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毛하다
나: 어! 아는한자ㅋㅋ 불모하다!!
책: 한국어로 불모하다라고 말하는 사례는..
나: (드디어)
책: 다 일본어 직역 오역입니다
'헛되다. 덧없다. 의미없다' 란 뜻으로
불모한 미팅이었다. 는 미팅 괜히 했다.
로 번역해야해요
자, 미팅은 일본어로
나: 미팅구!
책: 合コン이고요..네..
재밌고 감동있고 훈훈하기만한데?
싶을때 쯤
아.
하고 탈선을 해버리면,
이 게임이 왜 일본기준 17금,
성인권장연령가 Cero-D 판정을 받았는지
알려주러 온 사형수 파티원 전원
단체로 서서히 <이런 나라도 사랑하지?>
라며 답정너 질문폭격으로 미쳐날뛰기시작하는데..
※전부 공식 오프닝 캡쳐
[대화는 절대 무리인줄 알았더니 의외로 길동쿤은 상냥하네.. 내 생각을 고치지 않으면..!]
와
[말 안 통할 줄 알았더니, 길동이 얘 의외로 다정하네.. 내가 오해했나 봐.]
의
차이를 보여주는 책으로 정말 유용한데,
요새 후자처럼 번역하면
오히려 더 불평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여 놀랐습니다
일본에서는
"트위터에 투고投稿할게"라고 말해도
우리나라는
"트위터에 올릴게" 라고 말하는 차이를
인식하지 못한채
일본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을
바로 한글로 옮길때 생기는 미묘함이 쌓이면
ex:기합,텐션,상냥,의미를모르겠어
"현실보다 애니만화와 가까이지냈구나"
싶은 특유의 말투 완성
주류에 섞이기 위해
멜론 차트를 들으며 TV쇼를 미친듯 보던
무수한 길도 실은 네게로 향한 것이었다
내 생애는
동방신기 모르고 동방홍마향알고
MAMA 모르고 마마마알고
슈주모르고 지크슈알고
킬미힐미 모르고 킬더라잇알고
오겜 모르고 오신알고
그뭔Ship의 뱃길로 난
단 하나의 에움길이었다
오버레쿠 PV에 나온 이거
다들 뭔가
네네 맞아요 저는 줘팸의 스페셜리스트에요
같은 포즈를 단체로 하고 있는데
막상 저기 저 좌측기사님 한분빼고
신분증까면 직업들이
공무원,왕자,장례지도사,생물학자라는게 웃김
온갖 억까 각종 암투가 난무하는 에메랄드 시티
이 정도는 해야 사면받는다
<전국퇴마사협회>
재미있게 하고 있는데,
특히, 학교안에 교실, 화장실 뿐 아니라
'방송실'과 '방송준비실'이 구분되어있는것,
'Wee클래스'실까지 묘사되어있는것.
시립박물관의 도트로 표현된 한국풍속화,
그리고, 학원,부동산,까페,인생네컷이 있는 동네거리까지,
맵의 섬세함에 감탄했습니다.
<전국퇴마사협회>
재미있게 하고 있는데,
특히, 학교안에 교실, 화장실 뿐 아니라
'방송실'과 '방송준비실'이 구분되어있는것,
'Wee클래스'실까지 묘사되어있는것.
시립박물관의 도트로 표현된 한국풍속화,
그리고, 학원,부동산,까페,인생네컷이 있는 동네거리까지,
맵의 섬세함에 감탄했습니다.
'사이하테 역' 제작자분 신작.
남성 게임 크리에이터들 간의 집착을 그린
파멸형 브로맨스 성인 호러노벨
<This Game Is Not Real>
오늘 발매되었습니다!
- 점프스케어 有
- 환공포증 유발 有
- 폭력, 자해, 자살표현, 약물 암시 有
표지부터 심상치 않습니다.
굉장히 즐거운 작품일 것 같습니다.
공략캐릭터 전원 얀데레 오토메 게임,
선택지로 올라가는 것은 호감도가 아니라, 얀데레도 뿐.
<병들어가는 네게 꽃다발을>이 스팀 발매되었습니다!
store.steampowered.com/app/3…
외에도 부스, DLsite 등 판매처가 다양합니다.
저는 패키지판이 바다를 건너
어서어서오기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이전에 한번 말씀 드린적있는 ,
공략캐 전원 얀데레 오토메 게임
<闇ゆく君に花束を~Bouquet for you in the dark~>
발매 이후, 차차 한국어판 업데이트가 예정되어있다고 합니다!
체험판도 곧 한국어판이 나온다고 하는데,
정말 기쁩니다.
이 얀데레남들이 한국어로 과연 어떤 난리를 보여줄지..
가장 당황했던 비엘게임 시작파트 중 하나
섬에 있는 전원 기숙사제 학교 생활
(※뻥임 애들팔아제끼는 미친고아원임)
잘 하던 주인공 앞에
갑자기 야쿠자..? 등장
"우리 오야붕 심장병걸려서 니 심장내놔"하는데
갑자기 마피아...? 등장
"너 쟤네한테 심장뜯길래 나한테 올래"
를 선언하는데,,,,
3년 전,
<커피 토크> 시리즈 창시자
'fahmi'님께서 세상을 떠나셨다는 소식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 세계관을 오랫동안 좋아하게 될 거라는 확신이 있었거든요.
이번 신작 <커피 토크 도쿄>를 다운로드 중인데,
새로운 도쿄의 밤을 마주하는 마음이 조금은 뭉클하기도 합니다.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