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6290-7663, 대중음악의견가. 오늘도 부끄러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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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월요일부터 뉴스레터를 시작합니다. 대중음악의견가 서정민갑의 음악 이야기, 연극/영화/책 이야기, 맛집 이야기를 듣고 싶다면 구독해주세요. 새로운 발견과 소소한 즐거움을 드리고 싶어요. *구독신청 page.stibee.com/sub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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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서정민갑 retweeted
저는 가끔 남자 뮤지션을 같은 상황에 제 자리에 넣어보고 생각하길 좋아하는데요 예를 들어 이센스가 페스티벌을 만들었다면 과연 이런 톤의 디엠을 받을까?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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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가구의 경우, 지난해 소득 하위 20%는 빚을 뺀 자산이 평균 3,327만 원. 그런데 상위 20%는 자산이 6억 3천만 원이 넘습니다. 격차가 무려 19배에 달합니다. news.kbs.co.kr/news/mobil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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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의 독립서점 빛나는 친구들에서 진행하는 '금요음악모임 - 1980년대를 빛낸 음악가들'의 마지막 시간입니다. 6월 26일 금요일 저녁 7시, 이번에는 김현식과 유재하의 음악을 듣고 이야기 나누려 해요. 금요일밤을 좋은 음악과 솔직한 수다로 채우시길. *신청 forms.gle/EWtZLYJSpi8WUh6XA #김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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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의 무지막지한 탄압이 맞서 싸우는 이들을 완전무결하게 해주는 것은 아니다. 시간이 30년이나 흘렀다면 그래도 우리는 정의로웠다고만 이야기 할 게 아니라 왜 그때 학우들과 함께 그 고난을 이겨내지 못했는지 겸허하게 돌아봐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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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우리는 옳았다고 믿었던 자신감이 우리의 발목을 잡은 것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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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서정민갑 retweeted
원래 시위대는 스스로혼자오는사람들입니다 시켜서단체로오는거아닙니다 아니근데 또 자기네 필요할때는 시위라고하던데? 왜 스스로가 시위중이라는걸 받아들이지 못하는거임
우리 젊은이들 정말 똑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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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서정민갑 retweeted
김민하 평론가가 지금의 부실투표 시위의 특징에 대해 “참정권을 외치지만 참정권이 제한되는 여러 조건의 타인, 즉 장애인이나 노동자들이 처한 어려움으로 절대 관심이 확장되지 않는다. 오로지 ‘정상성을 가진 나의 권리‘가 침해될 수도 있다는 불안에만 단단하게 집중한다”고 지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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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4
그게 맞지 않다고 생각하신다면 님이 영희페에 맞지 않은 관객이었던건 아닐까요?
Replying to @jamongmatjuice
영희페 취지 나오신 아티스트 분들 너무 좋았고 트젠 코미디언 분께도 개인적인 악감정은 없지만 영희페에 mtf 트젠이 맞는 출연진이었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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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서정민갑 retweeted
가자지구 피해주민지원 모금공연이 6월 20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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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OKtrack6: 하 근데 제 몸 갈아서 기획한 기획자한테 디엠으로 민원넣는다는게 진짜 요즘세대? 진상같아서 개웃기네 오지은 선생님이 지금까지 뭘 해왔는지 이 기획을 어떤 마음으로 한건지 아무런 관심도 이해도 없고 그저 마음에 안들면 싫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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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dahi, Moses Sumney, MEZ <Find Me> 12. 바밍타이거 <Bird Song> 13. 바밍타이거 <Espero> 14. 하은빈 <꿈은 화해하지 못한 이들의 장소> 15. 문수진 <Not Over> 16. 이승열 <아직은 여기 있다 (Don't Try Mix)> 17. 오프더메뉴 <달력> 18. 바밍타이어 <고진감래> 19. 바밍타이거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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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오프더메뉴 <The Wall> 21. 오프더메뉴 <Lovers in Seoul> 22. 오프더메뉴 <The Void> 23. 하즈 <귀문> 24. 파란노을 <상처 (Remaining)> 25. 주니 <Heaven Can Wait> 26. 문수진 <눈동자> 27. 태용 <Skiii> 28. 싸이커스 <Okay> 29. 이즈나 <METRONOME> soundok.music/bandobyul/4962 #음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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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셋째주 추천음악 1. 미스뚜라 <초록빛 바다> 2. 이호석 <북한산> 3. 엠큐큐엔, 신드럼 <U> 4. 산만한 시선 <동백> 5. 그냥노창 <공편 (Feat. 김필선)> 6. 이승열 <꽃이 진다> 7. 하은빈 <등> 8. 하은빈 <포옹> 9. 곽태풍 <영원토록 그대와> 10. 료진제인 <닉하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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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서정민갑 retweeted
“너 시대가 얼마나 한심한지 아니? 세계화라는 명분 하에 지구 전체가 우경화 되고 있어. 극우 세상이 돼 간다고. 얼마나 끔찍한 일이니? 최유미, 오일권 같은 권력 지향적 1%가 나머지 99퍼센트의 삶을 착취하고 억압하는 거잖아! 그런 거대한 음모에 휘말리고 있는 거야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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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서정민갑 retweeted
Jun 13
무빙만 봐도 재작년 겨울 뭐했는지 다 보이네요
Replying to @otsujikanako
暑い1日でしたが、とても勢いのある参加者も多いパレード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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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thinker_parksse: 나는 솔직히 퀴퍼 광화문광장에서 해야 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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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일 목요일 저녁에 '대중음악과 집회문화'라는 제목으로 강의합니다. 그간의 경험과 고민을 다 모아 이야기 하려 해요. 그리고 오신 분들의 이야기도 듣고 싶네요. 시간 되는 분들 다들 와주시길. 아니, 시간 내서 와주시길. *신청 forms.gle/68o7zJN8cCbQ6My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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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극우를 비판하는 글을 계속 썼지만, 지금 문제는 극우만이 아니다. 기후재난, 성차별, 지역 소멸, 취업난, AI를 비롯한 수많은 문제들이 해일처럼 밀려오지 않나. 근본적인 대안을 찾고,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힘을 합쳐도 부족할 판인데 두 당 모두 구태의연한 정치/행정을 반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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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불이 붙고 발등에 불이 떨어지는데 정치가 길을 막고 있으니 정치까지 바꾸지 않는 한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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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쟁 당시 서울을 버리고 도주한 정부가 돌아온 뒤 서울에 남아 조선/북한에 부역한 이들을 판결한다. 살아남으려 한 피치못한 선택이 10년 이상의 징역부터 사형까지 받아 천 명 이상 사형당한 역사가 연극으로 돌아왔다. 수북히 깔린 판결문 위에서 연극은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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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되냐고, 그럴 권리가 있냐고, 그렇게 세워지는 국가가 굳건하겠냐고. 연극은 한 걸음 더 나아가 판결하는 이의 책임을 묻고, 수많은 이들의 삶을 바꿔버린 전쟁 때문에 이 재판이 다 끝나더라도 우리 사회에서 재판이 쉽게 끝나지 않을 거라 예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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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는 관객까지 재판으로 끌어들여 압박한 이유다. 대학로 간판 배우들의 호연에 조명과 무대까지 강한 울림을 남기는 작품. #잔류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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