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수업만 따라가면 도태된다."
디자인 전공자 선배들이 자주 하는 말임.
실제로 현업에 있는 디자이너들은
학점보다 포트폴리오, 포트폴리오보다
프로젝트 경험을 더 중요하게 봄.
그래서 대학 시절부터
디자인 동아리
대외활동
공모전
디자인 멤버십
같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라는 조언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님.
흥미로운 건 디자인 실력이 가장
많이 늘어나는 순간도 수업 시간보다,
실제 프로젝트를 만들고 사람들과
협업하는 과정임.
결국 디자인 학과에서의 경쟁력은
"얼마나 많이 배웠는가" 보다
"얼마나 많이 만들어봤는가" 에서
갈리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