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건 전단지가 아니라 실종아동정보가 인쇄된 우유곽입니다 ^_^ (moon milk라고 적혀있읍니다)
요즘은 이런 디자인이 없지만, 당시 구또봇이 나왔던 10년대까지만 해도 우유곽이나 시리얼곽 등에 실종아동의 정보를 프린트해놓고는 했지요...
우유곽을 잘라서 미니화분으로 만든 것 같네요~~
그냥 이 권부자의 모든 모습이 너무너무 좋다...
도운이랑 싸우고 나서 기분 안 좋은데도 세모랑 게임하는 것도 너무 다정한 아빠고...
세모가 자긴 진짜 가족이 아니냐고 묻는 것도 ㅜ ㅜ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평이하게 물어놓고는 삐죽이는 입술에 꼼지락대는 손가락까지...나울어
그냥 이 권부자의 모든 모습이 너무너무 좋다...
도운이랑 싸우고 나서 기분 안 좋은데도 세모랑 게임하는 것도 너무 다정한 아빠고...
세모가 자긴 진짜 가족이 아니냐고 묻는 것도 ㅜ ㅜ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평이하게 물어놓고는 삐죽이는 입술에 꼼지락대는 손가락까지...나울어
대학생 시절 합창 연습하다가도 여친 연락 하나에 뛰어가서 노교수한테 바가지 긁히던 거 떠오르고
너와 함께 우산 아래서 떨리는 마음 부여잡고 걷던 거리
살짝씩 스치다 용기 내서 잡은 손끝
첫 키스하던 날
청혼하던 날
아침 햇살에 웃던 싱그러운 네 웃음
전부 떠올릴 사별남들
youtu.be/-OT0pK19oqg?si=-hdS…
이거 너무 차도운이랑 권리모 같아서 죽고싶다 . ..
이른 봄날에 꿈처럼 다가온
그대 영원할 줄 알았네
그 여름 바닷가 행복했던 모래성
파도에 실려가 버렸네
떠나가도 좋소 나를 잊어도 좋소
내 마음 언제나 하나 뿐
더욱 더 더 사랑못한
지난 날들 후회하오
youtu.be/-OT0pK19oqg?si=-hdS…
이거 너무 차도운이랑 권리모 같아서 죽고싶다 . ..
이른 봄날에 꿈처럼 다가온
그대 영원할 줄 알았네
그 여름 바닷가 행복했던 모래성
파도에 실려가 버렸네
떠나가도 좋소 나를 잊어도 좋소
내 마음 언제나 하나 뿐
더욱 더 더 사랑못한
지난 날들 후회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