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말은 무슨 영화를 보았나/ 💌j.marloh.o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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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본 영화는 대부분 사족을 붙이지 않으나 굳이 붙여야 할 경우 스레드로 연결합니다. *정보가 거의 존재하지 않는 단편 영화일 경우 (예를 들어 포스터도 없는) 영화 이름/감독이름/런타임/스틸컷으로 대신 정리합니다. *영화포스터와 제목은 상영국가 및 상영언어/자막에 따라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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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hird Wife : 가부장제 안에서의 여성이 어떻게 자신을 버리지 않고 살아남았는지에 대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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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ee House : 탈식민주의적 시선으로 베트남 소수민족을 담는 영화. 돌아갈 곳이 없는 노스탤지어를 이미지와 텍스트로 천천히 풀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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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ee House : 탈식민주의적 시선으로 베트남 소수민족을 담는 영화. 돌아갈 곳이 없는 노스탤지어를 이미지와 텍스트로 천천히 풀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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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어로 Negativ는 죽음의 영역, Positiv는 삶을 뜻하는 걸 필름의 네거티브/포지티브로 보여주는 직관성이 의외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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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영화가 으레 그렇겠지만 쉽지 않은 환경에서 정말 진심을 다해 만들었습니다💕 이번 영화도, 현재 프리 프로덕션 중인 다음 영화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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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에 찍은 제 영화가 내일 St.Ingbert에서 열리는 Bundesfestival junger Film 영화제 경쟁부문에서 상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트위터 친구들에게 제작기간동안 많은 도움을 받았는지라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늘 감사해유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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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ndalorian and Grog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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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istory of Sound : 인류학적으로 음악을 보존하는 학술적 행위가 개인적 경험과 만나는 이야기. 의외로 좋았지만 미스캐스팅이라는 생각엔 변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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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nna Shorts favourite vol.1 - Orla - Cairo Streets - How to Listen to Fount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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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 Seasons : 세기말, 아날로그가 디지털이 되는 시절. 이 영화는 세 관계가 어우러지며 촘촘히 계절과 계절 사이를 엮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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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본 영화는 대부분 사족을 붙이지 않으나 굳이 붙여야 할 경우 스레드로 연결합니다. *정보가 거의 존재하지 않는 단편 영화일 경우 (예를 들어 포스터도 없는) 영화 이름/감독이름/런타임/스틸컷으로 대신 정리합니다. *영화포스터와 제목은 상영국가 및 상영언어/자막에 따라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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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은 기억에 남는 영화들만 아카이빙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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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istory of Sound : 인류학적으로 음악을 보존하는 학술적 행위가 개인적 경험과 만나는 이야기. 의외로 좋았지만 미스캐스팅이라는 생각엔 변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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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다 나쁘지 않았는데 각본, 그 중에서도 대사는 정말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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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 Seasons : 세기말, 아날로그가 디지털이 되는 시절. 이 영화는 세 관계가 어우러지며 촘촘히 계절과 계절 사이를 엮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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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장에 검열관이 상주했을 정도라 다른 사회비판적 메세지도 없다 하고, 베트남계 미국인인 감독이 만든 영화라 외지인의 시선이긴 하지만, 삶의 순간을 여과없이 그대로 담았다는 부분에서 오히려 이 영화가 사회적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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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샷 하나하나가 곱씹어보게 하는 영화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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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허슬 : 오마주로 가득 차 있으면서도 오리지널리티를 잊지 않는 영화. 말 그대로 주성치와 액션, 그리고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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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ng Fu Hustle : 다시 봐도 천재성이 느껴지는 독보적인 영화다. 영화관에서 볼때의 이점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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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School, 2001 : 분명 문화적으로 중요한 작품이지만 개인의 시선을 다룬다는 변명으로 어떠한 요소들에서 나이브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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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큐앤에이가 진행되는 동안 관객의 여성주의, 인종차별, 페도필리아적인 질문에 인정은 하지만 그러한 요소들의 큰 책임을 가지지 않으려고 하는 감독의 모습에 영화의 완성도가 훅훅 깎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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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에서는 영화 그 자체보다 이후 감독의 큐앤에이가 더 중요하다는 걸 다시금 느끼게 해주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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