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정을 만든지 11년.
창작그림으로는 가장 반응을 많이 받았던 이틀간이었습니다.
그간 이런저런 sns를 꾸준히 10여년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알려지고 싶으면 sns를 해 라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새 그림을 올려도
10여회도 안되는 알티 등은 저에게 무척 흔한 일이어서
(오히려 올리자마자 팔로우가 빠져나가는 경우도 많았네요)
저는 사실, 제가 제 그림을 좋아하는 것과 별개로,
그림을 보시는 분들에게 받아들여지고 사랑받는다는 기대 부분은 내려놓고 살고 있었는데
많은 긍정적 반응이 있어서 무척 놀랐습니다.
많은 분들의 좋은 안목에서 나온 말씀들을 믿고,
지금처럼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며 꾸준히 해나가겠습니다.☺️
그림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드물게도 알티가 좀 되어서 절 소개해 보자면,
그림은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그려서
2012년 게임회사 입사로 프로가 되었습니다
아래 연필 그림 그릴적엔 초등 고학년이었는데
내가 세상에서 제일 잘그리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유일한 시절이었습니다. 실력과 대비되죠?
지금은 30대 후반을 바라보는데
아직도 그림이 너무 좋아요.
불필요한 공격적 독기가 없는, 이론과 감성이 함께 있는 수업을
학원 아틈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림 좋아 하루 세번 외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