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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Apr 2025
❣️ 현대인의 생활필수품 中 "좀 그러시면 키스만 하실래요?" "좀?" #민원 #미넌 posty.pe/5wdwsf posty.pe/5wdw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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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미넌 초보 아빠 전웑우... 애 진짜 못 다룰 것 같음. 자기 신난다고 애 까불리다가 천장에 갖다 박고 잔소리 들음. 키도 큰 주제에 자기보다 더 큰 남자랑 15년을 살아서 그런 감각이 없음. 안는 것도 불안해서 맨날 울릴 듯. 우는 애 안고 아기가 이렇게 작은지 몰 랐 어 ㅇㅈㄹ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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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지. 맛있지 규원아. 그럼 애는 또 매운데도 습하습하 하면서 고개 꾸닥... -아빠가 맛있는 거 몰래 준 거야. 믽규 아빠한테 말하면 안 돼. -꾸닥꾸닥... 근데 아빠 나 오렌지 주스... -그래 오렌지 주스도 아빠가 몰래 주는 거야. 믽규 아빠한테 말하면 안 돼. -꾸닥.... 씁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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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인생 첫 라면을 경험한 규워니. 이래 봬도 누구 딸인데 의리는 있어서 진짜 믽규 아빠한테 절대 말 안 했겠지. ......근데 문제는 그림일기를 그렸음... 너무너무 재밌었다고 썼음... 믽규 아빠 다 봤음.... 잘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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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쿱정 이런 거 언제 그려놨지... 출퇴근 하는 하니 보고 싶었나? 이제 빨리 와 보고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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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g my bell 02 징글징글한 여름의 진짜 시작이었다. #민원 #미넌 posty.pe/2hq9d8 posty.pe/2hq9d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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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쿱정 약간의 솔부 윤이 말 그대로 업어 키운 사촌동생 부. 형을 너무너무 좋아해서 처음 형이 남자친구라고 시커먼(!) 최 데리고 왔을 때 매일 밤마다 저주일기 썼을 듯. 그러다 최가 진짜로 다쳐서 깁스하고 나타난 날 엉엉 울면서 몰래 일기장 갖다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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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부가 마지막까지 떠올리지 못한 칭찬일기는 윤이 몰래 가져다 빨리 나으라고 쓴 부분만 오려서 최한테 전달했을 듯. 그 종이가 한동안 최 지갑 안에 있었음. 윤 딴에는 최랑 부가 좀 잘 지냈으면 하는 마음에서 그런 거였는데 효과는 엄청나서 평생 부한테 싫은 소리 못하게 된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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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우리 처남 누가 채갈까 금이야 옥이야 키웠는데 자기 동생이 채간 거 알게 된 날 최슩철 소주 까고 울었음. 그리고 맞은편에서 황당하다는 듯이 쳐다보는 부... -아니 그니까 저 형은 내가 맘에 안 드는 거야 최핝솔이 마음에 안 드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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