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후한테 니 해적머리로는 이 힘이무슨 의미인지 이해못할거라한거
자기한테는 짐승의 힘이든 다른 외부의 힘이든 본인이 강함을 증명하는게
존재의 이유라 생각했고,
그러지않아도 지구에서 잘 적응하고 생활하는 블후보면서
너한테 힘이란 반드시 필요한게 아니고
걍 있으면 좋은거<< 그뿐이구나...
힘이 있다면 뭐든 할 수 있다 < 이게 꾸준한 헤비아이언의 주관이고, 한결같이 원했던 건 이 힘으로 쟁취할 행복이었던 거 같음
싫은건 안 하고, 하고 싶은 것만 하고. 나에게 불평을 늘어놓는 놈들은 두들겨 패서 분노를 식히고. 힘이 있으면 다 가능하니 행복했겠지. 근데 이건 늘 일시적임
약간... 그랬기에 본인에게 힘 밖에 남지 않게 되었고... 잘못 정립된게 힘에 대한 비정상적 집착으로 남게 된게 아닐까?
아무곳에도 속하지 못했고, 남은 게 힘뿐이며 그것에 목매도록 집착하니까... 소속감을 못느끼니 해소를 힘으로 했던걸까? 증명도 약간... 집단이 있어야 증명하는 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