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kev 1mm al 차폐 관에서 약 20cm 거리 노이즈, s24로 촬영
저게 왜 되냐면
카메라 픽셀이 빛을 감지한다는건 빛이 픽셀의 전자를 적당히 쳐줘서 신호로 나오는건데
방사선은 모든 렌즈와 구조를 통과하는건 당연히 되고, 픽셀의 전자를 치는것도 당연히 되기 때문이에요.
다만 이게 에너지가 좀 크기때문에 픽셀한두개, 또는 전자 한두개 쳐서 끝날게 아니라서 계속 지나가면서 치기도 하고, 쳐낸 전자가 에너지를 좀 많이 가져가서 다른 전자들에게 영향을 주기도 해서 점이 크게 나타납니다.
이론적으로는 빛같이 직접적인 전자기력의 매개거나, 전자기력의 기본매개변수인 전기전하를 가진 입자들은 다 이런식으로 카메라 픽셀을 자극할 수 있답니다. 다만, 이게 렌즈나 픽셀보호층 등을 통과해줘야 전자영역에 들어올 수 있어서, 입자의 운동량과 질량 등을 고려했을 때 투과성이 괜찮아야되고, 물질과의 상호작용을 잘 해주는 입자여야 신호가 잘 나옵니다
왜 이렇게 잘 아냐고요? 전공입니다
살짝 틀면 제 석사논문 주제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