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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Sep 2024
Replying to @SiO2Lee
Pine Quartz - Who will save us 전체 듣기: youtu.be/0KlUHb7KOYI?si=SY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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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차 강아지면접 봤고 나 합격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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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세상에 면역이 안 길러져서 죽고, 30대 접어들면 면역 생긴 사람들만 남는다고 느낌… 딱 서른 언저리에 친구랑 이야기하면서 "이제 죽을 애들은 다 죽은 것 같애" 했었다.
ㄹㅇ 그래서 26~28 이때 많이 자살하는 것 같음 30대가 된 거면 이미 20대 중후반에 삶에 대한 고민을 존나존나 하다가 결국 살기를 선택한 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30 중후반이나 40대 이후에 잘 되기 때문에... 그게 궁금해서라도 함 살아봤음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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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면 반갑다고 멍멍멍 헤어질 때 또 만나요 멍멍멍 우리는 귀염둥이 멍멍멍 친구 멍멍멍 멍멍멍 멍멍멍,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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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영 retweeted
길 가다 마주한, 쏟아지는 듯한 능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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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영 retweeted
남편이랑 퀴어퍼레이드 다녀왔다. 재미있었다. 불교부스에서 오색팔찌도 받음. 할머니, 할아버지 되어서도 계속 오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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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세가 데뷔한 퀴퍼가 2012년이었나. 그때 지나가던 헤테로 커플이 아이들 데리고 행진 대오 앞에 드러누운 혐세에 호통쳐준 게 얼마나 기쁘고 고마웠는지 10년이 더 지났는데도 기억하고 있답니다.
집에서 가까운데 퀴어퍼레이드나 갈까? 하고 물으니 남편은 반응이 뜨뜨미지근한데…우리같은 헤테로 커플이 가면 민폐겠지? 집에서 마음으로 응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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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대표 이스트 아우흐 히어
와 권영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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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영 retweeted
아흐마드씨는 얼마나 정서적 학대를 당했는지, 일상에서 사람들을 대하는 게 너무도 조심스럽다고 한다. 지금 가장 바라는 게 뭔지 물으니, 현장에 있는 다른 동료들을 구해달라고 하셔서 눈물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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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영 retweeted
이대로 보송한 분홍으로 구워지면 얼마나 좋을까 👉 구워지면 청화백자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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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영 retweeted
내일 서울퀴퍼 성소수자부모모임 부스에서는 입춘첩 대신 입퀴첩 굿즈를 300장 준비했습니다. '퀴어로 바로 서니 매우 길하다' 제가 한 장 한 장 정성들여 쓰고 예쁜 퀴어 낙관도 찍었으니 많관부~ 내일 모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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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수동지 석방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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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있었던 짧지만 강렬했던 애견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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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진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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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권력이 수호하려는 사회질서가 도대체 어떤 내용인가? 대체 어떤 사회를 바라며 경찰은(그리고 사법부도) 이렇게 대응하는가?
1년 전 기사를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지금의 잠실소요와 너무 비교된다. n.news.naver.com/mnews/ar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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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라는 건 이렇게 흘러가는 거고 그래서 저는 이 다음 세대가 뭘 할 건지가 저는 너무 궁금해요. 이 세대는 도대체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를 그리고 그들이 멈춘 자리에서 누군가가 다시 출발할 겁니다. 저는 그런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 '그래서 저는 연대의 힘이 위대하다고 생각합니다. ' '저는 대한민국 대표 빨갱이였습니다. 가족에게도 배척당했어요. 그런데 희망뚜벅이에서 어느 동지가 엄마가 싸준 유부초밥을 가져왔습니다.' '딸이 이런 짓을 하면 말려야하는데? 도시락까지 싸줬다? 그래서 동지 어머님께 편지를 썼어요 유부초밥이 맛있었고 따님을 너무 잘 키우셨다고.' '그런데 이 어머님이 모임에서 편지를 자랑했데요. 내 딸이 이렇게 유명한 사람에게 편지를 받았다고. 이게 역사의 흐름같아요.' '우리 세대에게 저는 진짜 빨갱이였습니다. 가족도 고향애 오지 말라 하는. 그런데 한 세대가 지나니 이런 사람이 자랑스러운 시대가 온 거예요.' '저는 이게 <남태령> 같은 영화의 힘이라고 봅니다. 이런 일들이 모이고 쌓여 의식을 바꾸고 생각을 바꾸는 게. 저는 주변사람들과 이 영화를 많이 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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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운동하는 선배들이 이 사람들을 소비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우리는 조금만 유명해지면 그렇게 출마를 시키려 하더라고. 그렇게 소비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영웅으로 소비 됐다가 자신도 망가지고 조직도 오염되게 하는 사람들. 저는 운동이 안 그랬으면 좋겠어요. 우리 말벌동지들이 그렇게 소비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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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가도 막 놀다가도 내가 들어가면 아무도 이야길 안하는데. 그런 존재이다가 나를 허물없이 대하는 이 존재들이 뻗어날 곳은 어딜까?' ··· '민주노총과 금속노조의 어깨가 무거워야 되고 이 동지들이 설자리를 잘 만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인물들은 잘 못 바꿔요. 이 사람들의 의지대로 뻗어나가게 해주는 게 선배로서의 역할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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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광장의 주인이었듯 정치에서도 주인이되고 역사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희망버스는 어떻게 보면 원조 말벌이었는데. 저는 그 힘으로 내려왔습니다. 저는 사실 살아 내려올 생각이 없었거든요. 한진이 어떤자본이고 이명박이 어떤 정권인지 아니까. 그런데 연대의 힘으로 내려오게 됐고 그래서 저는 연대만한 힘이 없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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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RT요청!!👩‍🌾🚜🙏🚨] 퀴퍼에서 행진할 트랙터(신유아동지 작)와 상여투쟁할 때 전봉준투쟁단에서 사용하셨던 만장을 무지개버전으로 만들(?!)었는데요... 함께 행진하며 호위해주실 자봉분들을 모집합니다!! 자봉 분들께는 감사의 의미로 전농X전여농X남아동 부스 공식 굿즈인 무지개 호미 뱃지와 무지개 밀짚모자를 증정합니다!! 아래 구글폼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forms.gle/pzHyYZGcEbT3zCLu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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