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음악평론가. 전 아이돌로지 편집장.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 음악에 관련한 여러가지 일들을 합니다. tres.mimy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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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Apr 2023
우리집 2020년생 아기가 좋아하는 케이팝 타래. 주로 길에서 오디오로 듣고 “이 노래 좋아해”라고 말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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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2
유튜브에서 멜론 탑100 케이팝 플레이리스트를 표방하는 12시간 넘는 통짜 영상들이 있는데, 노래가 지나치게 친숙하면서도 처음 듣는 노래들인 것 같아 샤잠 돌려보니 묘한 결과. 아티스트가 나오는데 음원이 스포티파이와 애플뮤직에만 있음. 유튜브에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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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4
다만 이중 어떤 곡인가가 실제로 떠오르는 일이 혹시 발생한다면, 그건 오가닉보다 더한 드라마일 수도 있겠다. 프로모션 없음, 플레이 부스트 없음, 인지도 없음, 인지도에 대한 감상자의 인지조차 없음, 기본적으로 무난한 곡… 이 정도의 조건들을 그저 우연들로 뚫고 올라온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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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4
운영자가 플레이리스트에 넣는 곡별 분포는 플랫하겠지만 스포티파이에서 곡별 재생은 실제로 제법 편차가 있다. 어떤 의미에서 이건 ‘정말 오가닉’한 것이기도 하다, 출발점이 케미컬?해서 그렇지. 누군가 실제로 그 노래에 관심이 있어 샤잠이든 뭐든 찾아보고 굳이 따로 들었다는 의미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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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3
Teenage dreams coming 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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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3
써스턴 무어의 공연을 보았고, 뭔가 사람이 기왕 태어났으면 죽기 전에 직접 만나보고 이해해야 할 것들 중 하나를 얻어낸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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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3
페스티벌 같은 현장에서 뉴진스 노래가 나올 때마다 사람들이 너무 반가워하는 게, 뭔가 대중적 히트곡을 향한 정념과는 다른 지대로 간다는 인상을 받는다. 그건 아마도 어도어 분쟁이 도리어 촉발한 부분이 없지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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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삼겹살집에서 들리는 노래들이 다 고만고만 비슷비슷한 노래들이라 노래 검색해 봤더니 역시 플레이리스트 째로 AI 생성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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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2
유스피어 트레일러의 공간감이 왜인지 상당히 사랑의 하츄핑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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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희페스티벌 티켓 오픈을 앞두고 평소 먹던 항불안제를 증량했다. 과자도 8만원어치를 쇼핑했다. 성공과 실패는 티켓 판매 숫자로 ‘증명’될 터였다. 초조함은 오래가지 않았다. 매진, 매진, 매진···. 하루면 충분했다. 📝장일호 기자 sisain.co.kr/57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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