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용지 부족 사태: 6.3 지방선거(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 송파구·강남구 등 일부 투표소(전국 50곳 정도, 서울 14곳 중심)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중단되거나 지연됐습니다. 투표율이 예상(약 50% 준비)보다 높아(최종 61.0%, 역대급)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일부 유권자가 투표를 포기하거나 대기하다 돌아간 사례가 나왔고, "참정권 침해" 논란이 커졌습니다.
대학생·젊은 층 반응: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대·고려대·연세대 등 대학 총학생회와 학생들이 대자보, 성명, 시위로 강하게 규탄 중입니다. "민주주의의 꽃이 꺾였다", 재선거 요구, 진상규명·책임자 처벌 등을 외치고 있어요.
정부·선관위 대응: 이재명 대통령은 "매우 큰 유감", "행정부 권한 총동원해 진상 규명하고 책임 물어라"는 강경 입장을 밝혔습니다. 선관위 위원장(노태악)이 사퇴했고, 추가 조사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야당(국민의힘)과 시민들은 "부정선거 의혹"까지 제기하며 재선거·특검 요구 중입니다.
야당이 공세를 이어가면 정부의 '개혁·유능' 이미지가 타격받을 겁니다. 반대로, 투명한 조사와 재발방지 대책으로 잘 수습하면 "책임지는 정부"로 반전될 여지도 있습니다.
이 시간 현재 시위 상황.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5000명 이상 모여 시위중이지만 뉴스엔 1도 안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