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류 뜻이 가장 신령하고 으뜸가는 동물이란걸 첨 알았다. 사람이 포함되서 '젤 좋은 뜻으로 해야지' 한게 나르시즘같음
-공.기 대사중에 '새의 목소리엔 귀기울이고 물고기의 죽음엔 입을 닫는다' 같은 대사가 있었는데, 어느 분류체계 이상의 동물의 죽음엔 사람이 깊게 공감하는거같다. 침팬치가 동족이나 원숭이를 찢어 죽이는걸 보고 너무 잔인하다 생각했는데, 숏츠로 귀여운 해달이 꽃게 집게 다리를 뜯어서 먹는거 보고 귀여워하는 내 자신....
-'잘 그리는 그림은 뭘까' 란 글에서 내가 추구하는바가 인기인지 돈인지로 나뉘는거 같다. 근데 결국 둘다 생존에 필요한 자원이라 생각함. 예전에도 썼었는데 그림러중 홍머병으로 남들이 하지 않는걸 하는것도 결국 생존이랑 연결된다 생각한다. 똑같은걸 하는 무리는 획일화되고 어떤 한 위기에 다 죽을수도있으니깐, 반골기질이란건 이것 때문에 전해져 내려오는 dna특성같기도 함