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를 지역구로 하는 스캇 위너(
@Scott_Wiener)연방 하원위원도 우려를 표명했네요,
스캇 의원은 “자이언츠는 규모가 크고 활기찬 LGBTQ 커뮤니티를 오랫동안 지지해 온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이 항상 대중적인 선택이 아니었을 때에도 말입니다. 제가 이 팀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많은 이유 중 하나도 바로 그것입니다. 그런 유서 깊은 역사가 있기에, 자이언츠가 이제 Chick-fil-A의 광고를 받고 있다는 점은 더욱 우려스럽습니다. Chick-fil-A는 매우 동성애 혐오적인 기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일부 선수들이 어젯밤 자이언츠 프라이드 나이트를 LGBTQ 커뮤니티를 기념하는 자리로 삼기보다, 우파 기독교인들이 LGBTQ 사람들로부터 무지개를 ‘되찾겠다’는 의미로 자주 사용하는 무지개 관련 성경 구절을 드러내는 기회로 삼았다는 점도 충격적입니다. 분명히 말하자면, 이 선수들은 1년 중 다른 364일 어느 때라도 그 무지개 관련 성경 구절을 인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프라이드 나이트에, 그것도 LGBTQ 커뮤니티를 기념하는 무지개 자이언츠 로고와 관련해서만 그 구절을 인용하기로 선택했습니다. 그 선택에는 단 하나의 설명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자이언츠는 그 선택을 용인했습니다.
자이언츠가 다른 어떤 커뮤니티를 향한 이런 종류의 행동을 용인했을 것이라고 상상하기는 어렵습니다. 자이언츠는 더 잘할 수 있고, 반드시 더 잘해야 합니다”
자이언츠 어제 경기 한국에서는 이정후 연속 경기 안타 마감이 뉴스였지만 이 곳에서는 성수자들에 지지를 보내는 프라이드 나이트 행사에 성경 문구가 적힌 모자를 쓰고 나온 선수들이 이큰 이슈... 미국에서 LGBTQ 의 메카인 이 곳에서 이 이슈는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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