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외신제보 프로젝트>후기
래디어스, 사이렌, 스파, 한여름 총 4개 동아리가 모여 진행한 프로젝트의 성과를 공유합니다!
한국의 여성혐오 현실과 이에 맞서는 여성들의 행보들을 해외에 알려, 해외 여성들과 연대하고 함께 대항하고자 하는 본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타래로
<제2차 외신제보 프로젝트>후기
래디어스, 사이렌, 스파, 한여름 총 4개 동아리가 모여 진행한 프로젝트의 성과를 공유합니다!
한국의 여성혐오 현실과 이에 맞서는 여성들의 행보들을 해외에 알려, 해외 여성들과 연대하고 함께 대항하고자 하는 본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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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래디어스[RADIUS] 입니다.
금일 여성의당에서 주최한 <연인 간 약물 이용 성폭행 사건 재판소원 각하 결정 규탄 기자회견>에 참석하였습니다.
피해자가 명백한 물증과 근거를 지니고도 법의 보호조차 받지 못하는 현 사태를 시민으로서 도대체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야 합니까?
피해자께서는 검찰과 경찰의 부실 수사 및 2차가해를 견디며 6년 넘게 힘든 싸움을 이어오셨으나, 법의 최고기관인 헌법재판소까지 끝내 피해자의 헌법소원을 각하한 상황입니다.
국가는 시민의 권리를 지키고 수호할 의무를 스스로 포기하는 행위에 대해 일말의 부끄러움도 느끼지 못합니까?
[강남역 살인사건 10주기: 기억에서 행동으로]
2016년 5월 17일, 그날 이후 10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오직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살해당할 수 있다는 공포는 우리로 하여금 여성 혐오 범죄의 실체를 직시하게 했고, 안전과 권리를 위해 연대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한국비혼여성연합(한비연)은 지난 10년간 우리가 일궈낸 변화를 가시화하고, 여전히 만연한 여성 혐오 폭력의 실태를 알리고자 추모 프로젝트를 준비했습니다.
잊고 있던 사건들을 다시 조명하고, 우리가 나아갈 길을 함께 고민해 주세요.
✅ 캠페인 참여 방법
1️⃣ 연대 서명 & 스티커 신청: 구글 폼 작성 (하단 확인)
2️⃣ 행동하기: 배부받은 스티커를 화장실 등에 부착 후 SNS 인증
3️⃣ 태그하기: X(트위터) 해시태그 또는 인스타그램 스토리(@한비연 계정 태그)
4️⃣ 더 알아보기: 구글에 '한국비혼여성연합' 검색 후 노션 페이지 접속
#한비연_기억에서_행동으로#살女내려면_살아男길_수_없다#강남역살인사건10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