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인데여

Joined Dec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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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디톡스할거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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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모양이 되게 단위원같이 생기심 코끝이 원점인듯
감스트 공부법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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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영화는 아니지만 일드 메꽃 메인트랙인 네버어게인이 너무 좋아서 수천번을 들었는데 개인적인 가치관에 전혀 안맞는 불륜이라는 소재임에도 드라마를 끝까지 보게해준 힘이 저 노래였음 그리고 저 노래만 들으면 내가 비련의 금사녀 된 느낌남
저번에도 쓴 것 같은데 나는 영화에서 음악이 주는 에너지가 정말 크다고 생각함. 음악 없는 영화가 싫다는 건 아니지만, 음악이 좋은 영화는 확실히 잔상이 오래 남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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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거미 보면 찐으로 인사만 하고 안죽이는데 솔직히 거미가 나보다 훨씬 세상에 이로울거같음 계속 열심히 살아주시긔
Jun 15
나 걍 이런마인드로 벌레랑 인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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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때 맨날 우스개소리로 얘들아 내가 학점 깔아줄게 이카고 진짜 맨날 깔아줌
고딩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 고딩때는 ㄹㅇ 폐급 인생 살아도 나보다 더 폐급인 애들도 있어서 ㄱㅊ았는데 대학은 ㄹㅇ 내가 제일 폐급이라 폐급임이 너무 눈에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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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커피 사러갔다가 컴포즈에서 좋은 사람 너는 내게 첫사랑 사랑을 가르쳐준 사람이 들리는데 십년만에 존나 심장이 뜀 그리고 티티엘 끝나니 그흐녀허르흘 지히켜라 나옴 그냥 앉아서 쭉 듣고싶었는데 테이크아웃해서 일하러 가야만하는 내 처지가 너무 안타까웠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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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스님 수업까진 못들어봤지만 동국대에서 계절학기 들었을때 같은수업 스님들한테 노트필기 빌려드린 적 있음 앞자리 내 또래 스님 두 분 한 분은 수업때 주무시고 한분은 폰하심 스님들도 학교에선 걍 칭구칭긔구나 싶어서 좋았긔 동국대엔 캠퍼스에 확실히 스님 많으시더라 언덕도 딱 수행에 맞고
@ 나 스님한테 D 받음 동국대트친 권력 미친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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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실 보험 좀 해달라고 오천년을 울부짖어도 누구하나 들은 척도 안하네 자궁경부암과 남성허벌모근 중 더 시급한 문제가 후자라고 판단한 건 본인들이 모두 허벌모근이어서인걸까 자궁은 알아서 관리하시긔 근데 애는 낳으시긔 그치만 애낳고 생기는 탈모는 니가 알아서 하시긔 근데 애는 낳으시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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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샴은 보부상한테 좋은 가방치고는 보부상의 건강은 너무 무시한 가방이긔 저 가느다란끝이 어깨를 존나 누름 무게 분산이 전혀 안됨 그치만 비상용 가방을 늘 지참해야하는 보부상에게 보험같은 가방이긴함 근데 이 가방은 예쁜데 안접히는거 아니긔? 접히지 않으면 의미가 없는게 롱샴인데
나 본투비 보부상이라 롱샴 좋아하는데 바닥이 없어서 별로엿거든 근데 얘는 바닥도 있어보이고 개별주머니도 많아서 야무지게 쓸 수 있을 거 같은데 문제는 가격이 14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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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일종의 식이장애라고 알고있긔 나도 이렇게때문에 잘 알고있음
Jun 15
하 융감말 대공감 밖에선 소식좌되는데 집에서 특히 방문 닫은 내 방에선 대식좌되는거 ㅜㅜ 진짜 이거 왜이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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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가 집도 팔아주고 내 노후도 보장해줬으면
다이소에서 인생의 모든것을 해결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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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기남부 올해 첫 러브버그 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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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이재명 대통령은 남성에게 주로 발현되는 유전성 탈모 문제를 '생존 문제'로 규정하며 보건복지부에 건강보험 적용을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022년부터 남자들이 탈모 때문에 연애, 결혼, 취직이 어렵다며 가슴 아파했습니다. 남자들이 여자를 못 만나는 게 비단 머리숱만의 문제겠습니까. 또한 여성이 남성을 만나지 않는 게 정말 머리숱 때문이겠습니까. 이틀에 한 명 꼴로 여자친구나 아내를 때리고 죽이는 나라에서, 여성에게는 남성과의 연애와 결혼이야말로 생사를 오가는 생존 문제입니다. 남성들의 취업을 위해 탈모까지 걱정해 주는 정부가, 왜 여성이 겪는 고질적인 채용·임금·승진 차별 앞에서는 그토록 침묵합니까? 생존이라는 단어의 무게를 이토록 가볍게 취급하는 정부의 태도에 참담함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국가의 책무는 남성에게 머리카락을 심어주고 속상한 마음을 달래주는 것이 아니라, 각종 폭력과 차별과 미비한 지원으로 위협 받는 국민의 생명을 구하는 것입니다. 국민의 절반이 일상 속에서 생존의 위협을 받으며 사투를 벌일 때, 특정 성별의 외모 관리에 나랏돈을 쓰며 표심을 구걸하는 행태를 멈추십시오. 정부는 당장 여성들이 겪는 고통과 생명의 위협을 직시하고, 방치된 안전과 권리를 보장하는 근본적인 대책부터 마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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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문과 여자 직장인이니까 그냥 돈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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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릴땐 이해가 어렵던 지식개념도 나이가 들면 비교적 쉽게 이해가 되는 경우가 자주 있기때문에 공부는 언제하든 연령대만의 장점을 누리며 할 수 있음
뇌과학적으로 '공부하기에 늦은 시기'는 없대. 과거에는 영유아기 특유의 '결정적 시기'만 강조했지만, 최근 연구들은 성인기의 '신경 가소성'에 더 주목한대. ​대략 12~15세 사춘기 이전까지의 어린 뇌는 마치 스펀지 같아서, 그저 환경에 노출되기만 해도 생물학적 타이머에 의해 시냅스가 알아서 열리고 지식을 수동적으로 흡수한대. 반면, 어른의 뇌는 가만히 있는다고 저절로 열리지 않고, 오직 낯설고 어려운 개념에 '목표를 두고 극도로 집중할 때'만 뇌 구조가 물리적으로 변화하기 시작한대.🫠... ​우리가 무언가를 이해하려고 끙끙대며 집중할 때, 뇌에서는 도파민 같은 신경조절물질이 쏟아져 나오는데, 이 물질들이 굳어있던 뇌를 강하게 자극해서 억지로 새로운 시냅스 길을 뚫어내는 거야. ​결국 어른의 공부는 어린 시절처럼 뇌가 얼마나 빨리 돌아가느냐 하는 '속도전'이 아니라, 그동안 살면서 단단하게 쌓아둔 경험치(결정성 지능)에 새로운 지식을 어떻게 연결하느냐의 싸움인 셈이지. ​어릴 때처럼 알아서 굴러가는 뇌는 아닐지 몰라도, 내가 의지를 갖고 엉덩이를 붙인 채 집중하는 바로 지금이 내 뇌가 진화하는 가장 완벽한 시기라는 거. 이제 머리 굳었다는 이야긴..그저 핑계인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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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새끼야 왜 이딴 알고리즘을 만들어서 날 일본어로도 쳐맞게하니 (원트에는 악의 없긔 잘 아시네여 저희 집 와보셨어여?)
部屋が汚いADHDは、お金がないくせに他人に対して異常なぐらい奢りたがるし、初対面で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は得意なのに、持続的な人間関係は苦手だし、頭の中では次から次にアイデアが思いつくのに、「行動」に対してのストレスを感じて結局何もしないし、そのくせ「何者」かにはなりたがる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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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오필리아가 가졌을 그 무수한 번뇌와 슬픔의 크기가 물고기 앞에서 좌절하는 저 동작에서 바로 느껴짐 위에 햄릿 싸패같고
라파엘전파 사람들은 익사하는 오필리아 되게 관음적으로 탐미적으로만 그리던데 이거 그린사람 레알 천재같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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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봐야지 불가능한 꿈이지만 우주장으로 생을 마감하는게 어릴때부터 꿈임
디스클로저 데이 후기 이 영화는 타겟층이 명확하다. 평소에 외계인, 우주 이런 거 하루종일 생각하고 언젠가 우주에 나가보는 게 꿈이고 외계인들을 만나고 싶다고 생각해야 하고, 기독교 신자 아니고, SF 영화 보면서 울어본 적 있고, 하늘을 많이 쳐다보는 사람이어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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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래 다 읽어보니 내 고2때 경험이랑 비슷한데, 버티실거라면 일단 올해만 버티면 연말로 갈수록 나아지고 3학년은 다닐만해집니다 저런 무리 특성상 고3 되면 지들끼리 또 분란날 확률이 높아서 결국 내가 희생양이었다는걸 반 아이들도 인지하게 되거든요
Jun 11
여러분사실제가요즘 공부 안올리는 이유는요.. 새벽감성 ㄴㄴ 진지글이니 싫으신분 피하세욥.. . 저는 아시다시피.. 외고에 다니고있고 외고특성상(과가 심하기도함) 완전 여초 과거든요.. 그리고 저희반은 3년 내내 반이 안바뀌어요 간략히 제 인간관계가 원래 어땠는지만 말하자면 (타래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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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자체가 엄청난 트라우마로 남는 건 확실하기때문에 전학도 선택지에는 넣어두세요 전 당시에 상의할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그냥 오기로 버텼고 고2 말부터 그 힘으로 정시파이터 함 이러나저러나 상처나 인간에 대한 불신은 남는거니깐 내가 저새끼들보다는 좋은데 간다는 마음으로 공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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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학교를 대표해 홍보하는게 맞나" 쟤들은 저따위인성 장착하고도 잘만 사는데 이런거 신경쓰지 마세요 저무리는 조만간 지들끼리도 빠그라질거니깐 무시하고 다른 좋은 친구들과 급식도 먹고 오기로라도 하루하루 충실히 지내보세요 물론 괴롭지만 이걸 견뎌내면 훨씬 단단한 사람이 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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