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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를 표준화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까요? 아닙니다. 배터리 하나를 만든다고 모든 기기에 안전하게 꽂을 수 있는 건 아니니까요. 기기마다 필요한 전압이 다르고, 전류가 다르고, 커넥터가 다르고, 장착 방식이 다르고, 안전 조건이 다릅니다. 전기스쿠터와 캠핑 장비, 푸드트럭 보조전원, 전동휠체어, 그리고 미래의 배달 로봇은 같은 전기를 써도 전기를 받는 방식이 다릅니다. 그래서 필요한 건 만능 배터리가 아닙니다. 표준 배터리를 각 기기에 맞게 안전하게 번역해주는, 인증된 하드웨어 인터페이스입니다. 저는 이걸 논문에서 Physical API라고 불렀습니다. 소프트웨어에서 API가 서로 다른 시스템을 연결하듯, 도시 에너지 인프라에도 배터리와 기기를 잇는 물리적 API가 필요합니다. 표준 배터리는 에너지를 담는 컨테이너가 되고, Physical API는 그 에너지를 기기별 언어로 바꾸는 안전한 번역기가 됩니다. 편의점 배터리 교환소가 단순한 배터리 대여함을 넘어 도시 에너지 인프라가 되려면 핵심은 배터리 하나가 아니라, 배터리와 기기를 안전하게 잇는 표준 인터페이스입니다. 📄 Convenience-Store Battery Swapping as Urban Energy Access Infrastructure 🔗 doi.org/10.5281/zenodo.20685… #배터리 #BSS #도시에너지 #편의점 #PhysicalAPI #Physical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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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er of #Ultrahack #AECHackathon is #SpaCyPhy_Go Autonomous Guided Cyber-Physical Spaces for #FinEstBayArea and #FinEstTunnel #Physical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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