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다.. Ai열기가 식지가 않네요 🙏
모두들 건승하세요
#삼전닉스 #삼성전자 #하이닉스 #Ai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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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일부]
서울 마포구에 사는 직장인 이모(48)씨는 2021년 삼성전자 주가가 8만원대에 머무르던 때 몇 년간 성과급 등을 모아 삼성전자 주식을 1억원쯤 샀다. 4년이 지난 현재 삼성전자 주가가 30만원을 훌쩍 넘자 증권사 계좌에는 4억원쯤 잔고가 남아 있다.
코스피가 지난 1년간 2000대에서 8000대로 오르는 동안 국내 주요 증권사 계좌에 10억원 이상 예치한 자산가가 2.5배로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관계자는 “증권사 계좌인 만큼 ‘주식 부자’가 그만큼 늘었다고 볼 수 있다”고 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 주식으로 수억 원을 벌었다며 인증샷을 올리는 사람들을 놓고 진위 논란이 적지 않은데, 어느 정도 사실일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다.
이들은 주로 ‘삼전닉스(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형 우량주를 집중적으로 샀고, 단기에 급등한 종목은 이익을 내고 팔면서 투자 종목을 조정하기도 했다.
◇ 10억 이상 증권 계좌 2.5배로
16일 본지가 집계한 미래에셋·한국투자·삼성·NH투자증권 등 4대 증권사 자료에 따르면, 이 증권사들의 계좌 잔고가 10억원 이상인 고객이 올해 5월 말 16만2193명이었다.
계좌 잔고는 예치금과 주식 등 금융상품의 평가금을 합한 것이다.
이는 1년 전(6만5132명)의 약 2.5배 수준이다. 2년 전의 5만4009명의 약 3배에 달한다.
이들의 자산 규모는 작년 5월 270조원에서 올해 5월 676조원으로 역시 2.5배쯤 불어났다.
세부적으로 보면 10억원 이상~30억원 미만 자산가는 올해 5월 13만928명으로 1년 전(5만2003명)보다 약 2.5배 수준으로 늘었다. 30억원 이상 초고액 자산가는 1만3129명에서 3만1265명으로 약 2.4배 수준으로 증가했다.
한편 1억원 이상 10억원 미만 자산가도 올해 5월 209만727명으로 1년 전(114만8850명)의 1.8배 수준으로 늘어나며 200만명을 넘어섰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주가가 오르면서 고객들이 은행 계좌에 있던 돈을 빼내 증권사 계좌로 옮긴 영향도 있는 데다 주가가 크게 오르면서 잔고가 불어난 것”이라고 했다.
4대 증권사만 집계한 것이어서, 모든 증권사를 따져보면 늘어난 주식 부자 숫자는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 자산가도 ‘삼전닉스’로 자산 불려
고액 자산가들은 대형주 위주 투자에 나서면서 자산을 불려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NH투자증권이 올해 1월부터 이달 9일까지 자산 규모별 고객의 순매수·순매도 상위 5개 종목을 분석한 결과, 1억원 이상 자산가들은 모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를 순매수(매수가 매도보다 많은 것) 1~3위로 가장 많이 사들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삼성전자는 168%, SK하이닉스는 240%, 현대차는 115%가량 상승했다.
다만 4~5위는 자산 규모별로 다소 차이가 있었다. 자산 1억원 이상~10억원 미만 고객은 코스닥150 지수 상승률의 2배 수익을 노리는 레버리지 상품이나 코스피200을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다음으로 많이 사들였다.
10억원 이상~30억원 미만 자산가들은 ‘SK하이닉스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를 다섯 번째로 많이 순매수하며 반도체 업황 개선에 더 크게 베팅했다.
30억원이 넘는 초고액 자산가들은 삼성전자 우선주와 LG전자를 다음으로 많이 매수하며 시세 차익과 함께 배당 수익도 노렸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자산가들이 시장을 이끄는 종목 위주로 비중을 늘리고, 일정 수익을 낸 종목은 팔아서 투자 종목을 조절하는 일반적인 투자 방식을 잘 따른 것 같다”고 말했다.
[기사링크는 댓글에]
※ 주식 기간손익 (26년 1월 1일~6월 12일)
📊 상반기 종합 성과 요약 (아직 6월이 15일이나 남았지만..)
** 총 손익: 2,113,038,306원 (약 21억 1천만 원 수익)
** 총 평가손익: 1,522,206,050원
** 총 실현손익: 622,153,300원
** 총 매매비용: 31,321,044원 (수수료 등)
📈 월별 흐름 및 특징 분석 ......
▶️ 1월 ~ 2월 (시동 및 우상향):
1월에 5억 8천만 원, 2월에 2억 4천만 원의 총손익. 자산 총액이 5억 원 대에서 10억 원 돌파의 발판을 마련한 시기.
▶️ 3월 (철저한 리스크 관리):
평가손익은 -7,200만 원으로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갔으나, 실현손익을 3억 3,200만 원이나 확보면서 결과적으로 총손익을 2억 4,900만 원 플러스로 방어함. 시장이 조금 흔들렸는데 그에 대해 유연하게 대처하려 했음.
▶️ 4월 ~ 5월 (폭발적인 주가 상승기):
이 시기가 이번 성적표의 하이라이트. 4월에 4억 4백만 원, 5월에는 무려 7억 5,300만 원의 수익을 올렸음. 특히 두 달 동안 주식을 매도하지 않고(실현손익 0, 매매비용 0~830원) 그대로 보유(HODL)하면서(존버), 평가 이익을 극대화했는데, 보유한 종목에 대한 강력한 확신이 있었음. 존버 덕분에 자산이 21억 원을 돌파함.
▶️ 6월 (일부 조정 및 휴식):
6월에는 -1억 2,400만 원 상당의 조정이 있었음. 하지만 4~5월의 상승분(약 11억 5천만 원 상승)에 비하면 약 10% 수준의 자연스러운 건전한 조정(눌림목)... 정신승리가 아니길 😑
💡 총평 (자평):
단순히 운이 좋아서 번 것이 아니라, 하락장이나 조정기에는 실현손익으로 방어(3월)하고, 상승장에서는 매도 타이밍을 늦추며 수익을 길게 가져가는(4~5월) 투자 원칙을 포트폴리오에 그대로 녹였습니다. 자산 규모가 커진 만큼 앞으로 변동성 금액도 커지겠지만, 신경써서 훌륭한 관리를 유지하면 올 하반기 마무리도 재미있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