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든 어쩌고 4탄 페페쨜 (🐸뀨?)
3탄에서는
@0xMiden 프로그래머블 프라이버시가 단순한 개념이 아니라 실제 금융·신원·UX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구조라는 점을 다뤘습니다.
이번 4탄에서는 그 질문을 한 단계 더 파봅니다.
“그래서 이 프라이버시는 어디에서 실행되느냐?”
✅ 문제의 출발점
프라이버시는 결국 ‘어디서 계산되느냐’의 문제
기존 퍼블릭 블록체인의 기본 전제는 이렇습니다.
- 트랜잭션 실행: 체인 위
- 상태 변화: 모두 공개
- 검증: 모두가 같은 정보를 봄
이 구조는 검증에는 강하지만, 프라이버시가 필요한 순간부터 문제가 생깁니다.
- 실행 과정이 전부 노출됨
- 결과뿐 아니라 왜 그 결과가 나왔는지까지 공개
- 조건 기반 금융(대출·파생·신용)에는 구조적으로 불리
그래서 대부분의 체인은
“투명성 vs 프라이버시” 중 하나를 포기해왔습니다.
((대충 먼 산 보는 짤)) 오이오이 둘 중 하나는 포기하라고?
✅ Miden의 답
“그럼 계산을 체인에서 하지 말자”
Miden은 이 문제를 기능 개선이 아니라, 역할 분리로 해결합니다.
- 트랜잭션 실행과 조건 계산은 사용자 디바이스(클라이언트)에서 처리
- 체인에는 거래 내용이 아니라 “유효하다”는 증명만 제출
- 네트워크는 재실행이 아니라 검증만 수행
즉, 체인은 “내용을 아는 주체”가 아니라
“맞는지만 확인하는 검증자”가 됩니다.
(아니 일단 맞아보면 내 말이 맞다니깐?)
✅ 예시 1) 선택적 공개가 ‘말’이 되는 구조 기존 체인에서는 컨트랙트 상태가 공개라서 전략·포지션·로직이 그대로 노출될 수 있습니다.
반면 Miden은 상태와 로직은 로컬에 두고
필요한 조건만 증명 형태로 공개하는 방식이 가능합니다.
원본 데이터는 숨기는데 결과는 검증되는 구조.
프라이버시와 투명성이 같이 갑니다.
(프라이버시와 투명성이 강조되면 큰일나는 짤 222)
✅ 예시 2) 조건 기반 금융에서 특히 강해지는 이유
대출/파생에서 중요한 건 숫자 자체가 아니라 조건 충족 여부입니다.
신용점수가 742인지 756인지가 아니라 “청산 기준이나 담보 기준을 넘었는가”가 핵심
@0xMiden 에서는 사용자가 로컬에서 계산하고
체인에는 “조건 충족” 증명만 제출
검증자는 내용은 모르지만, 결과는 신뢰할 수 있습니다.
✅ 한 줄 요약
Miden이 클라이언트 사이드 실행을 고집한 이유는
프라이버시를 “숨기는 기술”이 아니라
“체인이 알 필요가 없는 구조”로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굳이 알 필요없는 페페 MBTI 첨부하는 짤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