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 볼 줄 모릅니다. 기업을 읽습니다. 직원 7년, 자영업 10년. 살아온 만큼 봅니다. 이제 이 길입니다.

Joined Dec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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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스, 삼전의 이익이 줄었나요? 여전히 돈을 잘벌고 있나요? 아! 잘 모르겠다구요? 하이닉스가 어떻게 될지 이제 좋은시절 다 끝난 것 아닌지 걱정되신다고요? 그럼 이렇게 생각해보죠. 하이닉스에서 입사지원을 했다고 가정합시다. 고졸만 뽑는다는 생산직이든 뭐든 입사지원을 했다고 가정하는거에요. 그리고 합격하셨어요. 하이닉스의 미래가 불확실해서 불안하니, 입사 안하고 공무원 시험 보실래요? 아니면 입사 하실래요? 그걸 생각하면 답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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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 말이 아니라 피터린치가 한 말을 떠올려보세요. "금리가 인상될지 인하될지 예측하는 것은 아무 의미없다. 누구도 맞출 수 없다. 만약 그걸 4번 연속으로만 맞출 수 있다면 전세계에서 가장 큰 부자가 될 것이다. 경기 침체로 주식 시장이 폭락할 때도 사람들은 여전히 던킨 도너츠를 사먹고 있었고 난 던킨 도너츠로 10배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 본인이 생각할 때 좋은 기업의 주식을 샀습니까? 그럼 기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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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영향력이 있는 인물은 아니지만, X에서도 몇 번 그리고 주위 지인들에게도 지속적으로 이야기해왔습니다. 단기적으로 차트를 보고 주가가 어떻게 될 건지 맞출 수 있다고 착각하지마라. 맞출 수 있다고 말하고 다니는 사람들은 사기꾼이다. 무조건 기업을 보는 겁니다. 그리고 미래 산업이 어떻게 될 건지 보는 겁니다. 그리고 그 회사가 앞으로 돈을 잘 벌어올 기업인지 생각하는 겁니다. 맞다면, 사놓고 그냥 기다리는거에요. 이것 말고 다른 건 할게 없습니다. 자꾸 어떤 주식을 사서 빨리 오르면 팔아서 자동차 사야지 가방사야지 이런 생각하니까 맨날 벌벌 떠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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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에 종종 한국의 기업을 비판하거나 혹은 조롱섞인 글들이 올라옵니다. 예를 들어 이런 것이죠. “우리나라 방산업체 무기 엄청 잘 만드는 줄 알고 국뽕에 젖어있는데 착각하지마라 싸서 쓰는거다. 납기 맞출수 있으니까 쓰는거다. 가성비 좋아서 쓰는거다” 뭐 이런 글들이죠. 근데 웃기지 않나요? 이번에 중동에서 한국 무기의 성능이 실전 데이터로 증명 되었는데도 저런말을 한다는 것이 말이죠. 전 “가격도 싸고 납기도 맞출 수 있다”는 이 문장이 잘 이해가 안됩니다. 빨리 만들어 줄 수 있으면 돈을 더 받아야 되는거 아닌가요? 빠른 우편, 빠른 등기, 특배송, fedex 이런게 빠르니까 비싼거잖아요. 우리나라 방산업체들이 “우리가 싸고 빠르게 해줄게”가 아니라 “우리가 빠르게 만들어줄테니 돈은 두배로 내”라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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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투자는 정말 공부를 열심히 해야하죠. 바이오에 투자할 땐 그 해당기업만 공부해서는 안됩니다. 바이오 투자의 핵심 키워드는 2개입니다. 1. First in class 2. Best in class 그렇기에 내가 투자하고 있는 기업도 당연히 공부해야 하지만, 경쟁업체의 임상실험 대상 물질의 효능 그리고 실험 진행 상황까지 다 체크해야 하죠. 비만 시장을 예로 들면 노보노 디스크와 일라이 릴리의 주가를 보면 재미있습니다. 위고비(GLP-1)이 나왔을 때(first in class) 노보노 디스크의 주가는 치솟다가 일라이 릴리의 마운자로(GLP-1 GIP)가 출시 되니(best in class) 노보노의 주가는 우하향하고 릴리의 주가는 우상향 했죠. 노보노는 1등을 빼앗겼고, 릴리는 1위를 탈환했습니다. 이런 판에서 릴리는 1위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할 것이고, 노보노는 1위를 빼앗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그 외의 제약 회사들은 비만 시장의 틈새 시장을 노리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하겠죠. 이것만 바탕으로 공부해봐도 먹을게 많습니다. 1. 릴리가 1위를 고수하기 위해 협력하는 회사는 어디인지 2. 노보노가 1위를 재탈환하기 위해 협력하는 회사는 어디인지 3. 틈새시장 안에서 1위를 차지하기 위해 같이 협력하는 회사는 어디인지 이제 국민 성장 펀드 들어오면 해당 탄탄한 기업들의 주가가 날아오를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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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T full-line에 대한 공부 Tesla에 납품하는 것 확인 SpaceX와도 관련 멕시코 공장 곧 안정화 인도공장 대표의 사업의지 확고! 과연 어디까지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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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코스피 역사상 수치는 AI붐이라는 정말 엄청난 외부 변수와 우리나라 기업들의 실적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다. 근데 이재명이 잘했다고 올라가는거라고 생각하는 띨띨한 애들이 정말 많다는 걸 느낀다. 얼마전 네이버 댓글에 “대통령 하나 바꼈는데 이렇게까지 주식시장이 오르다니…”라는 댓글을 보았다. 진짜 무식하기 그지 없구나…. 오히려 좌파들의 노란봉투법 때문에 주식시장은 더 눌리고 있다는 걸 왜 모르지? 어쩌다 나라가 이지경이 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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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는 우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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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그놈의 남들과 비교하는 성질머리 때문에 망해간다. 남잘되는 꼴 못보고 진심으로 축하해주지 못한다. 어떤 사람이 조금 유명해진다 싶으면 다른 누군가는 그 잘나가는 사람의 뒷조사를 해서 옛날 과거까지 다 들춰내어 한 사람 인생을 박살내버린다. 실수하길 기다리면서 숨통을 조일 생각부터 한다. 누군가 벤츠를 사면 나도 사야한다. (기름 한방울 안나는 나라에서 아반떼보다 제네시스가 두배 더 많이 팔린다.) 누군가 에르메스를 들면 나도 들어야한다. 누군가 버터떡을 먹어봤으면 나도 먹어야한다. 누군가 1억을 받으면 나도 1억을 받아야한다. 왜 자꾸 남의 연봉과 자기의 연봉을 비교하며 질투하는가? 남의 것을 탐하면 자신은 파멸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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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지혜는 고전에 많이 담겨 있습니다. 제가 교인이기도 하지만 전 성경에서 통찰력을 얻습니다. (물론 꾸란, 금강경과 같은 타종교의 책들도 읽어보았습니다만, 제가 교인이기에 성경을 더 많이 회독 한 것 같습니다) 투자에도 적용할 만한 구절들이 많이 있습니다. 1. “재물이 있는 곳에 마음이 있느니라.” 마음가는 곳에 재물이 가는 것이 아니라 재물이 있는 곳에 마음이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투자도 마찬가지죠. 원래 관심없던 회사도 내 돈으로 주식을 사고 나면 관심이 생기게 되고 애착도 생깁니다. 2.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다” 하락할 때, 사람들이 이젠 다 끝났다고 이야기할 때가 기회입니다. 오르는 주식 모두가 좋다고 이야기할때, 모두가 그리로 달려갈 때 따라가면 물립니다. 3.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모든 것은 돌고 돕니다. 지금 반도체 사이클이 영원할 것처럼 이야기합니다. 저도 당분간은 이어질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언젠간 또 주목받지 못하는 때가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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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클로봇에 관심이 많습니다 얼마전 두산로지스틱스 솔루션이라는 회사를 인수하기 위해 유상증자 공시가 났죠. 보통의 개미들은 아무런 공부 없이 무조건 유상증자=악재 라고 생각하여 던져버립니다. 클로봇이 무엇을 하는 회사인지 공부하고, 왜 DLS를 인수했는지 그 CEO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면 아마 놀라운 것들이 보이리라 생각합니다. 시총 5조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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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개인적으로 어떤 기업을 공부하고 주식을 샀다면 ….. 1. 제가 판단하는 상황이 벌어질때까지 (ex 첫째, 반도체 수요의 증가 가속도가 둔화된다, 둘째, 결국 내 가까운 지인들까지 위고비나 마운자로를 맞는다 등등) 2. 제가 판단하는 가격이 올때까지 팔지 않습니다 투자의 판단은 본인이 하는겁니다. 요즘 많은 말들이 돕니다. 1. 코스피 8000되면 일부 현금화 하고 관망하라는 사람도 있었고요. 2. 당분간 7000에서 7500사이 박스권에서 놀거라는 전문가들도 있었구요. 3. 하락이 나오다가 반등이 나오면 그때 들어가도 늦지 않다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물론 한두번은 맞출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 맞출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1. 8000이상에서 머무른 시간이 30분 이상은 됩니까? 2. 오늘 벌써 7800입니다. 3.오늘처럼 하락 나오다가 반등이 아니라 폭등이 나옵니다. 내일은 어찌될까요? 미장보고 야선보고 알수 있을까요? 모르는겁니다. 그걸알면 누구나 부자가 될수 있겠죠 아주 단기간에요. 코스피 7000에서 주택담보대출 풀로 끌어다가 박고 그 자금을 바탕으로 신용비율 끝까지 땡겨서 레버리지 쓰면 되겠지요. 당분간 박스권에서 논다고 했으니 내일은 모든 종목을 팔아서 3배 인버스에 넣으면 되겠지요. 부디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식은 올바른 판단을 스스로 했다면 자신의 판단을 믿고 긴 시간동안 인내하는 자가 이기는 싸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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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놈들이 습관적으로 하던 이야기가 있다. 삼성이 망해야 나라가 산다. 김용철 변호사가 쓴 “삼성을 생각한다” 책 한권읽고 탐욕의 제국 다큐영화 한편 보고 그저 삼성이 망해야 나라가 산다고 지껄여댔지. 어때? 삼성이 망하면 나라가 살 거 같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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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삼전 노조 말 다 들어주면 이거 나비효과 되서 여기 주식 수익자랑하면 이익금 공유해줘야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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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적당한 선에서 노조가 양보하고 고용유연성을 택하지 않는게 장기적인 행복에 좋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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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때문에 군대 갔다왔는데 정치인들이 “우리의 주적은 북한이 아니다”라고 하면서 사회적인 스탠스를 만들어 버리네. 나의 가장 꽃답고 황금기의 젊은 시절을 난 왜 2년이나 가져다 바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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