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OS가 말하는 도지코인의 다음 단계>>
안녕하세요 나옹입니다.
@DogeOS 창업자 인터뷰를 읽어봤는데요. 핵심은 꽤 단순합니다.
도지코인은 이미 사람들이 많이 알고 있고, 커뮤니티도 큽니다. 근데 정작 도지코인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아직 별로 없다는 거예요.
대부분은 거래소에서 사고팔고 끝입니다. 보유하거나, 가격 오르길 기다리거나, 밈으로 소비하는 정도죠.
도지OS는 여기서 한 단계 더 가고 싶어 하는 것 같습니다.
도지코인을 그냥 밈코인이나 거래 자산으로 두는 게 아니라, 실제로 쓸 수 있는 인터넷 경제로 만들자는 방향인데요. 디파이, DEX, 대출, 예측시장, 게임, 스테이블코인 같은 것들을 도지코인 위에 올리겠다는 이야기입니다.
저도 오랫동안 도지코인을 사랑한 홀더로써 빌더로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초기이지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Dogefungg)
보통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기술부터 만들고, 그다음 커뮤니티를 만들려고 하잖아요. 근데 도지코인은 반대입니다. 이미 커뮤니티가 있고, 인지도도 있고, 인터넷 문화 안에 들어와 있습니다.
문제는 그 위에 돌아가는 앱과 인프라가 부족했다는 거죠.
그래서 도지OS의 질문은 이런 것 같아요.
도지코인을 들고 있는 사람들이 거래소 밖에서 뭘 할 수 있을까?
이 질문이 꽤 중요하다고 봅니다.
코인은 결국 쓰임이 생겨야 오래 가는데, 밈만으로는 한계가 있거든요. 물론 커뮤니티가 강한 건 엄청난 장점입니다. 근데 커뮤니티가 매일 참여할 이유가 없으면 그냥 가격 이야기로만 돌아가기 쉽습니다.
도지OS가 진짜로 도지코인 보유자들을 온체인으로 끌고 올 수 있을지는 아직 봐야 합니다. 말처럼 쉽지는 않을 거예요. 디파이도 경쟁이 빡세고, 소비자 앱도 사람들이 실제로 써야 의미가 있으니까요.
그래도 방향은 멋진 것 같아요.
도지코인이 웃긴 코인에서 사람들이 실제로 쓰는 코인으로 갈 수 있을지, 이건 한번 지켜볼 만한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