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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같은 여행이 추구미인 눌레와
도쿄 여행 내내 함께했던,
『일본 상점 산책』📚
✅ 도쿄·간사이 지역 여행을 계획 중인 사람
✅ '일상 같은 여행'을 추구하는 사람
✅ 일본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
✅ 숨겨진 보물 같은 가게들이 궁금한 사람
✅ 그림 형식의 여행 에세이를 좋아하는 사람
✅ 책 한 권 들고 떠나는 여행을 꿈꾸는 사람
✅ 귀여운 책 좋아하는 사람
작고 귀여운 여행책 한 권을 들고
책 속 가게들을 찾아 떠나는
낭만적인 여행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일본 상점 산책』 같이 읽자💛
(도서제공) 일본 상점 산책📖
가끔 살면서 이건 내 거다..! 싶은 것을 마주하는 순간이 오는데, 『일본 상점 산책』이 딱 그랬다. 협찬으로 만나지 않았어도 언젠간 내 눈길을 끌었을 책. 정말 우연처럼 일본 여행을 앞둔 내게로 온 책🥹
『일본 상점 산책』은 장서영 작가님이 7년간 일본에서 생활하시며 좋았던 취향의 공간들을 기록한 그림일기 형식의 에세이인데 일상 속 작은 가게들을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담아낸 책이라, 뻔한거 말고 일상 같은 여행과 아기자기한 귀여움을 좋아하는 나같은 사람들이 읽기 좋았다.
책에는 작가님이 아끼는 킷사텐과 카페, 베이커리와 식당, 잡화점 같은 공간들이 담겨 있는데 어떤 계절에 그곳을 방문했고 어떤 음악이 흘러나왔는지까지 세세하게 기록돼 있어 머릿속으로 상상하며 읽는 재미가 있었고..💭
개인적으로 작년 5월에 떠났던 도쿄 생각이 참 많이 났다. 특히 긴자 웨스트 아오야마 가든 페이지가 유독 반갑고 신기했는데, 딱 1년 전 내가 그 자리에서 팬케이크와 오렌지주스를 시켜두고 일기를 썼던 기억이 떠올랐기 때문..! 또 작가님이 좋아하셨던 산도 가게가 흥미로워 지도를 켰더니, 이미 언젠가의 내가 구O맵에 ⭐️을 찍어둔 곳이었다는 것도 괜히 재밌고 반가웠다. 나와 결이 비슷한 책을 읽는다는 건 참 재밌고 행복한 일이구나🤍
출국 D-1, 여행을 떠나기 전 이 책을 읽게 돼서 얼마나 다행인지.. 이번 여행은 가방에 『일본 상점 산책』 한 권 챙겨 떠나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