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문화재와 전시에 대한 글을 씁니다. 『조선 문화유산 이야기』(2025),『박물관에 유물이 들어오면?』(2024), 『내일은 내 일이 가까워질 거야』(2023), 『박물관을 쓰는 직업』(2022), 『자기만의 공간』(2020) 다섯 권의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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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성지 《Precious》 26년 1월호에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인터뷰어 오오세 선생님 @liumeiuru 의 생기 가득한 질문들 덕분에, 박물관에서 일하고 글을 쓰며 얻은 경험과 소망들을 저도 즐겁게 돌아볼 수 있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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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25일차에 그의 딸이 광화문 농성장에 와서 그려주고 간 것
일하던 매장이 폐점되어 발령갔는데, 그 곳마저 폐점 됩니다 강제 휴직에 들어간 마당에 단식에 동참하겠다며, 아내와 초등생 딸을 남겨놓고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세상 순한 사람이 33일을 악으로 버텼습니다 별일 없이 회복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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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riveratnoon: 그간 어떻게 지냈냐는 말에 “살아 있었어…”라고 대답했다가 여섯 명에게 박수갈채를 받았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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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세상에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출간 28년 만에 선보이는 500번째 책. 그 주인공은, 이미륵 작가의 소설 『압록강은 흐른다』. 3·1운동 이후 일제의 수배를 피해 독일로 망명한 작가의 자전 소설이자 '독일 문학'. aladin.co.kr/shop/wproduc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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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영희페에서 별에게 왜 비건 페미니스트라는 정체성을 설정했냐는 질문에 ㅋㅋㅋ 들개이빨님 왈 완벽한 외모, 실력을 가진 별이지만 유우령과의 아기자기한 만남(예: 초장축제 공연)이 필요했고 끌어내릴 장치로 >> 비건 페미니스트 << 라는 설정을 넣은 거라고ㅠㅠㅋㅋㅋ 듣자마자 목 잡고 뒤집어짐
17 Aug 2024
작가님 명작 감사히 잘 봤습니다🥹❤️ 소장권 손에 들고 늘 주말을 기다렸어요. 저의 낙이었습니다~ 비건 퀴어 페미니스트 숏컷 여성 뮤지션 캐릭터 ⭐️... 귀하디 귀한 최고의 캐릭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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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라서 뒷목 잡을 수 밖에 없었음 역시 작가님이시다
2 Apr 2025
Replying to @otackgu
이상한 사람에게 고백 공격 받을 때 직빵 비건 퀴어 페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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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から落ちてしま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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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문과 여자 직장인이니까 그냥 돈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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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복도에서 마주친 동료가 잠깐 여기 있어보라더니 헐레벌떡 홍삼스틱 두 개 쥐어주고 가심… 힘들어보인대… 하지만 저는 감동만 하고 섭취를 하지 않았지… 금요일 퇴근길부터 후회하다 오늘 출근하자마자 스틱 쮸왑쭈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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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문 닫구 열린 빌딩 닫힘 해야지 했는데 열린 빌딩의 문은 열린 채로 고정된 것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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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 걷는 한국인들 사이에는 ‘시래기국 맛집’이 공유되는데 • • 스페인 갈리시아 지역의 전통 수프인 칼도 가예고(Caldo Gallego). 돼지고기 육수 순무잎 초리소 넣고 푹 끓이는데 딱 시래기국의 그 맛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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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현관에 놓여있는 천일염 한 포대. 나는 어떻게 살아야 두렵지 않고 슬프지 않단 말인가.. 나는 왜 이렇게 되었는가.. 사랑하며, 사랑을 지키기 위해 진심을 다해 애써온 내 인생이 대체 어떻게 나를 이런 모습으로 서있게 만들 수 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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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미리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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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구매한 수박… 깍둑썰기해서 회사 자취맨들에게 뿌린 덕에 3일만에 끝났다. 그리고 거짓말처럼 그 다음날 친구가 고창왕수박을 들고 집에 찾아옴. 진짜 왕큰…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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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런 시트콤 같은 순간이 있는 게 인생엔 좀 도움이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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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전쟁이 끝나기 전부터 명동이 활력을 되찾게 된 데에는 다방의 역할이 컸다. 다방은 '모리배.부로카, 협잡배들의 사무소로, 문화인들의 연락 장소로, 집 없는 룸펜들의 편안치 않은 안식처로' 이용되었기 때문이다." 이게 1953년 기록. 한국 카페가 일하기 좋아야 하는 역사도 오래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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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2
이번 주말 서울은 영희페에 퀴퍼에 바뿌지만- 제주에서도 진짜 멋진 축제가 열린다. 제주 여러 축제 중 제일 좋아하는 축제. 수산리 사탕옥수수 대잔치! 🌽 나 너무 설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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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공예박물관 권순형 작가 기증전 《색유만개》 가마 안에서 무늬와 빛깔이 피어나는 색유 특징과, 생전에 색유 도자기를 만 점이나 만들었다는 작가의 성실함을 잘 담아낸 전시 제목. 예뻐… 창가에 해드는 맑은 날 가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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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약의 안료 조성비를 실험한 작업물들이 인상적이었다(원소기호와 비율인 듯). 샘플이지만 완결성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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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사 전공자의 벅차오름 포인트를 설명하시오(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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