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머랭처럼 단단해질 휘핑크림 가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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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장마 시작하면 산책 우뜨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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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핑이 발톱 깎고 네일파일로 갈아주고 있다 보면 기분이 묘함 손님 무릉도원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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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인더 샀는데 발톱깎이랑 네일파일은 되고 그라인더는 싫다고 하셔서 당근하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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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휘핑이는 유산균 먹이면서 너는 왜 안 먹냐고 유산균 사 줬는데 먹고 배탈남 눈 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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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 똥개
보호소에서 온 똥개들도 세상 예쁘다 라는 주제의 운동을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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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산책도 잘하고 밥 잘 먹고 양치도 잘하고 양치껌도 잘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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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 안에서는 화단으로 돌진하고 켁켁거리면서도 줄당기고 안 간다고 고집부리고 바닥에 뻗고 그러다 또 갑자기 뛰쳐나가고 지나가는 모든 사람 따라가고 망나니 같은 산책을 하는데요 단지만 벗어나면 얌전산책굿퍼피가 되거든요 그냥 단지 안 산책은 안 하고 안고 나가서 하는 게 맞겠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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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 출입문 벗어나는 그 순간부터 갑자기 굿개가 됨 망나니처럼 날뛰고 밥솥처럼 논스톱으로 킁킁대던 애가 갑자기 얌전 느긋 굿퍼피가 됨... 화단이 없어서 그런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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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안에서는 진심 5분이고 10분이고 가만히 멈춰 있어도 영원히 앞으로 달려나가는 무한동력강아지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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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핑이는 어쩌다 아파트 많은 도심에서 혼자 띨롱 발견이 됐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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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측: 첨 왔을 때 안전문 너머에 혼자 있으면 엄청 울었음 보호소에서도 울타리 안에 있으면 디게 울었다고 함 > 어디서 데려와서 울타리 안에 넣어 키우려고 했는데 너무 울어서 본인 사는 아파트 근처에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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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울타리 없이 살면 바로 해결되는 건데 🤦‍♀️ 그리고 이제는 울타리(인간이 안에 들어감니다)나 안전문으로 막혀 있어도 안 욺 기특가나지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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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첫째 개모차 훔쳐서 태우고 다녀옴 단지 안에서는 망나니가 따로없는데 단지 밖에서는 젠틀산책퍼치 돼서 단지 벗어나는 용도로 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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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이 멈카가 버텨주는데 더 커지면 무게 못 버틸까 봐 겁난다 제발 버텨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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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뜨카지 휘핑이 들어와는 못알아듣는데 들온나는 알아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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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다녀와서 앞발 발바닥 밀어주다 지구상에서 제 존재가 사라질 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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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핑이 retweeted
남의 삶에 왈가왈부 하지 마라 남의 삶에 왈왈 으르릉 컹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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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핑이 retweeted
절규하는 강아지 유령
휘핑아 언니는 이게 무슨 자세인지 설명을 듣고 싶어졋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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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침대 위에 있던 언니 이불 끌어내려서 아작낸 강아지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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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물마시러 나갔는데 따라나온 휘핑이한테 휘핑아 드가자!! 하니까 따라 들어오는 게 너무너무기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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