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작품에 대한 애정도를 나누고 판단하는 방향으로 이야기가 흘러가는 건 조금 의아하네요?
문제가 되는 현 사안은 콜라보 카페를 어떤 목적으로 방문했는지가 아니라, 온라인 판매에 대한 관련 공지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온라인 판매 오픈 공지는 오늘 트위터에 올라왔지만, 비온 사이트에서는 며칠 전부터 별도의 사전 안내 없이 판매가 진행되고 있었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폴라로이드 증정에 대해서 "16일 공지 업로드 이전 구매자부터 배송 안내해주고 추가로 오늘 사전 오픈에 대한 안내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부터 구매한 구매자들에 대해서는 별도 사전공지 없이 소진시 종료" 라는 선착순의 기준도 모호해지며 상품을 덜미삼아 재고를 소진시키려는 기만적 행동이라고 봐지는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애초에 해당 폴라특전이 현장에서도 구매 특전을 목적으로 판매된 상품이 아니라
카페 네이버 예약자에게 제공되는 한정 특전에 가까운 굿즈였습니다.
그런데 현재 온라인 판매 과정에서 해당 특전을 구매 유인 요소처럼 활용하며 증정 대상으로 포함시킨 점에 대해서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들진 않네요.
특히 카페 현장에서 구매했던 구매자의 상품 수령, 환불도 어려운 상황인데 온라인 구매자에게만 동일 특전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 부분은 형평성 측면에서도 어긋나는 상황이 맞지않을까요?
만약 이런 과정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신다면, 어떤 부분에서 문제가 없다고 느끼시게 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