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 해보니까,
결과 하나만 보면 절반밖에 못 쓰는 거더라
내가 발견한 제일 재밌는 사용법이 있어
1차, 2차
이렇게 두 번 해보는 거임.
1차 할 때는 지금 고민이나 힘든 것들 다 잠깐 내려두고, "이런 상황들이 다 없어진다면,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 사람이지?" 라는 질문으로 고르는 거고.
2차 할 때는 반대로, 지금 내 현실 그대로 가져와서
"요즘 나한테 제일 부족한 게 뭐지? 뭐가 채워지면 좀 편해질 것 같지?" 로 고르는 거.
⬇️
두 결과가 같으면, 그건 진짜 깊이 박힌 가치일 가능성이 높고.
다르면
1차 = 내가 되고 싶은 사람
2차 = 지금 내가 필요로 하는 것
으로 읽으면 됨.
예를 들어 1차에서 "창의성, 아름다움, 존중" 나오고, 2차에서 "안정, 신뢰, 확신" 나왔다면, 원래는 창의적이고 의미 있는 걸 추구하는 사람인데 지금은 기반이 흔들리는 시기를 지나고 있는 거일 수 있잖아.
가치관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사실 지금 결핍에서 나온 것일 수도 있고, 그 반대일 수도 있는거지.
한 번만 해봤다면 다시 해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