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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사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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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인비인』, 성해나 그만의 서사를 밀도 있게 풀어내며 끝까지 독자를 붙잡아 두는 힘이 있는 성해나 작가의 첫 기담집이라 기대하지 않을 수 없었다. 제목부터 설명하기 어려운 기묘한 분위기를 풍기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인간과 비인간의 경계에 놓인 존재들을 다루는 세 편의 단편, 「인비인」, 「윤회 (당한) 자들」, 「아미고」를 사전 서평단을 통해 발간 전 먼저 읽어 볼 수 있었다. 「인비인」은 일제강점기 시기 일본이 자행한 만행을 바탕으로 한다. 그 일에 ‘어쩔 수 없이’ 가담했다고 주장하는 한 인물의 회상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그의 기억을 따라가다 보면 실제 역사에 기반한 이야기이기에 더욱 기괴하고 섬뜩하게 다가온다. 동시에 분노를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우리가 말하는 ‘인간’이란 무엇일까.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더 이상 인간이라 부를 수 없는 존재, 인간의 윤리를 저버린 존재들은 어디에 위치하는가. 인간과 비인간의 경계는 무엇으로 정의할 수 있을까. 작품은 이러한 질문들을 끊임없이 던지며 읽는 내내 머릿속을 맴돌게 한다. 「윤회 (당한) 자들」은 ‘윤회를 당했다’고 믿는 집단에 잠입해 다큐멘터리를 촬영하려는 주인공의 시선을 따라간다. 과거의 자신이 진짜 본체이며 현재의 삶은 단지 윤회당한 결과일 뿐이라고 믿는 사람들. 어딘가 사이비 집단을 연상시키는 그들의 신념을 지켜보며, 인간을 현혹하는 잘못된 믿음과 그 믿음을 증폭시키는 존재들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특히 정신이 신체를 압도해 가는 과정이 섬뜩할 정도로 설득력 있게 그려진다. 「아미고」는 AI 로봇과 인간이 공존하는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한다. 스턴트맨인 주인공은 알렉사를 비롯한 여러 AI 기기에 의존하면서도, 같은 일을 수행하는 스턴트 로봇에게는 경계심을 드러낸다. 자신을 대체할 존재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AI를 한 번 쓰고 교체하는 부품처럼 소비하는 인간들의 태도는 우리의 현재와 머지않은 미래를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만든다. 세 작품 가운데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단연 「윤회 (당한) 자들」이었다. 비인간적인 존재가 구체적인 실체로 드러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독자가 끊임없이 그 존재를 상상하고 사유하도록 만드는 방식이 무척 흥미로웠다. 세계관 또한 매력적이었다. 어쩌면 현실 어딘가에 정말 존재할지도 모른다는 기분이 들 정도로 생생했고, 책을 덮고 나서도 문득 내 전생이 무엇이었을지 궁금해지게 만드는 이야기였다. #인비인 #성해나 #비인간서평단 #한겨레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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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래 시인 『햇빛 반사 유희』 너무 좋아...... 얼른 필사도 해야지 📝
#도서무료제공 #핀사단 📚현대문학 핀사단 이번 달 책으로 조성래 시인의 『햇빛 반사 유희』를 받았어요. 조성래 시인의 시집은 처음인데요. 기다리며 궁금해하던 책이라 너무 기대돼요. ・゚✧:・゚ 시인의 메시지를 읽으며 마음에 남는 문장을 천천히 필사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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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와 진경> 끝까지 보고 여자들의 도전이, 우정이 너무 멋져서 눈물이 나 나이가 가장 큰 자산이라는 말도, 이 일이 정말 내 소명이라 느껴진다면 나이에 상관없이 하고 싶은 일을 끝까지 하라는 말도 다 너무 좋았어 보는 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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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어크로스 진심 시리즈 들어오는 날이다 『불교에 진심』 궁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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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무료제공 #핀사단 📚현대문학 핀사단 이번 달 책으로 조성래 시인의 『햇빛 반사 유희』를 받았어요. 조성래 시인의 시집은 처음인데요. 기다리며 궁금해하던 책이라 너무 기대돼요. ・゚✧:・゚ 시인의 메시지를 읽으며 마음에 남는 문장을 천천히 필사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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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앰배서더9기 #완독챌린지독파 #문학동네 #오직그녀의것 그녀가 한 것은 일이었을까, 사랑이었을까? 여러분은 좋아하는 일이 있나요?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나요?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다면, 괴로운가요, 즐거운가요? 저는 좋아하는 일을 하다가 무리해서 나가떨어진 적이 있습니다. 여전히 회복 중이긴 하지만 다시 돌아가려고 열심히 연료를 채우고 있고, 좋은 환경을 꾸려주려고 노력 중이에요. 주인공 석주는 읽어내는 일을 참 좋아합니다. 그래서 글을 쓰는 일을 하고 싶어했어요. 아마 많은 독서계 친구들 또한 저마다 마음 한 켠에는 글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 텐데요. 그런데 사람 마음대로 인생이 흘러가진 않죠. 여러 사연과 사정을 거쳐 석주는 교정교열을 하다가 편집자가 되고 맙니다. 근데 오히려 많은 글을 읽어내고, 다듬고, 만들어 나가는 행위를 즐기고 좋아한다는 것을 깨닫게 돼요. 매일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이라 할 수도 있겠고, 그렇다고 해서 순탄치도 않지만. 좋아하는 일을 오래 꾸준히 해내는 이 시시한 일상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하고 싶습니다. 잔잔하지만 조용히 뜨거운 그녀의 열정 속으로요. 한편으로는 부럽더라고요. 이렇게 잘 해낸 것이. 저도 끝끝내 그렇게 되어 있겠죠? 독파 챌린지 덕분에 좋은 책 한 권 더 알아갑니다. 특히 이번 챌린지를 이끌어 나가신 아일님의 질문들이 섬세하고 너무 좋아서 책을 더 음미하면서 읽을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독파앰배서더9기 #완독챌린지독파 #문학동네 이번달 저의 독파 챌린지 도서! 『오직 그녀의 것』,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이렇게 두 권을 골랐어요! 『오직 그녀의 것』은 독파 앰배서더분이 진행하는 챌린지인데 과연 누가 진행하실지도 넘 궁금하고, 고전 문학을 읽고 싶었는데 마침 먼슬리 클래식으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받을 수 있어서 좋네요ㅎㅎ 이번달 앰배서더 활동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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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은 어디에나 있는 것이고, 제일 중요한 건 ‘인간성’이라는 말 너무 공감돼 함께할 사람을 구한다면 베풀 줄 아는 사람을 찾아야 한대 누군가의 성공을 시기 질투 말고 잘되면 나도 행복해하는 마음 사회가 점점 고도화될수록 관대하고 친절한 인간성이 진짜 가치 있는 능력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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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나쓰메 소세키 “나는 고양이다. 이름은 아직 없다.” 🐈🐈‍⬛ 고양이가 주인공인 유쾌한 이야기 정도로 생각했는데, 막상 읽고 나니 이 소설은 고양이에 관한 이야기라기보다 인간에 관한 이야기였다. 그것도 꽤나 신랄하고 집요한 방식으로. 고양이의 눈을 빌려 인간을 관찰하는데, 그 시선은 날카롭지만 문체는 의외로 유쾌하고 재치 있다. 이름 없는 고양이는 선생의 집에 머물며 인간들을 지켜본다. 학문을 논하는 사람들, 체면을 중시하는 사람들, 허영심에 가득 찬 사람들. 그들은 저마다 진지하지만 고양이의 시선으로 보면 우스꽝스럽기 그지없다. 소세키는 고양이라는 바깥의 존재를 화자로 세워 인간 사회를 낯설게 바라본다. 그리고 그 관찰은 100년이 넘은 지금 읽어도 놀라울 정도로 날카롭다. 읽다 보면 문득 고양이의 시선이 부러워진다. 고양이는 인간처럼 성공해야 한다는 강박도,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는 체면도 없다. 그저 가만히 앉아 인간들을 바라볼 뿐이다. 그런데 정작 가장 객관적인 존재는 인간이 아니라 그 고양이였다. 우리는 늘 세상을 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어쩌면 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만 비추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이 소설이 단순히 인간을 비웃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웃음 뒤에는 묘한 쓸쓸함이 남는다. 인간은 왜 그렇게 인정받고 싶어 하는지, 왜 자신을 과장하고 포장하는지, 왜 중요하지 않은 것들에 집착하는지. 고양이는 그것을 냉소적으로 바라보지만, 동시에 그 모습이 어쩐지 안쓰럽게 느껴지기도 한다. 마치 인간이라는 종 자체를 향한 애정 섞인 풍자처럼. 나는 종종 동물들을 보며 인간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는 게 아닐까 생각할 때가 있다. 말을 하지 않을 뿐, 오히려 우리를 더 오래 들여다보고 있는 존재들. 이 소설 속 고양이도 그런 존재였다. 100년 전 일본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그 안에서 발견한 인간의 모습은 놀라울 만큼 지금의 우리와 닮아 있다. 결국 이 소설은 고양이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가장 바깥의 시선으로 들여다본 인간이라는 존재에 관한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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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rt이벤트 #후기 #로기후기 #제품제공 #로기제품제공 이번에 운 좋게 아일(♡)님의 RT 이벤트에 당첨되어 레그필라를 사용해 보게 되었어요 🩵 저는 평소 책을 읽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컴퓨터 작업을 할 때 의자 위에 다리를 올리거나 좌식 자세를 자주 하는 편인데요;3; 편하다는 이유로 오랫동안 그런 자세를 유지하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골반도 뻐근하고 무릎도 아프고 종아리까지 자주 뭉치더라고요 🥲 자세를 고쳐야 한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습관이 되어버려서 쉽게 바뀌지 않더라고요 그런데 레그필라를 책상 아래 두고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다리를 올려놓을 곳이 생기다 보니 예전처럼 의자 위에 다리를 올리는 횟수가 많이 줄었어요!!!!! ☆☆☆이 점이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서서 운동용으로 사용할 땐 주로 1단 정도로 맞춰서 사용하는데 잠깐만 올라가 있어도 종아리부터 발목까지 쭉 늘어나는 느낌이 들어요 가만히 올라가 있기만 해도 스트레칭이 되니까 일부러 운동 시간을 내지 않아도 된다는 점도 좋았고요 ㅎ.ㅎ 독서할 때나 작업할 때 밑에 두고 사용하면 발목이 자연스럽게 이완되고 자세도 조금 더 편안해지는 느낌이 있었어요 아래쪽 지압 부분은 발을 올려두기만 해도 은근히 시원해서 종종 멍하니 발만 올려두고 있기도 합니다 👣✨ 아일님 말씀대로 QR코드로 스트레칭 방법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아요 처음 사용하는 사람도 어렵지 않게 따라 할 수 있고 그날 컨디션에 맞춰 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서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디자인도 깔끔해서 집 어디에 두어도 크게 튀지 않고 자연스럽게 어울리더라고요~ 🤍 좋은 기회로 사용해 볼 수 있게 해주신 아일님께 감사드립니다 ☺️
#광고 #RT이벤트 앉아 있는 시간이 긴 소녀들을 위해 #RT 추첨 다섯 분께 레그필라를 선물드려요 ꒰ᐢ. .ᐢ꒱₊˚⊹♡ (-6/3) 평소 책 읽거나 작업할 때 오래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아서 그런지 종아리가 자주 뭉치고, 밤에 갑자기 쥐가 나서 깨는 날도 많았는데요 
몇 주 동안 꾸준히 쓰다 보니 그런 날들이 꽤 줄었어요! 요가하면서 다운독 자세로 자주 풀어 주기도 해서 처음엔 이게 그렇게 다를까 싶었는데, 이건 가만히 올라가 있기만 하면 되니까 훨씬 편했어요 생각보다 자극이 오는 방식도 달라서 은근히 손이 자주 가더라고요 ᰔᩚ 책 읽을 때 다리 올려 두고 있으면 발목도 자연스럽게 이완되고 자세도 조금 편해져서, 요즘은 그냥 독서할 때 늘 밑에 두고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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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니까 대온실 너무 가 보고 싶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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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이번 문학동네 직조독서클럽의 주인공은 삼켜야만 했던 슬픔과 그리움을 자신만의 고유한 언어와 울림으로 써 내려간 허수경 시인인데요. 이번에 키트를 미리 만나 봤어요. 시인의 세계를 잘 엮어 나갈 수 있게 촘촘하게 구성되어 있는데요. 시인의 언어로 가득한 세 권의 책을 독파 챌린지로 함께하다 보면, 허수경 시인의 세계를 더욱 깊고 천천히 음미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 ⊹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놓치지 마세요! ▪️ 키트 구성품 유고 시집 『만일 그대가 나보다 멈저 간다면』 제가 애정하는 시집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 유고집 『가기 전에 쓰는 글들』 필사 노트 편집자 리딩 가이드 리딩 트래커 책갈피 직조독서 키트 설명서 로고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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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이벤트 #이벤트 혹시 저를 기억하시는 분이 있을까요…? 친구랑 같이 사이드 사업으로 작은 브랜드를 운영중인 사람인데요 ㅎㅎ👉🏻👈🏻 여름에 쓰면 딱 좋을 것 같아서 레몬, 토마토, 사과를 투명한 아크릴에 섬세한 그라데이션 컬러로 담아 티코스터를 만들어봤습니다! 🍋🍅🍎🍏 제 소중한 트친분들과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 총 10분께 선물로 보내드리려고 해요. 🍧 참여 방법 : 이 글 RT (리트윗) 🍧 당첨 인원 : 10명 (4종 중 1종 랜덤 발송) 🍧 당첨자 발표 : 6월 16일 오랜만에 반갑게 인사 나눠요! 많은 관심과 알티 부탁드립니다. ✨ **사과의 씨앗은 좀 더 둥글게 변경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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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북클럽문학동네 가입 안 한 소녀 있을까 👀 아니면 추천하고 싶은 친구가 있거나! 지금 친구에게 북클럽문학동네 선물하면 친구도 나도 5,OOOP 받는대 그것도 무제한으로! ▪️참여 기간: 7.22(수)까지 ▪️포인트 지급: 8.1(토) 이후 일괄 적립 예정 ■ 북클럽문학동네 9기 서포터즈 활동으로 작성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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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을 목표로 개인적인 무언가를 준비 중인데, 6월과 7월은 그걸 위한 길고 긴 과정이 될 거라 책 읽을 시간도 없을 것 같아 너무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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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도서협찬 🐤『나에게는 새의 말이 들린다』, 스즈키 도시타카🐦 “나는 분연히 일어섰다. 새들의 언어 세상과 인간 세상을 이어주자. 그리고 다시 한번, 인류에게 자연을 바르게 관찰하는 눈을 갖게 하는 것이다!” 예전에 제 방 창문 밖 실외기 위에 비둘기가 둥지를 틀고 알을 낳은 적이 있어요. 🐦 그때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기도 하고, 둥지를 짓기 쉽도록 나뭇가지를 가져다주기도 하면서 그 과정을 지켜봤어요. 저는 원래 탐조에도 관심이 많아서 종종 새들을 관찰하곤 하는데요. 흔히 새소리를 ‘짹짹’ 정도로 생각하지만, 가만히 듣고 있으면 생각보다 훨씬 다양한 소리들이 들려요. 그래서 예전부터 새들에게도 우리와 비슷한 방식의 언어가 있는 건 아닐까 막연히 생각해 왔는데, 이 책은 그런 궁금증을 본격적으로 파고드는 이야기였어요. ⋆⁺₊⋆ 🪶🪹🐦‍⬛ ⋆⁺₊⋆ 마치 한 연구자의 탐조 일지나 실험 노트를 읽는 것 같아 어렵지 않게 읽히면서도 무척 흥미로웠어요. 특히 새들이 먹이를 발견했을 때 다른 개체들을 불러 모은다는 이야기가 기억에 남았는데요. (너무 귀엽기도 해) 처음에는 단순히 이타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무리를 형성해 천적을 경계하기 위한 생존 전략이기도 하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타인을 위한 행동처럼 보이는 것이 결국 자신의 생존과도 연결된다는 사실이 흥미롭게 다가왔고요. ⋆⁺₊⋆ ☁︎ ⋆⁺₊⋆ 책을 읽고 나니 창밖의 새소리가 전과는 조금 다르게 들리기 시작했어요. 예전에는 그저 배경음처럼 흘려들었던 소리들이 이제는 어떤 신호일 수도, 누군가를 부르는 말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동물한테는 언어가 없다. 인간이 가장 고도의 동물이다. 인간은 자연을 지배하는 특별한 존재다’라는 생각은 인간이 만들어 낸 오만한 믿음! ⋆⁺₊⋆ 결국 새를 사랑한 한 오타쿠가 세상을 바꿔 나가는 이야기 ⋆⁺₊⋆ #나에게는새의말이들린다 #스즈키도시타카 #오팬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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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경 시인의 시집을 깊게 같이 읽고, 시인의 세계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직조 독서 클럽> 같이 할 소녀! 🔹구성품으로 ▪️편집자가 고른 작가 도서 3편 『만일 그대가 나보다 먼저 간다면』, 『가기 전에 쓰는 글들』,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 ▪️독파 챌린지 ▪️직조 도서 키트 (편집자 리딩 가이드, 리딩 트래커 책갈피, 직조독서 키트 설명서, 로고 스티커) ▪️필사노트까지! (구매자 전원) 준대요! 🔹판매 일정: 6.9(화) - 6.16(화) 🔹챌린지 일정: 6.22(월) - 7.12(일) 허수경 시인의 시집 깊게 읽기 함께해요!
“다시 태어나도 시를 쓸 것인가?” 이 모든 시간을 다 합하여 누군가 나에게 묻는다면 “예!” 하고 저는 답할 것입니다. 유고 시집이라 더 와닿고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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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서평단 📚 기다리던 성해나 작가님의 『인비인』 특별 제작 출력물을 받았어요. 봉투에 붙어 있는 부적이 내용을 더 궁금하게 만드는데요. 작가님이 직접 엄선한 단편 3편을 먼저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라고 하니 설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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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나도 시를 쓸 것인가?” 이 모든 시간을 다 합하여 누군가 나에게 묻는다면 “예!” 하고 저는 답할 것입니다. 유고 시집이라 더 와닿고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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