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이 한국인들한테 이런 글을 올렸더라.
'일본에서 한국김이라고 파는, 그 소금에 기름 바른 거 있잖아. 나 그거 진짜 좋아해. 일본인 올림.'
좋아요가 20만이 넘었다...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그냥 좋아서
자기가 일본인인 걸 굳이 밝히면서까지 좋다고 적은 거다.
밥 위에 김 한 장 올려 먹는 걸
평생 당연하게 여기며 살았는데
누군가에겐 그게 일부러 찾아 먹는 별미더라.
익숙해서 안 보이던 게 멀리서 보면 이렇게 귀한 거였나 싶다.
韓国人へ。
日本で「韓国海苔」って売られてる、あの塩味で油ついてるやつな。
俺めっちゃ好き。
日本人よ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