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에 짜장면이 왜 그렇게 자주 나오는지 아세요?
한국에서 짜장면은 그냥 면 요리가 아니거든요.
이사하는 날, 졸업하는 날, 큰일 한바탕 치른 날.
정신없고 바쁠 때 후루룩 시켜 먹는 음식이에요.
그래서 영화에 짜장면이 나오면
대사가 없어도 "아, 오늘 무슨 일이 있구나" 하고 전해져요.
검은 면 한 그릇에 그 집 사정이 담기는 거죠.
유명한 배우가 영화 속 그 한 그릇을 보고
한번 먹어보고 싶다고 적은 게 괜히 뭉클했어요.
음식은 결국 그 나라 사람들의 하루가 쌓인 거니까요.
일본 여러분도 영화 보다가 저거 먹어보고 싶다 했던
한국 음식 있으세요?
遠藤憲一さん、それはチャジャンミョン、韓国式の黒味噌麺です。
韓国では引っ越しや卒業の日に食べる、ちょっと特別な一杯なんですよ。
映画で見て食べたくなった韓国料理、ありますか?
韓国映画を観るとよく出てくる黒い麺と黄色いたくあんのやつです。一度食べてみたかったのです。
どう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