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영상에서 입은 바지를 꾸준히 잘 입고 다니는것도 그렇구 입던 옷도 잘 안 버리고 쓰던 향수도 몇년째 안 바꾸고 애기때 썻던 이불도 20년째 간직하는것도 그렇고,,,,,,,
확실히 애착하는 것들이 있는것같아서 귀엽고 은근 애기가튼 면도있고 인간미넘치고,,, 이런남잔데 어케 안좋아해
근데 내가 본 박지훈은 윙크 저장 자기야 뽑봉~~ 이런 류의 애교 말고도 그냥 평소에도 생활애교가 있는 남자인건 맞는거 같음
진짜 본성 자체가 무뚝뚝감자칩인 사람은 억애교를 시켜도 절대 즐기면서 그렇게 못함.. 활동할때는 밝고 활발하고 애교있는 자신이 편하고 오히려 박먼꼬처럼 스스로 끼부리게 된다는게 본인에게 내제된 애교 좋아해주는 사람들의 반응이 시너지 돼서 가능한거 같음 확실히 천직같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람은 원체 입체적이라 한가지 성격만 가질 수 없고 상황에 맞게 여러가지 페르소나를 만들어서 그때그때 갈아끼우기 마련인데 지훈이는 그런게 특화된 사람인 것 같음(p) 그래서 내가 아닌 누군가가 되어 타인의 삶을 연기해야하는 배우라는 직업도 어렵지 않게 즐기면서 할 수 있는거 같고
인간 박지훈의 평소 성격은 호들갑 떨지 않고 무덤덤할지라도 나를 믿어주고 아껴주는 사람들 앞에서는 바로 무장해제 돼서 애교부리고 배까고 사랑받을 줄 아는 남자라 좋음 //
이런 지훈이도 저런 지훈이도 다 박지훈 본인이고 팬들 입장에서는 여러 면들을 볼 수 있으니 개이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