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IT 이야기 )
요즘 스트레스도 너무 많이 받고
이래저래 기분 전환도 하고 싶던 차에
오랜만에 음향기기 덕질을 좀 할까 해서
HIBY W4 DAC랑 seeaudio yume4를 샀다!
DAC는 뭐... 어렵게 설명할 건 없고
쉽게 말해서 디지털 아날로그 컨버터 라고 해서
디지털 신호를 우리가 들을 수 있는 소리로
변환해주는 장치인데
기본적으로 소리 출력이 되는 장치에 다 있지만
고성능 외부 DAC를 따로 쓰면 그만큼 소리가 좋아진다
꼬다리 DAC라고 해서 그냥 이어폰을 C타입 단자로 바꿔주는
컨버터처럼 생긴 작은 친구들도 있는데
이번에 산 W4 제품은 아예 화면도 달려있고
심지어 블루투스로 폰이나 컴퓨터에 연결이 되는 녀석이다 ㄷㄷ
거기에 이번에 유메 4 이어폰을 질렀는데
유메 1부터 2까지 이 시리즈는 계속 사고 있고
드디어 이번에 4를 구매했다...!
내가 사는 이어폰은 대부분 여성 보컬 쪽
특히 애니메이션 계열의 노래에 어울리는 튜닝인데
이번 유메4는 진짜 숨소리까지 깔끔하게 들려서
바로 옆에서 노래를 부르는 듯한 감각?
귀를 감싸주는 느낌이 너무 좋다 ㅎㅎ
W4에다가 유메4를 물려서 써보고 있는데
일단 들어본 노래들은 요즘 자주 듣는 노래들로
황천의 츠가이 OP인 바운디의 날아오를 때,
장송의 프리렌 OP인 요루시카의 맑은 날
그리고 체인소맨 레제편 OP인 아이리스 아웃
요렇게 3개를 중점적으로 들어봤다
당연히 대만족...!
소리도 너무 깔끔하고, 해상도도 높다!
세세한 소리까지 잘 들리다 보니까
감상할 때 더 자세히 곡을 즐길 수 있어서 좋다 ㅎㅎ
W4는 화면도 되고 터치 스크린도 되고
무엇보다 블루투스가 되니까 뭔가
걸으면서 폰이랑 같이 쓰기도 좋은 것 같고
게다가 앨범 자켓이 화면에 보이니까
약간 굿즈 산 느낌도 들어서 이것도 만족...!
최근에 마음적으로 여유가 너무 없다보니
이렇게 크게 소비를 해버렸는데
한동안은 좀 아끼면서 살 생각이긴 하다...
퇴사도 최대한 앞당겨볼까 고민이긴한데
현재로써는 최대 8월달까지 다니고
최소 7월달까지 다니는 루틴으로 할까 싶은...?
퇴사하고 나면 잔잔하게 리뷰할 것들
조금씩 찾아서 글도 많이 쓰고 영상도 찍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