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5/29 ~ 5/31 금요일 ~ 일요일
금요일날, 이날은 배가 아파서 주인님을 모시러 가지 못한 날이었다. 전날부터 아파서 잠을 지새우다 9시쯔음 처음으로 못 갈 것 같다고 말씀드렸다. 말씀드리고 깜빡 잠들어버렸다가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내려오시겠다고 하셨다. 몽롱했던 상태로 전화를 받고 다
구경하고, 말차맥주도 마시면서 놀다가 집으로 돌아갔다. 일요일, 주인님은 새벽에 일을 하러 가셨다. 중간에 깼다가 주인님 냄새가 너무 좋아 침대에서 뒹굴거리다가 2시에 일어났고.. 허리띠로 맞을 뻔 했다. ㅎㅎ 주인님께서 청주로 데려다주시고 버스를 탔다. 주인님께서 정말 내려오실줄 몰라서
2026 5/21 ~ 5/26 목요일 ~ 화요일
목요일날, 대전을 올라갔다. 가자마자 주인님이 계셔서 놀랬던 기억이 난다. 주인님 차를 타고 판다던전으로 이동을 하였다. 도착하니 사람이 많았고 본디지를 하고 계셨다. 아름다운 곡선, 줄이 엉켰을떄의 모습은 언제나 예쁘다. 앉아서 쉬다가 제비언니가 부르셔
아갔다.화요일은 주인님이 많이 피곤해보이셨다. 오후 3시 데려다주시고 집으로 돌아갔다. 이번주 모셨던 날은 밥 먹고, 곁에서 잠들고, 산책하고, 사람을 만나고 평범하고 평온한 날들이었다. 멀었던 세상이 현현해질 때마다 채워지는 걸까 비워지는 것일까 아니면 커져가는 것인 건가? 나는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