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아픈 승리’, 겸허한 성찰과 냉철한 평가가 먼저입니다>
오늘(6.16) 저녁 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에 출연해 지방선거 평가 등 정치 현안에 대한 제 입장을 말씀드렸습니다.
6.3. 지방선거는 산술적으로는 승리했지만, 내용적으로는 뼈아픈 결과였습니다. 특히 서울에선 당과 캠프가 부동산 상수를 넘어설 새로운 정책 아젠다를 제시하지 못한 것이 결정적인 패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선거 결과에 나타난 국민의 질책과 우려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무엇이 부족했는지 냉정하게 성찰해야 합니다.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내 갈등이 분열적 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이념과 노선, 정책을 둘러싼 치열한 논쟁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러나 계파와 진영을 갈라 분열적 공격을 일삼는 모습으로는 국민의 지탄을 면할 수 없습니다. 국민의 삶을 개선할 해법을 찾는 데 힘을 모아야 합니다.
당은 청년과 소외계층을 위한 민생개혁 과제를 충실히 준비하고, 국민주권정부의 성공과 대한민국 발전을 뒷받침할 책임 있는 여당으로서 더욱 치열하게 노력해야 합니다.
7월에 정부가 발표할 세제개편안은 조세형평성과 세제합리화를 제고할 방안이 꼭 담겨야 한다고 짚었습니다.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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