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러들은 다들 그리면서 집착???하는 포인트가 있다고 하던데, 저는 유독 옷 주름을 좋아하는거 같아요. 무조건 1차 여캐 전신 중세 드레스, 한복 드로잉만..
마지막이 19년도 그림인데, 저 때부터 지금까지 X에 1~3일에 하나씩은 그려서 업로드했는데 다 1차 여캐 전신 드로잉 드레스만 있음,,ㅜ
마지막으로 그림 그리는 시간에 대한 트윗들을 보니까 공감되는게 많더라구요.
사실 그림으로 생활을 하려면 어쩔 수 없이 8~12시간씩 그림을 그려야 할 때가 많거든요. 그래서 건강을 꼭꼭 챙기셔야해요.
저는 모니터암에 액타를 연결해서 한 번 그릴 때 20분씩 서서 앉고를 반복하며 그려요...
그리고 마우스/키보드/스마트폰은 거의 쓰지 않고, 게임 등도 다 타블렛 펜으로 하는데 펜심으로 콕콕 하는 것 조차 손목에 상당한 데미지를 주거든요. 그래서 비싸도 꼭 스프링 펜심을 사용합니다ㅜ 그림러의 관절은 소모품이라 번거롭더라도 신경을 많이 써야해요..모두 오래오래 즐겁게 그립시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