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을 다시 일으킬 마지막 기회,
전재수를 선택하면 부산이 바뀝니다.>
사랑하는 부산시민 여러분.
길고도 치열한 선거가 이제,
마지막 하루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쉽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부산 선거는 늘 어렵고,
부산의 민심은 한없이 무겁고 준엄했습니다.
그럴수록 더 낮은 자세로 듣고,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려 했습니다.
시장 상인들의 마른 한숨,
내일을 장담하지 못하는 청년들의 불안,
아이 키우기 버겁다는 부모님들의 말씀까지,
시민 여러분이 하루하루 견뎌내고 계시는
그 고단한 삶을 그대로 가슴에 담았습니다.
부산은 지금 중요한 갈림길 앞에 서 있습니다.
이대로 주저앉아 멈출 것인가.
아니면, 다시 힘차게 뛸 것인가.
저는 확신합니다.
지금 우리 부산에는 다시 도약할
확실한 기회가 오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부산해사전문법원 설립,
HMM을 비롯한 해운 대기업 유치,
눈앞에 다가온 북극항로 시대까지.
부산의 운명을 바꿀 변화는
이미 시작됐습니다.
이 천금 같은 기회를
조금도 놓치지 않겠습니다.
반드시 시민 여러분의 피부로 와닿는
삶의 변화로 연결하겠습니다.
말이 아니라 결과로,
정쟁이 아니라 실행으로,
저 전재수가 모든 것을 걸고
부산의 변화를 증명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시민 여러분께 부탁드립니다.
내일, 꼭 투표해 주십시오.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부산의 내일을 결정합니다.
부산을 다시 일으킬 마지막 기회,
전재수를 선택하면 부산이 바뀝니다.
부산을 위해,
부산시민을 위해,
일하고, 일하고, 또 일하겠습니다.
끝까지 뛰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