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under of @DBK_Ventures | Research Partner at @GOPAX_kr & @BinanceAcademy | WXYZ #0024 | OASYX #10 | 돌비콩 | Dolbik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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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Sep 2022
블록체인은 유토피아를 만들 수 있을까? 모두가 맹목적 믿음을 바탕으로, 씬의 성공을 막연하게 그리던 호황기가 있었다. “야, 돈 엄청나게 투자받고, 첨단 기술이 도입되고, 굴지의 인재들이 뛰어드는 시장이, 성공 못할 것 같아? 뭐라도 되지 않겠어?” gopax-kr.medium.com/%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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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부터 기술적 FOMO가 아예 사라졌음... 매일 급변하는 기술적 진보와 신기술의 등장... 이걸 싹 다 팔로업하면서, 어떻게 해야 최전선에서 극한으로 활용할까를 고민하는 시기도 있었는데 최근 1년은 훨씬 더 느리고 여유롭게 살면서, 훨씬 본질적인 부분에 대한 생각과 고찰이 주가 됨 형이상학적인 부분... 인류와 철학, 삶과 죽음 같은... 그리고 그 복잡한 고찰에 대한 답들도 스스로 찾은 상태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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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불금인데, 홍대, 이태원, 강남 "싹 다" 모여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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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과 영써티" - 농담이 아니라 요즘 동안이라는 소리 너무 많이 들음... - 만나는 사람마다 싹~다 평균적으로 27~29살로 보는데 - 이거 영써티 초기증상인가요?? #영써티 #동안호소인 #스냅백 #스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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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불금입니다 구디 별밤 vs 이태원 와이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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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입니다. 이태원, 홍대, 강남 싹 다 모여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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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의 본질 인터넷은 정보를 보급했고, 모바일은 접속을 보급했고, 크립토는 소유권을 보급했음. AI는 실행을 보급함. 예전에는 어떤 일을 하려면 지식, 도구, 사람, 시간, 자본이 필요했음. 앞으로는 의도와 검수만 있으면 됨. 이게 진짜 변화임. 그 결과 세상은 이렇게 바뀜. - 소프트웨어는 유튜브 쇼츠처럼 짧은 생명주기를 갖게 됨 - 앱은 점점 더 작아지고 개인화됨 - 개발은 희소성이 아니라 기본 능력이 됨 - 전문성은 권위가 아니라 검수 능력으로 바뀜 - 모델은 점점 공공재처럼 commoditize됨 - 브랜드와 유저 접점은 더 귀해짐 - B2B 제품은 사람보다 에이전트가 쓰기 쉬워야 함 - 국가는 전력과 데이터센터로 경쟁하게 됨 - 인간은 점점 더 “무엇을 원할 것인가”만 남게 됨 AI는 인간의 일을 대신하는 수준이 아니라, 인간이 세상에 명령을 내리는 방식을 바꾸고 있음. 과거에는 인간이 직접 도구를 배워야 했음. 앞으로는 인간의 의도가 도구를 호출함. 도구 사용 능력이 아니라 의도 설계 능력이 핵심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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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입니다. 39살 홍대 클럽 출입되나요? 오늘 홍대야 이태원이야 강남이야 구디별밤이야 싹 다 모여보입시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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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y Companies Tier List - AI is turning memory from a cyclical commodity trade into an infrastructure bottleneck trade. - HBM leaders, recovery options, Western proxies, and NAND high-beta names are not the same tr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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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AI 주식 대불장이 16, 17년도 코인장 느낌 마이 남... - 압도적 우상향 상승장에 배거 속출 - 하락와도 며칠, 길면 일주일 버티면 물린 거 싹~다 구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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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시총 1등 간다" 이더리움의 비트코인 뒤집기는 없었지만, 하이닉스의 삼성전자 뒤집기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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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정책실장과 코스피 급락 사태?!> - 김용범 실장이 AI로 AI 시대 초과이윤을 논하는 글을 쓰고 페북에 업로드 - 근데 그 AI의 글이 AI 인프라 주식부터, 정계, 글로벌 시장까지 흔들어버림... - 정치/정책 결정까지 싹~다 AI가 알게 모르게 대체 및 개입 중 - AI는 세상 자체를 바꾸고 있다 이 말.. 즉, AI eat the World..! - "특이점은 왔다!" 이건 AI 투자 thesis 강화 시그널 자자 무한 상승 루프 가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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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상이 메모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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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내려가서 홀덤펍 방문했는데, '으심되' 바이브로, 신분증 요청하길래 "몇 살처럼 보이길래 그러시냐"고 물으니까 -7살까지도 봐버리네! 껄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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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저평가. 정상화 수치 코스피 10000p 하이닉스 400만원 삼성전자 50만원 이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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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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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vs 친구, 주식 투자썰] 작년부터 주식 뭐 사야 되냐고 주기적으로 묻는 친구가 있었는데, 매번 그냥 하이닉스 사면 된다고 얘기함... 마찬가지로 매번 "지금 들어가도 되냐, 너무 오르지 않았냐"는 답이 돌아옴 저번에 결국 주식 매수 했다는데, 보니까 하이닉스가 아니라 하이닉스 협력사인가, 관련주인가... 라고 함 (???) 어디 듣도보도 못한 회사를 매수하고(도대체 어떻게 찾은거임??), 지금 무한 횡보 중이라고 함... 그러곤 이제 "이거 어떡하냐 지금이라고 팔고 하닉으로 갈아타야 되냐"는데 진짜 어떡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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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만 닉스" 아직도 하이닉스가 없어? 독하다 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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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크립토는 끝났나? 크립토는 끝나지 않았지만, 우리가 믿고 싶었던 크립토는 끝났다 1. 크립토가 새로운 인터넷이 되고, Web3가 Web2를, 프로토콜 경제가 주주 자본주의를 대체하고, 모든 앱과 커뮤니티와 금융과 게임과 문화가 토큰 기반 네트워크로 재편될 것이라는 거대한 믿음. 2. 비트코인이 fiat를 무너뜨리고, 모든 가치의 기준 단위가 되고, 국가화폐 시스템을 대체할 것이라는 종교적 확신. 이런 류의 문명 교체론은 이제 무너졌음. 3. 크립토가, 블록체인이 사기였다는 뜻도 아님. 비트코인이 실패한 자산이라는 뜻도 아님. 다만, 크립토가 꽤나 쓸모 있는 기술이라는 것이 곧, 인류 사회 전체를 재구성할 게임체인저라는 의미도 아님. 우리는 이 둘을 너무 오랫동안 섞어서 믿어왔음 4. 지난 10년간 업계는 스스로를 너무 크게 해석했음.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을 넘어 세계화폐가, 이더리움은 월드컴퓨터가, Web3는 소유의 인터넷이, NFT는 문화와 IP의 기본 단위가, DAO는 회사를 대체할 것이라 했고, 토큰은 모든 네트워크의 기본 경제 단위가 될 것이라 했음. 5. 하지만 현실은 훨씬 냉정했음. 사람들은 자기 데이터를 직접 소유하고 싶어 하지 않았고, 탈중앙화된 SNS보다 편하고 빠른 SNS를 원했고, NFT로 문화적 소유권을 증명하기보다 그냥 좋은 콘텐츠를 소비했고, DAO 거버넌스보다 책임지는 운영 주체를 원했고, 셀프커스터디보다 비밀번호를 잃어버려도 복구되는 서비스를 원했음. 6. 비트맥시들이 외쳤던 비트코인 본위제, fiat의 몰락 같은 주장도 같은 맥락임. 비트코인은 분명 강력한 자산임. 고정 공급, 검열저항성, 글로벌 유동성, 비국가성, 자기보관 가능성은 의미가 있음. 하지만 좋은 비국가적 희소자산과 전 세계 화폐 시스템의 대체 사이에는 엄청난 괴리가 존재함. 7. 크립토의 상당 부분은 사실상 종교적 믿음에 가까웠고 또 종교적으로 동작했음. 막연한 희망회로와 에코챔버, 자기확신의 강화... 크립토 리서처, VC, 거래소, 재단, KOL, 마켓메이커, 미디어는 대부분 같은 밸류체인 안에 있음. 이들은 산업이 계속 커져야 돈을 벌고, 산업이 계속 중요해야만 함. 그러니 자연스럽게 낙관 편향이 생김. 8. 크립토가 진짜 잘하는 것은 생각보다 좁을 지도 모름. 일반 앱 백엔드로도, SNS를 대체하기에도, 게임의 핵심 재미를 만들기에도, 콘텐츠 플랫폼을 운영하기에도, 대중 소비자 UX를 만들기에도 별로임. 블록체인은 느리고, 비싸고, 복잡하고, 실수 복구가 어렵고, 고객센터가 없고, 사용자에게 책임을 과도하게 전가함 9. 물론, 크립토의 영역은 있음. 국경 없는 가치 이전. 비국가적 희소자산. 글로벌 달러 유통. 24시간 자산 거래. 프로그램 가능한 담보. 비허가형 금융 실험. 온체인 정산. 토큰 기반 유동성 형성. 검열저항적 자산 보관... 크립토는 새로운 금융 레일임. 10. 문제는 크립토는 스스로가 너무 거창해졌다는 것임. 크립토가 실제로 바꿀 수 있는 것은 인류 문명이 아닌 금융의 일부임. 비트코인은 금의 일부 기능을 디지털화함. 스테이블코인은 달러의 유통 방식을 바꿈. DeFi는 거래소, 대출, 파생상품, 담보 관리의 온체인화함. RWA는 기존 금융상품의 발행·유통·담보 활용 방식을 바꾸려 함. 토큰은 초기 유동성 형성과 커뮤니티 금융화 방식을 바꿈. 11. 이건 작지 않음. 하지만 모든 것을 송두리째 바꾸는 것은 아님. 크립토는 금융 안에서는 꽤 큰 기술임. 하지만 인터넷 전체, 사회 전체, 국가 전체, 인류 전체의 운영체제와 근간을 바꾸는 기술은 아닐 수 있음. 이걸 인정하는 순간, 많은 맥시들의 자아와 목적성은 크게 훼손됨. 크립토를 기술 그 이상의 시대정신으로 믿었기 때문임. 12. AI의 등장은 이 현재의 상황을 더 선명하게 만듦. AI는 크립토의 실존적 불안을 증폭시켰음. AI는 일반 사용자가 바로 효용을 느낌. 글을 쓰고, 코드를 짜고, 이미지를 만들고, 검색을 대체하고, 업무 생산성을 바꾸고, 기업 비용 구조를 바꿈. 13. 반면 크립토는 여전히 설명이 필요함. 왜 지갑을 만들어야 하는지, 왜 가스비를 내야 하는지, 왜 브릿지를 해야 하는지, 왜 셀프커스터디를 해야 하는지, 왜 이 토큰이 필요한지 설명해야 함. 프론티어 기술의 체감 효용 경쟁에서 밀려버린 것임. 그래서 업계 내부에서 "우리가 믿었던 이 기술이 정말 그렇게 중요한가?"라는 의문이 더 강해진 것임. 14. 냉정하게 말하면, 최고 인재와 자본이 향하는 프론티어의 자리는 AI가 가져갔음. 크립토는 더 이상 시대적 기술이 아님. 하지만 이것이 죽음을 의미하진 않음. AI가 더 크다는 것과 크립토가 무의미하다는 것은 다른 말임. AI는 생산성의 기술이고, 크립토는 소유권·정산·자산 유통의 기술임. 둘은 다른 문제를 품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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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진 반년 넘게 앵무새마냥 "하이닉스 하이닉스!!!!!" 외쳤는데 하닉 안 산 사람 없죠;;? 아직도 하이닉스가 없어요? 독하다 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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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위 훈련 후기 수많은 또래 남성들을 한 자리에서 보게 되니까 "내가 많이 동안이구나"를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내 친구들 왤케 아저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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