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의 독립서점 빛나는 친구들에서 진행하는 '금요음악모임 - 1980년대를 빛낸 음악가들'의 마지막 시간입니다.
6월 26일 금요일 저녁 7시, 이번에는 김현식과 유재하의 음악을 듣고 이야기 나누려 해요. 금요일밤을 좋은 음악과 솔직한 수다로 채우시길.
*신청 forms.gle/EWtZLYJSpi8WUh6XA#김현식
김민하 평론가가 지금의 부실투표 시위의 특징에 대해 “참정권을 외치지만 참정권이 제한되는 여러 조건의 타인, 즉 장애인이나 노동자들이 처한 어려움으로 절대 관심이 확장되지 않는다. 오로지 ‘정상성을 가진 나의 권리‘가 침해될 수도 있다는 불안에만 단단하게 집중한다”고 지적함.
“너 시대가 얼마나 한심한지 아니? 세계화라는 명분 하에 지구 전체가 우경화 되고 있어. 극우 세상이 돼 간다고. 얼마나 끔찍한 일이니? 최유미, 오일권 같은 권력 지향적 1%가 나머지 99퍼센트의 삶을 착취하고 억압하는 거잖아! 그런 거대한 음모에 휘말리고 있는 거야 우리가”
7월 16일 목요일 저녁에 '대중음악과 집회문화'라는 제목으로 강의합니다. 그간의 경험과 고민을 다 모아 이야기 하려 해요. 그리고 오신 분들의 이야기도 듣고 싶네요. 시간 되는 분들 다들 와주시길. 아니, 시간 내서 와주시길.
*신청 forms.gle/68o7zJN8cCbQ6My26
요즘 극우를 비판하는 글을 계속 썼지만, 지금 문제는 극우만이 아니다. 기후재난, 성차별, 지역 소멸, 취업난, AI를 비롯한 수많은 문제들이 해일처럼 밀려오지 않나. 근본적인 대안을 찾고,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힘을 합쳐도 부족할 판인데 두 당 모두 구태의연한 정치/행정을 반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