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유부남녀들에게 생기는 질환 셀프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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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편/아내가 갑자기 멋있어 보임 → 백내장
2. 남편/아내에게 애교 섞인 목소리가 나옴 → 갑상선 질환
3. 연애할 때 처럼 남편 등에 업히고 싶음/아내에게 업어달라 징징대고 싶음 → 골다공증
4. 남편/아내가 갑자기 유난히 더 작아보임→ 고도비만
5. 남편/아내가 갑자기 똑똑, 유식해보임 → 인지장애
6. 걸어가고있는데 몸이 남편/아내 쪽으로 기움 → 관절염
7. 남편/아내와 함께 달달한 커피 마시며 담소를 나누고 싶음 → 당뇨
8. 남편/아내를 보면 가슴이 떨리는 것 같음 → 부정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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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떠도는 자가 진단법이라는데ㅋㅋㅋㅋ
어떤가요 맞는 것 같나요? 지금 유부남녀 엑친들의 상태는??
생리기간 포함 2주정도 운동 안감, 산책 정도만 가볍게 하다가 2주 뒤 다시 운동을 하면 정체기 깨지면서 일시적 붓기 지나면 감량이 꽤 빨리 되더라고요. 꾸준한 운동이 오히려 몸에 적응이 되니까 나중되면 안빠지더라고요. . 그래서 가끔 감량이 조금 더 필요할 때 간헐적 단운동(?) 하고있습니다.
인용에 마치..제가 여혐러로 비춰지고 있는 것 같아서 구질구질하게 덧붙입니다. 제가 김무열 배우의 기사가 아닌 진기주 배우의 기사에 이런 인용을 단 것은 진기주 배우가 핵심으로 등장하는 에피소드인 무고 에피소드가 정말 매우 불쾌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참교육이라는 작품 자체도 부적절하다고
이에 관련된 에피소드에 대해 남겼던 인용 첨부합니다. 참교육 작품이 유독 불쾌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싸구려 사이다를 위해 아주 과장된 청소년 범죄를 폭력으로 대응하는 파시즘적 기관을 상정한 것도 일조를 하겠지만, 저의 경우 핵심적인 것은 웹툰에서 페미니즘에 대해 다룬 에피소드, 해당 캡쳐
제가 저능한지 아닌지는 모르겠어서 둘째치고, 한단어에만 꽂힌다는건 해명을 하고 싶네요. 해당 대사가 나온 에피소드 자체가 여성이 무고죄 가해자로 나오며 또 있지도 않은 여성 가해자를 실재화시킴으로서 여성 대상의 성범죄에 무고죄 운운하는 플로우 만들 것 같아 매우 불쾌하고 또 그 에피소드
그토록 지루한 여적여프레임과 더불어 학생들의 가슴사이즈... 조롱을 함의하고 있는 대사라서 콕집어 불쾌함을 드러낸 것입니다. 제가 한 말이 정녕 단 한단어에 집착한것으로 보인다면 유감입니다. 특히나 그런 에피소드가 담긴 대본을 소화하며 이를 그저 권선징악으로 해석해 울컥했다는 배우분의
무민 작가도 레즈비언 파트너와 여생을 함께했는데 웬 출판사가 멋대로 고독사시킴
당시 핀란드는 동성애를 법으로 금지했는데 파트너랑 대통령 주재 파티까지 다녀왔을 정도로
작품은 물론이고 삶마저도 세상에 용기와 희망을 준 사람인데
이걸 외딴 섬에서 홀로 살았다고 왜곡하는 건 너무 악의적임
내기준 진짜 하면 안되는 생각은
< 나중에 살빼면 @@ 해야지 > 같음
나중에 살빼면 옷사야지
나중에 살빼면 머리해야지
나중에 살빼면 친구만나야지
나중에 살빼면 여행가야지
나중에 살빼면 저장해둔곳 가야지
나중에 살빼면 모임 참석해야지
나중에 살빼면 사진 많이 찍어야지
이게 진짜 살빼야한다는 강박도 심해지고 살못뺄때 자기혐오가 너무 심해짐.. 점점 사는것도 다 짜증나고 밖에 안나가게됨
그 나이를 충분히 즐길줄 아는것도 참 중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