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순록팀인거 좋은게 열받아서 들이받을것 같은 느낌에다 그 머리에 핏줄돋는게 어울린다고..
또 생각해보니까 바다도 대장이면 형이랑 의외로 말섞을 기회 많을 것 같고, 산이 아예 다른 무리 소속이라해도 동생이 아프다고 들으면 달려올 것 같음... 동생 상태가 불안정해서 다가오지 말라고 해도
오히려 말없이 멋대로 다가가서 동생 손에서 무기 뺏어다가 자기 목에 갖다댄다거나
열기가 식지않은 뿔쪽으로 손을 가져가 잡으려 한다거나 일부러 그런 행동을 하려해서 결국 바다 쪽에서 먼저 꽉 안겨오도록 하는 형
어찌됐든 옆에서 비슷한 일에 몸을 담고 있으니 그렇게 의지할 수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