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게임 스토리를 유튜브로 보는건 나쁘지 않다고 본다. 거기 도달하는 과정에서 마주하는 경험은 누락되지만, 텍스트나 화면으로 전달되는 작가의 의도 등은 파악하는데 문제가 없으니까.
그럼 스토리를 유튜브로 볼때 해서 안될건 뭐냐. 다른 분야기는 한데...
'30분 몰아보기' 같은건 진짜 아니라고 생각한다.
뭐가 요약 과정에서 빠졌는지, 뭘 기준으로 해석해서 상황을 설명하는지, 뭐가 중요하고 덜 중요한 장면인지 전부 알 수 없는데 왜 그걸 보고 아는척을 하려고 하시나요오오....
이게 왜 유행했는지도 솔직히 모르겠슴돠
영상 매체는 모든 장면과 대사 소리, 타이밍 기타등등이 의미를 지니고 설계되는데 마구 잘라다 붙이면 다 유실된다고요. 크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