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은 일개 당원도 당에 무슨 이슈 생기면 과거 선례나 당헌당규 먼저 찾아보는데 정치한다는 젊은 놈이 찾아볼 생각도 안 하고 청년정치 하등 쓸모 없음
임미애 의원님 주장에 적극 공감합니다.
당원을 동원의 객체로 수단화하는 체질 개선이 없는 한, 1인1표는 다수결이라는 원칙 하에 TK, 2030 등을 배제하는 '다수결의 함정'에 빠지게 됩니다.
1인1표 자체는 험지와 2030세대 표 가치 보완, 나아가 숙의민주주의 시스템 도입을 통해 당원의 의견이 당에 '구속력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일상적 당원주권"이 실현되어야 합니다.
이번 전당대회는 단순히 표의 등가성만을 놓고 찬성과 반대를 가리는 일차원적 선거가 아닙니다. 1인1표의 보완, 그리고 실질적 당원주권의 실현을 이야기하는 담론선거가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