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또다른 합격소식!
특수직군 교육생 선발 최합입니다 >_<
저랑은 영어 인터뷰를 중점적으로 연습했는데
이분은 영어 점수는 매우 높은데 "난 말로 하는건 못해" 라고 마음의 문이 닫혀서 초반에는 그 마음의 벽을 허물고 틀리건말건 질러보라고 트레이닝을 많이 했고,
그렇게 7회정도 수업을 하고 나니 갑자기 쑥 늘어서
응? 외워오셨어요? 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인터뷰실력 상승
저한테 1:1 질문주시는 면접바이블 고객님들도 그렇고
특히 이력이나 성과도 우수하고 말 나눠봐도 똑똑한 분들중에도 대부분은 "기세"가 약합니다.
기대치 조절 (expectation management)은 내가 딜리버해야할 성과가 확실한 경우, 즉 입사한 후에 하는거지 채용과정에서 하는게 아니에요.
내가 오픽 IM~IH정도인데 면접에서 "영어로 업무 가능해요? 라 질문하면 "네 이러이러한 업무들은 모두 영어로 가능하고 지금도 꾸준히 영어공부 하며 실력 늘리고 있습니다" 라고 대답해야지, "네이티브는 아니지만..." "스피킹은 약하지만.." 이러면서 지레 안전빵 선빵을 치지 말란 얘깁니다.
면접은 일단 할 수 있다고 뻥뻥 큰소리치고 저질러놓고 들어가서 어떻게든 하는거고, 그렇게 임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성과도 좋습니다.
면접이 이미 잡혔다면 야 이정도면 됐지 마!!! 하고 장군의 기개로 들어가서 면접보세요. 그러면 면접관이 어어어 하고 딸려옵니다.
스윙스가 미인들에게 냅다 "돈까스할래요?" 하고 꼬시던 기세로 여러분의 잡도 쟁취하세요.
어제-오늘만 연달아 합격소식 3개😃!
파일럿, 조선엔지니어, 외국계 OTT서비스 등 다양한 업계 지원자 고객님들이고, 골자는 전부 '면접바이블'에 있는 논리와 면접관의 사고방식, 질문의 요지를 파악하는 방법과 동일합니다.
면접은 공격과 수비를 모두 잘해야 하는 게임인데, 공격 면에서는 자신감과 여유(=기세), 지원자에게서 느끼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이게 웬만한 이력에의 빵꾸같은것도 기대감으로 바꾸며 커버할 수 있기에, 최대한 기를 팍팍 살려드리며 코칭합니다.
반면에 수비의 경우, '이런 식으로 말하면 면접관한테는 이렇게 들릴 수 있다' 등, 현업 리더의 다소 지랄맞은 입장을 알려드리며, 뉘앙스적으로는 오해사지 않도록 보수적이고 '리스크헷징'적으로 조언을 드립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논리'는 최대한 나이스하게 그치만 가차없이 잡아 드립니다 ^^; 이건 틀리면 전문성까지 전부 평가절하되기에, 타협을 할 수가 없어요.
아직까지는 기본적인 질문의 요지파악, 경험 말하기, 논리 등 기본사항에 머물러있기에 요런 애티튜드적 측면은 거의 말씀은 안 드렸는데 이것도 업데이트를 계속 할게요.
저한테 따로 돈까지 내면서 코칭을 받거나 컨텐츠를 구매하시는 분들에게는 제가 기본적으로 가지는 리스펙이 있는데, 바로 이렇게까지 본인의 미래와 커리어에 기꺼이 투자할 그 의지와 행동력입니다. (물론 무료컨텐츠도 열심히 봐주시는 분들 당연히 리스펙합니다)
그런 분들의 노력을 생각하면 저 또한 매번 배우며 겸허해지고 또 진심으로 이 분들의 건승을 바라게 됩니다 ㅎㅎ
암튼 저 김와레는 늘 여러분의 편이고!!!
열정만 앞선 폐급 주니어에서 지금은 어찌어찌 꼰대 리더로 살아남아 연명하고 있기에 제 경험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늘 그렇게 하고싶은 마음입니다.
주말 몇시간 안남았습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