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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lxxxyouforever: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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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접근성'에 대한 파의 생각
26 Sep 2025
Replying to @peakeabc
안토니와 클레오파트라는 원작에 손을 많이 안 대서 좋았다며 “소위 접근성을 위해 모든 걸 희생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accessibility 말할 때 표정이랑 어조 좀 봐 야이꼰대예술충할아버지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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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 버틀러가 노튼쇼에서 코리올라누스 홍보를 했음. 홍보를 했는데…. 감독님 뒷목 잡고 쓰러질 멘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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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신 힘들었다와 호모에로틱 얘기만 함ㅋㅋ 주인공이 어떤 사람인지와 모자관계와 셰의 언어가 얼마나 대단한지에 대한 언급은 하나도 없다 같은 영화 얘기 맞나 싶을 정도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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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미친 인간이 코리올라누스를 데이트 무비로 팔아요!! ㄴ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약장수 노튼에게 넘어가 데이트를 망친 헤테로 커플이 몇이나 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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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빙 retweeted
곧 죽어도 연기는 지적인 작업 아니라 그러는게 웃김ㅋㅋㅋㅋ 머리쓰는거 아니다 계산하지 않는다 직관에 따른다 뭐 그런 맥락이라는 건 알겠고 이해도 됨 그치만 결벽적일 정도로 저 단어 밀어내는 건 좀 재밌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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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거는 콕 집어서 레이프 파인즈가 테이크를 더 가고 싶어했다고 말할 정도인데 파인즈는 그렇게 테이크를 더 찍고도 감독과 내가 함께 만족한 신과 감독이 만족한 신이 있었다고 구분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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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빙 retweete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콕 집어 레이프 파인즈라고 할 정도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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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빙 retweeted
드니는 걍 사람이 착해서 저런거 같고, 베르거 감독의 경우는 차분함이 느껴져서 꽤 인상 깊었음. 다른 감독들이 베르거더러 '님은 구린 영화 만든 적 없자나요 ㅋㅋㅋ' 하면서 쿠사리 아닌 쿠사리 먹일 때에도 허허 하고 웃기만 함. 콘클라베 전작이 서부전선이었으니 ㅇㅇ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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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빙 retweeted
아 , 여자가 당황했다.
Replying to @exile_3_
웨스 앤더슨과 30-40테이크씩 찍을 때 되게 만족스러웠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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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빙 retweeted
어제 본 라운드 테이블에서 베르거 감독이 한 컷 찍을 때 몇 번씩 테이크 가냐고 질문 받았거든. 감독 왈, 난 항상 배우들에게 물어본다. 배우가 원하면 다시 찍곤 한다. 그리고 레이프 파인즈의 경우 언제나 한 번 더 가고 싶다고 하는 편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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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빙 retweeted
이 분도 참 탐라에서 볼 때마다 제정신이 아니심
연기는 지적인(intellectual)인 일이 아니고 배우의 두뇌는 운동선수의 뇌와 더 비슷하다는 말을 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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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는 지적인(intellectual)인 일이 아니고 배우의 두뇌는 운동선수의 뇌와 더 비슷하다는 말을 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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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드모트 코가 있으면 당장 볼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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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빙 retweeted
해포 다시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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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마른 하늘에 날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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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이 일부 보이는데도 천둥 번개가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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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손을 덥석덥석 잡는 분이 로미오와 줄리엣 연출이라서 괜히 웃김. 파가 야외무대에서 너무 소리만 질렀다는 그 연극ㅋㅋ 새파랗게 어리고 어쩌면 좀 미숙했던 시절부터 알아서 스스럼이 없나
로미오와 줄리엣 얘기한 인터뷰 찾았다. 로미오는 원래 어려운 캐릭터래ㅋㅋ 발코니신에서 감정이 섬세하고 복잡한데 그걸 못 살렸다고. 평은 나빴지만 셰치광이분께서는 큰 무대를 뛰어다니면서 즐거우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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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빙 retweeted
그가 먼저 다른 사람 손 잡는 건 자주 봤어도 다른 사람이 먼저 그러는 건 드물었는데 이번에는 덥썩덥썩 잡히고 만짐당함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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