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치적인 발언을 계속하는 이유는 결국 내 자녀 때문임.
솔직히 ㅇㅈㅁ이 부동산을 찢어놓든 국민연금을 찢어 놓든 환율을 찢어놓든 당장 내가 잘먹고 잘 사는데는 큰 영향없음.
근데 이걸 가만히 놔두면 기업과 자산가들은 대한민국에서 점점 더 살기 힘들어지고 빈부격차는 커질 것이 명확함.
이렇게 되면 결국 내 자녀가 잘먹고 잘살게 되면 이걸 빼앗고 나눠갖자고 하는 세상이 올 게 뻔함.
그런 세상이 온다면 내가 지금 내 자녀에게 가르치고 있는 가치관과 철학들이 내 자녀가 성인이 됐을 때쯤 무의미해질수도 있기 때문에 정치적 발언을 계속 하는 것.
지금 대한민국은 많이 아픈 상태임. 저 엄마의 마음이 매우 이해가 됨.
“제 아이가 살아갈 나라가 많이 아픈 것 같아서 나오게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