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으로도 좋아할 거라는 확신이 생긴다는 말 너무 좋고 또 공감간다
어렸을 때부터 자기 일에 진심인 모습을 한결같이 보여주니까 그 열정이 식지 않겠구나 확신할 수 있고 그렇기에 나는 앞으로도 여진구를 좋아하리란 걸 확신할 수 있음.. 이 배우가 걷게 될 길이 너무 궁금해 계속 지켜보고 싶어
후에 이규가 하선이를 진정 자신의 군주로 받아들이고
나이와 신분을 초월해 존경을 담아 서로 간에 맞절을 하는 것까지 너무 좋았다
헌이를 죽인 뒤 이규가 올린 절은 일방적인( 병든) 충심이었는데
그 차고 넘치지만 줄곧 방황해오던 충심이 비로소 어심을 만나게 된 것 같아 무척 감동적이었음! 🫂
연잉군이 어려서부터 누려온 모든 것들과 장차 오르게 될 왕위까지 어쩌면 본인의 것이 될 수도 있었는데(사실 그랬어야 했고)
그 모든 내막을 알고도 대길이가 여전히 연잉군을 막역하게 대할 수 있을지... 연잉군을 보기 위해 시작한 드라마지만 점점 백대길이란 인물의 행보가 궁금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