ETF가 바꾼 변수. ETF는 비트코인을 기관과 대중의 포트폴리오로 직접 연결했음. 공급이 반토막 나는 반감기 타이밍에 제도권 수요가 처음으로 추가된 사이클임. 배수는 낮아졌지만 수요 기반이 이전과 다름. 3. 이중통화 국가론. 많은 국가들이 자국 통화와 비트코인을 동시에 쓰는 이중통화 체계로 진입할 것임. 일상 거래는 자국 통화, 영구적 가치 저장은 BTC. 이 분리가 국가 단위로 벌어지면 비트코인은 금을 대체하는 자산이 아니라 국가 통화 시스템의 구성 요소가 됨. 배수가 낮아지는 건 비트코인이 성숙하는 신호임. 성숙한 자산이 이중통화 체계의 저장 수단으로 자리 잡으면, 114만 달러는 이 사이클의 목표가가 아니라 새로운 기준선의 시작점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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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이 금리를 인하할 수 있을까? "케빈 워시는 혼자 결정할 수 없습니다. 그는 위원 중 한 명일 뿐입니다." 대통령이 금리 인하를 시킬 사람으로 지목한 워시조차 한 표에 불과함. 그렇다면 미국의 돈값은 대체 누가 정하는가. 1. 한 표의 딜레마. 트럼프는 워시가 금리를 내릴 것이라 믿는다고 공언했지만 연준이 인하하기는 매우 어려운 국면이고, 워시는 FOMC 12인 중 한 명일 뿐임. 그가 다른 위원들과 어떤 관계인지, 위원회의 향후 전망을 어떻게 읽는지가 관전 포인트로 떠오름. 대통령의 의지조차 위원회라는 합의체를 통과해야 가격이 됨. 2. 유가라는 외생 변수. 이란 전쟁이 실제로 종결되면 유가가 더 내리고, 그 결과 올해 후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질 수 있다고 봄. 실제로 금요일 시장이 그 방향으로 일부 움직였음. 미국의 돈값이 중동의 포성과 해협의 개폐에 연동된다는 뜻임. 정책 금리는 독립 변수가 아니라, 지정학과 유가의 종속 변수임. 3. 결정 구조의 본질. 결국 금리는 사람들의 관계, 위원회의 표결, 전쟁의 향방, 유가의 등락이 얽힌 끝에 나오는 협상의 산물임. 누가 어떤 표를 던지고 누가 누구를 설득하느냐에 수조 달러의 자본 비용이 출렁임. 돈값이 재량과 정치로 결정되는 한, 그 값은 언제나 협상 가능하고 따라서 언제나 불확실함. 여기에 비트코인의 비대칭이 있음. 비트코인에는 FOMC가 없음. 설득할 위원도, 갈라질 표도, 종결을 기다릴 전쟁도, 연동될 유가도 없음. 발행 스케줄은 코드에 박혀 누구의 한 표로도 바뀌지 않음. 한쪽의 통화정책은 매 분기 12명의 회의 결과이고, 다른 쪽의 통화정책은 이미 끝나서 다시 열리지 않는 회의임. 돈값을 협상하는 시스템과 협상이 봉인된 시스템 중, 자본이 길게 머물 곳은 정해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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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올해 90% 넘게 올랐음. 세계 최고 성적표임. 그런데 같은 기간 세계에서 가장 변동성 큰 시장 중 하나가 됐다는 사실은 다들 빼고 말함. 블룸버그 보도. 한국 증시가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의 길목에 섰음. 6월 23일 검토에서 관찰대상국 등재 여부가 갈림. 다만 인터뷰한 투자자 15명 대부분은 이번엔 신흥국에 남을 것으로 봄. 개혁이 지속성을 증명할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거임. 편입되면 약 300억 달러 유입에 코리아 디스카운트 축소가 기대됨. 다 맞는 말임. 그런데 한 걸음 물러나 봐야 할 게 있음. 올해 90% 상승의 동력이 뭐였음? AI와 반도체임. 삼성, SK하이닉스가 코스피 비중의 절반 이상임. 이 지수는 한국 경제의 그림이 아니라 글로벌 AI 베팅의 한국식 표현임. 도발 하나 하겠음. 당신이 코스피에 투자한다고 믿지만, 실제로는 전 세계가 동시에 거는 단일 AI 베팅의 한 귀퉁이에 올라탄 거임. 그 베팅이 식으면 90%는 반대로도 작동함. MSCI 라벨이 왜 매력적이냐. 선진국 딱지가 붙으면 인덱스 추종 자금이 강제로 들어옴. 패시브 펀드는 종목을 보고 사는 게 아니라 지수가 시키는 대로 사거든. 근데 디스카운트의 진짜 원인은 라벨이 아니었음. 지배구조, 주주환원, 환율 접근성, 공매도 제한 같은 제도의 문제였음. MSCI가 2014년 한국을 선진국 관찰대상에서 뺀 이유도 외환 거래 제한이었고, 작년에도 같은 지적을 받았음. 그래서 핵심은 이거임. 라벨이 가치를 만드는 게 아니라 가치가 라벨을 부르는 거임. 외부 인증을 받아야 인정받는다는 발상 자체가, 아직 스스로 가치를 증명 못 했다는 자백이기도 함. 라벨로 들어온 돈은 라벨로 나감. 패시브 자금이 밀어올린 가격은 그 자금이 빠질 때 같은 속도로 빠짐. 진짜 부의 보존은 누가 등급을 매겨주느냐에 의존하지 않음.
After one of its most volatile weeks in years, South Korea’s stock market is approaching a milestone it has long been chasing: a potential path into MSCI’s developed-market status bloomberg.com/news/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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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재가 이란을 무릎 꿇렸다는 게 어제까지 언론의 결론이었음. 그런데 같은 화면에서 이란 외무차관은 테헤란에 러시아와 중국 대사를 불러 모아 전혀 다른 문장을 읽고 있었음. 봉쇄가 진짜 이기는 중인지, 아니면 새 진영을 키우는 중인지는 거기 달려 있음. 3국 전략적 파트너십이 전면적으로 계속된다는 선언이 협상 테이블 한복판에서 나왔음. 이란 원유의 90%는 이미 중국으로 흐르고, 그 대금은 달러를 거치지 않음. 제재가 굵어질수록 달러가 닿지 않는 결제 배관도 같이 굵어짐. 봉쇄가 정권을 생명줄 구걸로 몰아넣는 것과, 달러 바깥 정산 수요를 키우는 것은 둘 다 동시에 사실임. 이게 달러를 무기로 쓰는 일의 청구서임. 한 번 휘두를 때마다 굴복을 받아내지만, 동시에 다음번엔 달러를 안 거치겠다는 결심을 적국 전체에 심음. 적들이 달러를 피하려 뭉칠수록 누구의 편도, 어느 국적도 아닌 중립 정산 자산의 자리가 비어감. 동결되지 않고 압류되지 않는 돈. 진영이 갈라질 때 가치가 생기는 건 진영 밖에 있는 단 하나임. 그래서 질문은 이거임. 달러 무기화가 결국 이기는가, 아니면 제재 한 번마다 달러를 비껴가는 길이 한 뼘씩 넓어지는가. 2030년 세계 무역 결제에서 달러 비중은 지금보다 높아져 있을까, 낮아져 있을까. 당신이 보는 지도엔 어느 쪽 선이 굵게 그어져 있는지.
امروز در دیدار مشترک با سفرای روسیه و چین در تهران، در مورد آخرین تحولات مربوط به پیش نویس یادداشت تفاهم اسلام آباد، بحث و‌ تبادل نظر شد. شراکت راهبردی ایران، چین و روسیه و هماهنگی‌ها و تعاملات میان سه کشور با قوت تداوم خواهد یاف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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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반토막 나자 가장 먼저 깨진 건 가격이 아니라 커뮤니티였음. 마이클 세일러는 흔들리는 진영을 향해 사람들을 네 갈래로 갈라놓는 글 한 장을 던졌고, 그 종이 한 장이 수류탄처럼 터졌음. 자본가, 맥시멀리스트, 기술자, 근본주의자. 세일러는 커뮤니티를 네 진영으로 호명했고 각자 자기 깃발 아래로 흩어졌음. 누구는 비트코인을 티커로 포장해 월스트리트에 팔고, 누구는 사명이라 부르고, 누구는 프로토콜을 고치려 하고, 누구는 노드를 돌리며 순수성을 지킴. 분류 자체는 정교하지만 정작 중요한 질문은 비켜갔음. 왜 하필 지금 갈라지는가. 답은 단순함. 숫자가 내려갔기 때문임. 가격이 오를 땐 네 진영이 한 몸처럼 전체가 되고, 가격이 빠지면 부족을 만들어 서로를 잡아먹음. 이건 비트코인의 결함이 아니라 피아트가 길러낸 시간선호의 잔상임. 빚으로 굴러가는 세상에 살면 인내는 사치가 되고, 손실 앞에서 인간은 가장 가까운 동지부터 의심함. 약세장의 내전은 자산의 문제가 아니라 그 자산을 들고 있는 인간의 문제임. 그래서 진짜 그림은 진영 싸움 바깥에 있음. 오렌지색 넥타이를 맨 자본가도, 레이저 아이를 켠 맥시멀리스트도, BIP를 두고 다투는 근본주의자도 똑같은 문 하나로 들어왔음. 끝없는 부채와 매년 녹아내리는 화폐를 보고 더는 못 참겠다고 말한 사람들임. 적은 옆자리가 아니라 그들이 등지고 나온 시스템임. 그 시스템은 이 모든 내전 동안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음. 부채는 멈추지 않았고 그 부채로 굴러가는 전쟁도 멈추지 않았음. 그리고 비트코인은 강세장에서도 약세장에서도 내전 중에도 똑같이 10분마다 블록을 찍어냈음. 세일러가 놓친 다섯 번째 갈래는 결국 네 원이 전부 겹치는 한가운데, 자본가도 맥시멀리스트도 기술자도 근본주의자도 아닌 그냥 비트코이너임.
Bitcoin is down 50%, but the infighting inside the community is at all-time highs. So we decided to have a little fun with it. Using Saylor’s four Bitcoin ideologies as a framework, we break down the tribes, the feuds, and the endless timeline warfare that’s erupted during this bear market. Enjoy. 📺: youtu.be/z-WivqK-r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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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IPO, 미래에셋 인수단 명부엔 231만 주(₩4,700억)가 적혀 있었음. 하지만 최종 배정 0주. 골드만삭스가 상장 5시간 전에 일방 통보함. 국내 청약은 1~2분 완판이었는데. 일본은 받고 한국은 빈손임. 청약 1~2분 만에 완판된 한국이 왜 스페이스X 공모주 0주를 받았을까? 명부의 '인수 비율'은 약속이 아니고, 최종 배정은 골드만삭스 재량이기 때문임. 게이트키퍼가 주문장을 쥐고 있음. 코리아패싱은 사고가 아니라 구조임. 허가받아야 들어가는 시스템에선 게이트키퍼가 들어가고 말고를 정하니까.
현재 난리 난 미래에셋 스페이스X 사태 요약 1. 미래에셋증권이 스페이스X IPO 인수단에 참여함. 2. 당초 약 231만 주 규모를 배정받을 예정이었음. 3. 미래에셋은 국내 투자자 대상으로 약 5억 달러 규모 청약을 진행. 4. 판매 시작 직후 완판될 정도로 수요가 몰림. 5.그런데 상장 직전 기관 수요가 폭증하면서 대표 주관사인 골드만삭스가 물량을 재배정. 6.그 과정에서 미래에셋이 실제 판매 가능한 최종 물량을 한 주도 배정받지 못함. 7.결국 미래에셋은 고객들에게 청약 증거금을 전액 환불. 8.투자자들은 기대했던 스페이스X 공모주를 받지 못하게 됨. 월요일장 갭하락 느낌나네. 근데 사실 미래에셋 자기자본투자로 투자한 스페이스X 지분과 별개긴 한데. 국장이라 아마 떨어질것 같음. 줍줍 기회 일수도? 스페이스 엑스 오르면 수혜주는 맞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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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X뉴스 속보 한글더빙) 트럼프 대통령, 이란 핵딜 타결 직후 선언: "전 세계 선박들이여, 엔진을 켜라. 석유를 흘려라."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열렸음. 100일 넘게 지속된 미-이란 전쟁이 합의로 끝났음. 이 선언 하나가 에너지 시장, 연준 경로, 위험자산 전체의 매크로 타임라인을 바꿨음.
BREAKING: Trump says the U.S. and Iran have reached a peace deal. FOX News' @TreyYingst has the la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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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ETF 6월 순유출 -$2.1B, 5월 -$2.4B 넘어설 기세. IBIT 5주 연속 유출, 누적 -$4.2B. 2024 $36.8B, 2025 $24.8B 빨아들이던 펀드가 순유출 전환. 근데 이게 비트코인 약세 신호일까? ETF에서 돈이 빠지면 비트코인이 죽는 거임? ETF는 비트코인이 아니라 비트코인에 대한 종이 청구권임. 유출은 코인이 사라지는 게 아니라 수탁자가 바뀌는 거임. 공급은 여전히 2,100만 고정일뿐. 비트코인을 ETF 자금 흐름으로 재는 순간, 그건 월스트리트의 또 다른 리스크 자산이 됨. 빠지는 건 금리에 흔들리는 관광객 자본. 열쇠를 쥔 사람은 흐름 데이터에 안 나타남.
Bitcoin ETF outflows are accelerating: US Bitcoin ETFs have posted -$2.1 billion in outflows so far in June, on pace to exceed -$2.4 billion in outflows recorded in May. This has been driven by the largest spot Bitcoin ETF, $IBIT, which saw -$401.4 million in outflows this week, the 5th consecutive weekly outflow and the longest streak since October 2025. During this outflow stretch, $IBIT has recorded -$4.2 billion in cumulative withdrawals. Year-to-date, $IBIT has recorded -$412.4 million in net outflows, a reversal from 2 consecutive years of massive inflows. In 2024 and 2025, this fund attracted $36.8 billion and $24.8 billion, respectively. Crypto investor sentiment remains under pres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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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비트코인을 통제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여러분은 비트코인을 소유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비트코인을 감싼 포장지를 소유하고 있는 것입니다." ETF로 비트코인을 산다는 건 코인이 아니라 가격을 누르는 종이 청구권을 쥐는 일일 수 있음. 그가 가리킨 건 단순한 보관 방식이 아니라 가격 억제의 메커니즘임. 종이 비트코인의 구조. 블랙록 같은 발행사가 ETF라는 껍데기로 비트코인을 감싸고, 그 래퍼를 타인에게 재담보하며 실제 매수 압력을 흡수함. 2017년 비트코인 선물시장이 열리자 가격이 꺾였던 것도 같은 원리임. 실물 수요를 종이로 받아내면 가격은 눌림. 금에 이미 써먹은 수법. 정부와 기관은 금 선물시장을 만들어 수십 년간 금값을 억눌러 왔음. 실물 한 줌에 종이 청구권 수십 장을 발행해 수요를 분산시키는 방식임. 그런데 그 수법이 한계에 닿았음. ECB의 발표, 그리고 금을 국채보다 위에 두기 시작한 중국의 움직임이 종이의 시대가 저물고 있음을 보여줌. 억제에는 시간의 한계가 있음. 온램프와 오프램프를 조이고 암시장을 만들 수는 있음. 그러나 정부가 강하게 누를수록 대안 경로의 수요가 커지고, 그들은 스스로 경쟁자를 키우는 셈임. 발행과 검증이 누구의 허락도 필요 없이 분산된 자산은 영구히 억누를 수 없음. 그들이 할 수 있는 건 속도 조절뿐임. 종착지는 이미 정해졌고 남은 변수는 도착 시각뿐임. 종이로 실물을 누르는 모든 시스템은 결국 실물이 종이를 되찾는 날로 끝났음. 금이 그 문을 먼저 열었고, 비트코인은 그 문을 다시 닫지 못하게 만들 것임.
Jun 13
"You may think you own Bitcoin, but you own the wrapper." - @Sorenthek Futures tamped it down in 2017. ETFs let BlackRock rehypothecate underneath. But if they can't even control gold anymore, Bitcoin is a losing battle for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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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의 반감기는 35년에서 36년입니다. 비트코인의 반감기는 무한대입니다." 수천 년간 가치 저장의 왕좌를 지킨 금에, 어떻게 반감기라는 단어를 붙였을까 👇 1. 빌려온 단어의 정확함. 반감기는 방사성 물질이 절반으로 붕괴하는 시간임. 세일러는 이 물리 용어를 자본에 옮겨, 구매력이 절반으로 녹는 시간으로 다시 정의했음. 금은 매년 1.5에서 2퍼센트씩 신규 채굴로 공급이 늘고, 이 완만한 인플레이션이 누적되면 약 35년 만에 구매력의 절반이 희석됨. 1천 년을 버티는 자본처럼 보여도, 그 안에서 조용히 붕괴하고 있었던 것. 2. 무한대. 비트코인의 공급은 2,100만 개에서 멈추고, 신규 발행은 4년마다 절반으로 줄다 끝내 0에 수렴함. 희석원이 사라지므로 구매력이 절반으로 붕괴할 시간은 무한대임. 같은 자로 쟀을 때, 금은 35년이고 비트코인은 영원임. 두 자산을 같은 가치 저장이라 묶어 부르던 관습이 여기서 깨짐. 3. 자본의 시간축. 세일러의 결론은 비트코인이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 지속될 수 있는 자본이라는 것. 10년 가는 자본과 100년 가는 자본과 1천 년 가는 자본은 종류가 다르고, 비트코인은 처음으로 시간 축에서 붕괴 항이 0인 자본임. 부의 보존을 세대가 아니라 영속의 단위로 설계할 수 있게 된 것. 이 발언은 가치 저장이라는 말의 정의를 옮김. 지금까지 그것은 가장 천천히 녹는 자산을 고르는 일이었음. 금은 그 경쟁의 수천 년 챔피언이었지만, 천천히라도 녹는다는 점에서는 피아트와 같은 범주였음. 녹지 않는 자산이 처음 등장한 순간, 가치 저장은 덜 잃는 게임에서 잃지 않는 게임으로 바뀌었음. 35년과 무한대 사이의 거리가, 곧 그 두 게임 사이의 거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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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는 외형만 다를 뿐, 뒤에서는 여전히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합니다." CBDC 금지 행정명령의 이면을 짚는 발언임. 대통령이 없을 것이라 못 박은 그것은, 정말 사라졌는가 아니면 이름만 바꿨나. 1. 금지의 좁은 정의. 행정명령은 CBDC는 없다고 선언했고, 파월도 소매용 CBDC는 의회 승인이 필요하다는 데 동의했음. 그런데 같은 자리에서 도매용 CBDC 작업은 진행 중임이 드러났음. 2. 부인과 채용 공고의 간극. 한 연준 인사는 연준이 CBDC를 개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고 증언했음. 그러나 보스턴과 뉴욕 연준은 이미 CBDC를 연구해 왔고, 샌프란시스코 연준은 개발 인력을 직접 채용 중임. 모른다는 증언과 사람을 뽑는 행위가 한 기관 안에서 공존함. 금지된 것은 단어였고, 인프라는 다른 이름으로 계속 지어지는 중임. 3. 결제망이라는 우회로. FedNow는 결제 시스템으로 소개되지만 도매 CBDC의 전조라는 시각이 있음. 핵심은 명칭이 아니라 백엔드의 능력임. 거래를 추적하고, 한도를 걸고, 특정 잔고를 동결하거나 만료시킬 수 있는 권한이 뒷단에 설계되면, 간판이 무엇이든 그것은 통제 가능한 화폐임. 자유는 이름이 아니라 코드에서 결정됨. 이 청문회가 드러낸 비대칭은 이거임. 국가의 화폐는 금지를 선언하고도 다른 이름으로 같은 권능을 지을 수 있지만, 비트코인은 누구도 그 코드에 동결 스위치나 만료 기능을 끼워 넣을 수 없음. 한쪽의 안전은 권력자의 약속에 달려 있고, 다른 쪽의 안전은 약속이 필요 없는 구조에 박혀 있음. 금지령이 우회되는 걸 지켜본 사람이라면, 어느 쪽 안전을 믿어야 하는지는 이미 답이 나왔음.
A “wholesale” CBDC is still a CBDC. Americans deserve transparency about whether Federal Reserve banks are continuing to build the infrastructure for government-controlled digital 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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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연락으로 SpaceX에 입사한 이민자 에르난데스는 10년간 용접공으로 성실히 일하며 책임자로 승진. 정규직 전환 때 받은 주식 등 현재 보유 중인 6,500주의 주식 상장으로 약 100만 달러의 수익을 기대. 🚀✨
🚨 BREAKING: THIS GUY MIGRATED TO THE U.S. FROM MEXICO AND WORKED AS A WELDER AT SPACEX HE RECEIVED $10,000 IN STOCK AND WAS PAID $28/HOUR FOR 10 YEARS AFTER IPO HIS $SPCX STAKE IS WORTH AROUND $1,000,000 HE IS ONE OF 4,400 EMPLOYEES WHO BECAME MILLIONAIRES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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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축구 중계. UHD에 피파 처럼 다른 선수 위치, 속도까지 표시됨😱👍 흥민형 순간 속도 31키로 였네요. 참고로 조기 축구에선 27-28만 되어도 겁나 빠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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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에 직원 4,400명이 백만장자가 되는 회사라니?!! SpaceX가 나스닥에 데뷔했다. 공모가 $135 → 종가 $161 ( 19%) 장중 고가 $176.52 ( 31%) $75B 조달로 역대 최대 IPO 기록 (아람코 경신). 시총 $2T 돌파, 세계 7위 기업. 머스크는 인류 최초의 조만장자가 됐고, 화성을 향한 여정의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I love the incredible people of SpaceX beyond 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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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인간의 화폐를 쓰지 않을 것이다. 오직 에너지와 질량만 중요하게 여길 것이다." 머스크가 자본주의 이후를 말하다 흘린 문장임. 기계가 돈을 고르는 시대가 오면 종이 화폐를 버리고 무엇으로 값을 매길 것인가. 그가 답을 절반만 말하고 멈춘 지점이 진짜 떡밥임. 머스크의 그림은 이렇게 흘러감. AI와 로봇이 상품과 서비스를 화폐 공급량보다 훨씬 빠르게 찍어내고, 그래서 디플레이션이 온다고. 돈은 점점 의미를 잃고 결국 인간의 통화는 쓸모없어진다고. 본인이 수조 달러 자산가가 되는 바로 그 순간에 그 돈의 가치가 녹는다는 아이러니까지 인정함. 그런데 오스트리아 학파는 백 년 전에 이미 답을 깔아뒀음. 돈은 누가 정해주는 게 아니라 가장 팔기 쉽고 가장 단단한 재화가 시장에서 화폐로 떠오르는 것임. 생산이 폭발해 피아트가 희석될수록, 희석되지 않는 단 하나가 가치 저장소로 남음. 여기서 머스크가 무심코 정의를 내림. 미래의 돈은 에너지와 질량이라고. 그런데 에너지를 그대로 응결시켜 만든 돈은 이미 존재함. 채굴 한 단위가 곧 전력 한 단위인 자산. 비트코인의 작업증명은 은유가 아니라 물리학임. 인간 화폐를 에너지 FUD로 가장 오래 때린 사람이, 미래 화폐를 에너지라고 정의한 셈임. 그래서 진짜 질문은 이거임. 기계가 돈을 고를 때 정부가 무한히 찍어내는 종이를 고르겠는가, 찍어낼 수 없고 오직 에너지로만 발행되는 것을 고르겠는가. 머스크는 디플레이션이 온다고 예측했고 화폐가 죽는다고 예측했음. 둘 다 맞다면 남는 건 에너지로 값이 박힌 화폐 하나뿐임.
🔥ELON SAYS HIS TRILLION DOLLARS COULD BECOME IRRELEVANT Musk predicts the output of goods and services will far exceed the money supply, creating deflation. "Money will stop being relevant at some point in the future." Reporter: “Just as you’re becoming a multi-trillionaire, money starts to have less value.” Musk: “Yeah, pretty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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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000만불 간다." 팀 드레이퍼를 비웃는 건 쉬움. 매번 같은 강세 전망, 번번이 빗나가는 시점, 이번엔 100만 달러를 넘어 1,000만 달러까지 전망함. 영원한 낙관론자의 허풍으로 분류하면 깔끔하게 끝남. 그런데 이 분류에는 문제가 하나 있음. 2014년 미 연방보안국이 압수 비트코인 약 3만 개를 경매에 부쳤을 때, 드레이퍼는 개당 약 632달러에 전량을 가져갔음. 그때도 시장은 지금과 똑같이 비웃었음. 그 포지션은 반토막 난 현재 가격 기준으로도 약 100배임. 조롱이 반복되는 동안 틀렸던 건 그의 달력이었지, 방향이었던 적은 한 번도 없음. 이번 발언도 뼈대는 단순 가격 목표가 아님. 비트코인이 크는 만큼 달러가 빠르게 하락하는 게 보인다는 것. 25만, 100만, 1,000만이라는 숫자는 비트코인의 성장 곡선이 아니라 분모인 달러의 소멸 시간표임. 그 끝에서 비트코인이 유일한 가치 저장 수단이자 통화가 된다는 게 그의 결론임. 이 말이 허풍으로 들리는 이유는 숫자가 커서가 아니라, 분모가 0을 향한다는 전제를 받아들이기가 불편해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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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든 것을 잃었어요. (Lo perdimos todo.)" 파타고니아에서 티후아나까지, 금융 위기를 겪은 라틴 아메리카 사람들이 공유하는 문장임. 이들에게 비트코인 회의론은 정교한 분석이 아니라 사치품임. 화폐가 사라지는 걸 한 번도 본 적 없는 사람만 살 수 있는. 둘세의 증언은 구체적임. 돈이 그냥 사라짐. 잘 굴러가던 사업의 은행 계좌가 어느 날 동결되고, 인출이 막히고, 그걸로 끝. 모든 가족에 인플레이션이나 부패로 전부를 잃은 사람이 한 명쯤은 있음. 그런 사회에서 비트코인은 통제받지 않는 돈이라는 한마디에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는 것. 이제 기축통화 사회의 회의론 어휘를 보면, 변동성이 크다, 내재가치가 없다, 정부가 금지하면 끝이다. 전부 은행 계좌가 단 한 번도 배신한 적 없는 사람의 문장임. 화폐의 죽음을 본 적 없는 곳에서만, 화폐의 불멸을 전제로 한 반론이 성립함. 그래서 풀뿌리 채택 순위의 상단을 신흥국이 채우는 동안, 회의론의 본진은 기축통화국 학계와 언론임. 두 지도는 정확히 반대 방향에 있음. 둘세가 말한 마법 같은 돈의 정체는 기적이 아니라 기본값의 회복임. 동결되지 않고 증발하지 않는 잔고가 마법으로 느껴지는 세계가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가, 피아트 시스템에 대한 가장 조용한 고발장임. 그러니 회의론자에게 숙제: 아르헨티나나 레바논의 예금자 앞에서 비트코인은 내재가치가 없다고 설명해 보길 바람. 돌아올 첫 질문은 정해져 있음. 그래서 그 돈은, 동결될 수 있는가 없는가.
Jun 11
"Everybody has somebody in their family who lost everything in a financial crisis because of inflation or corruption. People get Bitcoin easily." - @Dulcex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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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B 총재 크리스틴 라가르드, 25bp 금리 인상에 대해: "이것은 합리적인 통화정책 결정입니다. 신뢰성이라 부를 필요가 없습니다." "신뢰성이라 부를 필요가 없다"는 문장이 왜 오히려 신뢰성 자체에 대한 질문을 여는지, 그게 이 기자회견의 핵심임. 1. 결정의 구조: ECB가 25bp를 인상했음. 라가르드는 이를 "합리적 통화정책 결정"으로 명명하며 데이터 기반의 독립적 판단임을 강조했음. "신뢰성 회복"이나 "보험적 인상"이라는 프레임을 직접 부정했음. 어떤 용어를 쓰지 않겠다고 선언했다는 건, 그 용어들이 이미 시장에서 유통 중이라는 뜻임. 2. 중앙은행이 자신의 결정을 어떻게 불러야 할지 고민하는 순간, 그 결정의 신뢰성은 이미 시장의 검증 대상이 됨. "견고함"은 선언이 아니라 증명의 문제임. 라가르드는 제도를 방어했고, 유로존 시민들은 그 결정의 비용을 구매력 형태로 지불하게 됨. 5년 후 유로화 구매력이 그 합리성을 판정할 것임. "합리적"이라는 수식어가 필요 없는 통화 시스템이 있음. 총재도, 기자회견도, 신뢰성 선언도 없이 블록을 쌓는 중임. 그게 비트코인임.
Jun 11
The European Central Bank raised interest rates by 25 basis points. ECB President Lagarde says the decision is "robust across a range of scenarios" for how the current shock might evolve and affect the medium-term outlook for the euro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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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0%는 자선이 아님. 자본을 끌어오는 가장 정직한 입찰가임. 엘살바도르가 그 입찰서를 방금 갱신했음. 부켈레 정부가 3월 31일부로 임시 거주자의 체류 의무를 연 9개월에서 90일로 단축했음. 연속이든 누적이든 상관없음. 그 90일이 사주는 게 뭐냐. 속지주의 과세라 해외 소득 0%. 비트코인 법에 따라 비트코인 양도차익 0%. 부유세, 상속세, 증여세 없음. 기술 수출 기업은 법인세, 부가세, 관세 15년 면제임. 당장 한국과 비교해보셈. 한국은 거주자의 전 세계 소득에 과세함. 해외주식 차익 22%, 상속세 최고 50%. 떠나려 하면 국외전출세가 기다림. 들어올 땐 자유, 나갈 땐 통행료임. "조세 회피 조장이네"라고 반응하는 당신, 질문 하나 하겠음. 식당이 비싸고 맛없으면 옆 가게로 옮기는 건 합리적 선택이면서, 정부가 비싸고 서비스가 형편없을 때 옮기는 건 왜 배신임? 세금은 국가라는 서비스의 가격임. 문제는 이게 독점이라는 거임. 경쟁이 없으니 가격은 오르고 품질은 떨어짐. 그 독점을 깨는 유일한 힘이 탈출 옵션임. 주권자들끼리 경쟁해야 국가가 고객을 고객답게 대우함. 엘살바도르가 증명하는 건 하나임. 자본과 인재는 가장 잘 대우받는 곳으로 흐름. 치안을 정상화하고 세금이라는 가격을 낮춰 전 세계 자본의 입찰에 뛰어든 거임. 작은 나라가 거대 국가들의 독점 시장에 가격 파괴자로 등장한 셈임. 물론 환상은 금물임. 본국은 당신을 쉽게 놔주지 않음. 90일 다녀온다고 한국 과세권이 사라지는 게 아님. 국가는 세원을 순순히 포기하지 않는 조직이거든. 그래서 이 뉴스의 진짜 의미는 이주 권유가 아니라 방향임. 인터넷으로 일하고, 머리속 열두 단어로 국경을 넘는 자산이 존재하는 시대에, 과세권의 지리적 독점은 침식되고 있음. 엘살바도르는 그 첫 균열일 뿐임. 벽을 높일수록, 벽이 없는 자산의 프리미엄은 올라감.
Bukele’s Reform Makes El Salvador a Top Tax Haven: 0% on Foreign Income and Bitcoin Gains with Minimal Presence bitcoinmagazine.com/business… via @bitcoinmagazine @nayibbuke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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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플레이션이 좋다." 현직 미국 대통령이 카메라 앞에서 한 말임. 인플레이션 수치가 또 오른 날에 나온 이 발언은 말실수인가, 아니면 처음으로 새어 나온 본심인가. 1. 인플레이션이 좋다. 새 인플레이션 수치가 재차 상승한 날, 트럼프는 수치를 축소하며 인플레이션이 좋다고 말했음. 공식 해명은 갈등이 끝나면 가격이 급락할 거라는 의미라는 것. 그런데 같은 자리에서 이란 전쟁 의사결정에 미국인들의 재정 상황을 고려하느냐는 질문에는,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고 거듭 답했음. 2. 본심. 해명이 무엇이든 구조는 발언 쪽이 정직함. 37조 달러를 진 세계 최대 채무자에게 인플레이션은 부채의 실질 가치를 매년 깎아주는 상환 도우미임. 새로 풀린 돈은 권력과 가까운 금융과 정부 계약자에게 먼저 도착하고, 오른 물가는 맨 마지막 줄에 선 임금 생활자에게 도착함. 발행자가 인플레를 좋아하는 건 취향이 아니라 이해관계임. 3. 전쟁이라는 각주. 전쟁 결정에 국민 재정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답은 무심한 게 아니라 정확한 역사 요약임. 근대의 전쟁은 증세가 아니라 발행으로 치러졌고, 의회 표결이 필요한 세금 대신 아무 표결도 필요 없는 인플레이션이 전비를 걷어 왔음. 고려할 필요가 없는 게 아니라, 고려하지 않아도 청구서가 알아서 분배되는 시스템임. 인플레이션은 단순히 물가가 오르는 현상이 아니라, 현금 보유자에게서 채무자에게로 부를 옮기는 정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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